지난번에도 비슷한글 올리더니...
지난번에도 비슷한글 올리더니...
그런 분란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전업 워킹 나눠서 뭐하게요? 그게 딱 나눠집니까? 전업하다 워킹할 수도 있고 워킹하다 전업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다른 수많은 변수와 조건을 가진 사람의 차이를 여자라는 이유 엄마라는 이유에만 촛점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성차별이고 여성혐오예요. 여자라서 서로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도 너무 많잖아요. 제발 여자라는 이유로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누구 좋으라고 의미없는 차이들 일일이 드러내며 마음 속에 화만 쌓이게 해요? 안 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전업 비하 글도 아니고 사회생활하는 여성의 하소연?정도의 글이던데 왜 분란글이라고 하나요?
아주 상습이에요. 본인도 여자면서.
비꼬는 글이잖아요.
그게 분란이 아니라 생각하다니 ㅜㅜ
아닌데요 님
그 사람이 본인의 하소연으로 끝났으면 위로하고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무능한 전업이 부럽다. 나는 유능하고 성취욕이 높아서 사서 고생한다
서사를 펼치니 반감을 불러일으키죠.
아닌데요 님
그 사람이 본인의 하소연으로 끝났으면 위로하거나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무능한 전업이 부럽다. 나는 유능하고 성취욕이 높아서 사서 고생한다
서사를 펼치니 반감을 불러일으키죠.
인정욕구 강한 사람들이 쉽게 빠지게되는 오류가
끊임없이 습관적으로 비교하고, 평가하고, 서열을 매겨요.
본인의 잘남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본인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을 폄하해요.
그리고, 본인도 쉽게 열등감에 빠지거나 조바심을 내요.
결과적으로 본인도 가족도 주변사람들도 피곤하게 만들죠.
아닌데요 님
그 사람이 본인의 하소연으로 끝났으면 위로하거나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무능한 전업이 부럽다. 나는 유능하고 성취욕이 높아서 사서 고생한다
서사를 펼치니 반감을 불러일으키죠.
인정욕구 강한 사람들이 쉽게 빠지게되는 오류가
끊임없이 습관적으로 비교하고, 평가하고, 서열을 매겨요.
본인의 잘남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본인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을 폄하해요.
그리고, 본인도 쉽게 열등감에 빠지거나 조바심을 내요.
결과적으로 본인도 자녀도 주변사람들도 피곤하게 만들죠.
아닌데요 님
그 사람이 본인의 하소연으로 끝났으면 위로하거나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무능한 전업이 부럽다. 나는 유능하고 성취욕이 높아서 사서 고생한다
서사를 펼치니 반감을 불러일으키죠.
인정욕구 강한 사람들이 쉽게 빠지게되는 오류가
끊임없이 습관적으로 비교하고, 평가하고, 서열을 매겨요.
본인의 잘남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본인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을 폄하해요.
그리고, 본인도 쉽게 열등감에 빠지거나 조바심을 내요.
결과적으로 본인도 자녀도 주변사람들도 피곤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