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첨 써봐요.
어제 신나서 도자기 그릇 등 넣고 돌렸는데
빼보니 군데군데 회색으로 얼룩이 져 있드라고요.
물살이 쎄서 뭔가 벗겨지거나 한 걸로 보여요.
좀 아끼는 그릇들은 따로 설거지ㅠ 해야 하려나요.
대체로 그런 그릇들이라 심난....
글고 식세기 안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문은 열어놔야 하는 건가요? 어제 닫아놨다가 열어보니 습기가 가득하더라고요.
식세기 첨 써봐요.
어제 신나서 도자기 그릇 등 넣고 돌렸는데
빼보니 군데군데 회색으로 얼룩이 져 있드라고요.
물살이 쎄서 뭔가 벗겨지거나 한 걸로 보여요.
좀 아끼는 그릇들은 따로 설거지ㅠ 해야 하려나요.
대체로 그런 그릇들이라 심난....
글고 식세기 안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문은 열어놔야 하는 건가요? 어제 닫아놨다가 열어보니 습기가 가득하더라고요.
금박 은박 두른거 아니고는 다 돌려요
그리고 다 돌아감 문열려요 닫음 덜마르죠
식세기 오래썼는데 아예 마지막에 맹물 헹굼을 하고 있어요. 그럴려면 뭐하러 쓰냐고 할수도 있는데 이제 습관이 되어서 안헹구면 찜찜해요. 대신 뜨거운물에 소독해주고 씻겨주니 한번에 다 넣고 돌리고 건조기능 켜질때 그냥 끄고 문 열면 알아서 금새 마르기도 해요.
또하나의 방법은 식기를 모두 접시형태로 바꾸는 건데 이건 헹굼 안해도 깨끗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식세기 쓰는 방법같아요. 밥공기도 조금 펼쳐진 형태... 아무튼 식세기에 어울리는 형태로 바꾸면 더 확실하긴 해요.
이상하네요 엘지 오브제 쓰는데
도자기그릇 변색된 적 한 번도 없어요
문은 세척 마치고 나면 10센티쯤 저절로 열리면서 바람 나오면서 말리더라고요
접시가 넣기도 편하고 좋드라구요
저희는 회색 얼룩, 반점 같은 것이 생겼어요 .. 약간 매트한 도자기에 생겼는데.. 그런 건 안 되나 싶기두 해요.
아 저는 광주요 매트한 무광도자기도 쓰는데 실수로 스텐수저를 썼다가 회색 기스가 났거든요
이게 세척이 되서 나오던데요
원글님껀 왤까요 궁금하네요
린스가 함유된 세제로 바꿔 보세요..
전 흰색도자기류를 주로 쓰고 그런날은 그냥 세제 쓰고요
투명한 글라스락류를 돌리는 날에는 세제 포함된거로 돌려요
캐스캐이드 같은거요
캐스캐이드가 좀 비싸서 평소엔 가루로 된 좀 저렴한거 사용한 날에는
글라스락 같은곳에 물자욱이 남더라구요
캐스캐이드 넣고 돌린날은 깨끗하구요
참 글라스락 뚜껑은 식세기에 넣지 않습니다
린스가 함유된 세제로 바꿔 보세요..
전 흰색도자기류를 주로 쓰고 그런날은 그냥 세제 쓰고요
투명한 글라스락류를 돌리는 날에는 세제와 린스 포함된거로 돌려요
캐스캐이드 같은거요
캐스캐이드가 좀 비싸서 평소엔 가루로 된 좀 저렴한거 사용한 날에는
글라스락 같은곳에 물자욱이 남더라구요
캐스캐이드 넣고 돌린날은 깨끗하구요
참 글라스락 뚜껑은 식세기에 넣지 않습니다
회색 얼룩은 세제 탓일 듯.
세제 뭐 쓰세요?
캐스캐이드도 괜찮고 프로쉬 고체도 좋습니다.
프로쉬 고체 빤단 뽀드득 기분 너무 좋아요
저는 금박 은박 두른것도 다 돌립니다
그래도 크게 변색 안되고 괜찮더라구요
식세기 안되는 그릇들이 있어요.
스텐이랑 부딪쳐서 난거예요 식세기안 바구니가 스텐인가요? 그럼 그럴수 있어요 즉 도자기에 스텐이 묻은것..조심히 넣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