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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당해요

허허허 조회수 : 6,314
작성일 : 2023-09-15 15:21:54

어린이집에서 저 몰래 아이 보고간 시어머니.

저는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고요. 

남편한테 전화로 말했다는데 남편은 그걸 저한테 전달하지 않았어요.

제가 어린이집에 아이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께 그 소식을 듣고 너무 황당해요. 

남편은 너무 바빠서 저한테 연락을 못했다는데 그것도 웃기고... 참... 여러모로 모양도 빠지고 어이가 없네요. 

IP : 118.235.xxx.1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
    '23.9.15 3:23 PM (39.7.xxx.221)

    가는건 상관없지 않나요? 납치 한것도 아니고 그분 손주인데요. 남편분 아이 대리고 시가좀 가시지

  • 2. 허허허
    '23.9.15 3:25 PM (118.235.xxx.17)

    미리 알았다면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 놨을텐데 다짜고짜로 어린이집에 찾아가서 아이 보고 간게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이상해요. 무섭기도 하고요.. 남편보고 언제든 아이 데리고 시댁 다녀오라고 해요. 남편이 안 하는거에요.

  • 3. ....
    '23.9.15 3:26 PM (118.235.xxx.203)

    보고 갔다는게 바깥놀이할데 몰래 지켜봤다는건가요?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어린이집에 부모외엔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얘기하세요.

  • 4. ..
    '23.9.15 3:26 PM (211.208.xxx.199)

    앞집 아저씨도 아니고 친할머니가 살짝 보고갔다니 뭐..

  • 5. .....
    '23.9.15 3: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가서 보신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옛날 분들 스타일로 '미리 며느리에게 연락해서 교사에게 전달이 되어 양해를 구하고 준비해 놓는게 매너'
    이런 생각 못하실 수 있죠.

    다짜고짜 가서 보고간게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이상하고 무섭고...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해요

  • 6. ..
    '23.9.15 3:27 PM (211.49.xxx.12)

    남편한테 얘기했다면서요?
    그럼 시어머니가 잘못 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 7. ...
    '23.9.15 3:27 PM (118.235.xxx.223)

    시모가 마지막으로 언제 아이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오죽하면 어린이집에 와서 보고 갔겠나 그냥 넘기세요.
    며느리랑 갈등은 싫고 핏줄이라 며느리가 낳은 손주는 보고 싶고 그 양반 딴에는 타협책이었겠죠..

  • 8. 남편은
    '23.9.15 3:27 PM (110.70.xxx.228)

    알고 있었단거네요. 뭐가 문제인가요? 어린이집 선생님을 걱정 하는건지? 시모 보다 남편이 문제
    본가 아내 없음 안가나봐요?

  • 9. ...
    '23.9.15 3:28 PM (112.145.xxx.70)

    애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간 것도 아닌데
    특별히 불편한 부분이 있나요?

  • 10.
    '23.9.15 3:30 PM (175.120.xxx.173)

    괜찮아요..그럴수도 있고요.
    모양빠질 것도 없어요.

    내가 아무리 싫어하는 마녀 시애미라도
    손주 보고 싶어 간걸 뭐 어쩌겠어요.
    집으로 휭~데려간 것도 아니구요.

  • 11. 여자들은
    '23.9.15 3:31 PM (39.7.xxx.253)

    시가랑 갈등 있음 니 손주 못보는줄 알아라 협박(?) 하잖아요
    결혼 반대해도 니아들 니 손주 못보고 살거라 82에서도 올라오고 자식이 내 소유물이니 황당한거겠죠

  • 12. ..
    '23.9.15 3:32 PM (175.223.xxx.208)

    뭐가 무섭다는건지요?
    할머니가 아이 납치 한다는 말인가요?

  • 13. ..
    '23.9.15 3:33 PM (175.223.xxx.54)

    뭐가 문젠가요? 그럴수도 있지

  • 14. 할머니 인데
    '23.9.15 3:33 PM (182.216.xxx.172)

    지나가다 들려서도 보고 갈것 같은데요
    전 손자녀가 없지만
    친구들 말 들어보면
    손자녀가 자식하고 비교도 안되게 더 이쁘대요
    그냥 손자녀 앞에서
    할부지도 재롱이 그냥 튀어 나온대요 ㅎㅎㅎ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 15. 할머니 할부지가
    '23.9.15 3:35 PM (182.216.xxx.172)

    자기 손주 미워 하는게 이상한거지
    보고 싶어서 잠깐 들러 보고 간거야 뭐
    샘들이 당황스럽긴 했을까요?
    갑자기 찾아와서요

  • 16. ㅇㅇ
    '23.9.15 3:38 PM (125.179.xxx.254)

    선생님께 그 소식을 듣고 너무 황당해요.

    남편은 너무 바빠서 저한테 연락을 못했다는데 그것도 웃기고... 참... 여러모로 모양도 빠지고 어이가 없네요.

    시모와의 관계를 선생님이 유추하셨을까
    부끄러우셨나보네요

  • 17. 그쵸?
    '23.9.15 3: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모양 빠진다는게 뭘까 생각해봤는데....

    원글님이 글에 비춘건 '찾아오는 방법에 매너가 없었다'이지만
    실제 가진 느낌은 '며느리랑 시어머니가 이런거 얘기도 안되는 사이인거 선생님이 알거 같다'의 의미 같아요

  • 18. ..
    '23.9.15 3:40 PM (122.32.xxx.124)

    며느리하고 사이 나쁘다고
    손자까지 못 봐야 하나요?
    할머니와 손자 사이는 둘의 문제 아닌가요?

  • 19. ..
    '23.9.15 3:42 PM (112.163.xxx.6)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황당할것 까지야
    며느리와 관계는 껄끄럽고 손주는 보고 싶으니
    아들에게 말하고 보러 갈수 있다 싶은데요

  • 20. 희한
    '23.9.15 3:43 PM (117.111.xxx.148)

    지나가다 보고갈 수도 있지 뭘
    손주도 못 보나요

  • 21. 싫다는거
    '23.9.15 3:43 PM (211.217.xxx.233)

    이 분은 뭐든 다 싫다는거 아닌가요?
    손주 보여주는 것을 무기로 삼는 며느리 허락없이 몰래 손주 보는 것도 싫고
    혹시나 어린이집 교사들이 못된 며느리라 손주 안보여줘서 어린이집에 할머니가
    며느리 몰래 와서 손주 보고갔다고 평가 당할 것도 염려되어 모냥빠지는 것 같아 싫은거죠

  • 22.
    '23.9.15 3:44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이가 더 무서운데요?
    저도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지만 저런마음 갖는게 넘이상해요.

  • 23.
    '23.9.15 3:44 PM (106.73.xxx.193)

    시어머니랑만 사이가 안 좋은게 아니라 남편이랑 대화도 안되고 사이가 안 좋은거 같은데
    근본적 문제가 뻔히 있는데 시어머니 때문에 모양 빠지는 것만 열받아하면 뭐하나 싶네요.

  • 24. ㅇㅇ
    '23.9.15 3:47 PM (121.148.xxx.32)

    선생님한테 쪽팔리죠??? 적당히 하세요
    아무리그래도 아이 할머닌데

  • 25. ...
    '23.9.15 3:47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선생님 얼굴 보기 창피하겠네요.
    평화롭지 않은 가정사를 홀딱들킨 꼴이니...
    잘 모르는제3자가 보기에 시어머니는 약자, 며느리는 강자로 보일듯요.

  • 26. 000
    '23.9.15 3:48 PM (118.45.xxx.112)

    손주가 할머니를 싫어하지않는담에야 손주도 좋아했을거 같은데요. 애들은 그렇잖아요. 나를 이뻐해주은 나를 사랑해주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가족 아빠 엄마나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등 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면 좋아하지 그거 싫어하는 아이 없잖아요. 아이는 신나는 기억으로 남겠지요. 싫어하는 할머니가 납치하는 것도 아니고 ..

  • 27. 시어머니도
    '23.9.15 3:50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안됐네요. 굳이 찾아가기까지
    며느리는 미워도 손주는 보고싶었나....

  • 28. 난또
    '23.9.15 3:51 PM (113.131.xxx.169)

    제목보고 이혼하고 애 혼자 키우는데
    시어머니가 찾아온줄...
    황당해하지 말고 할머니가 손주가 얼마나 보고 싶었음 그랬겠나
    이해 좀 해줘요.
    선생님보기 챙피할 일도 많네요

  • 29. 심보를
    '23.9.15 3:52 PM (122.36.xxx.251)

    곱게 쓰세요.
    할머니가 손녀 얼굴 보고 가는데 왜 소름끼치죠?
    나중에 본인이 할머니되어 같은일 일어날수 있어요.
    본인과 시어른들 사이가 안좋아도,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며느리 눈치보니까 데려오라고 안하고 직접 가서 보고 오신것 아닌가요?
    얼마나 보고싶으면 그랬겠어요?
    맘을 곱게 쓰고 살아야 복도 오는거에요.
    납치한것도 아니고, 데려오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참네..
    그집 시어머니도 힘드실것 같은데..

  • 30. 나비
    '23.9.15 3:54 PM (27.113.xxx.9) - 삭제된댓글

    원글 그렇게 살지 마요

  • 31. 아니
    '23.9.15 3:58 PM (220.65.xxx.149)

    전달못한 남편을 잡아야지 화살이 왜 엉뚱한 곳으로 가나요? 님딸이지만 남편 딸이기도 하고 시어머니손주이기도 합니다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셨네요

  • 32. 허허허
    '23.9.15 4:07 PM (118.235.xxx.120)

    네 맞아요. 굳이 가정사를 어린이집에서 알게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고, 보고싶음 아들한테 연락해서 만나면 되죠. 그리고 곧 추석이라 만나게 될텐데요. 그걸 못 참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막무가내라고 생각 되네요 저는. 오늘은 남편이 하원시키는 날이었는데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이 저한테 와서 아무생각 없이 제가 평소보다 일찍 하원시키러 가서 알게 된거에요. 아마 남편은 저한테 숨기려고 한거겠죠. 시어머니 나르시즘 끝판왕에 어린이집에가서 무슨 말을 했는지 예상이 돼요. 절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거든요. 제가 상처받은거 이야기 했을 때 아이랑 인연 끊겠다며 먼저 이야기 하셨어요. 그거에 저는 완전 남은 정까지 떨어져 안만나고 있는거고요.

  • 33. 다인
    '23.9.15 4:09 PM (121.190.xxx.106)

    선생님들 보기 부끄러운거죠.. 콩가루 집안 상태인거 들통 난 기분도 들고.....못보게 하니 일부러 찾아온 거 같은데...자세한 상황은 원글의 댓글이 없으니 모르겠지만....요즘 젊은 사람들이 너무 하는거 같아요..왜 그렇게 다들 피해자들처럼 뾰족하게 날이 서 있는 것 같은지요...

  • 34. 허허허
    '23.9.15 4:10 PM (118.235.xxx.120)

    제가 못만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 연휴 때 만나기로 되어있었어요. 남편한테 만나라고 해도 남편이 안만나는 거고요. 제가 묻고싶은건 할머니가 어린이집에 찾아가 아이 보고 가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우리 엄마가 그런다고 해도 싫을거 같은데요?

  • 35.
    '23.9.15 4:1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잡놈이죠..
    그거하나 막지 못하고.

  • 36. ..
    '23.9.15 4:14 PM (116.126.xxx.23)

    일반적이진 않습니다만,
    이 경우엔 보고 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37. .....
    '23.9.15 4:2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 제가 묻고싶은건 할머니가 어린이집에 찾아가 아이 보고 가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일반적이지 않지만
    그 일반적이지 않다는게 '어머 대박... 어머.. .말도 안되....어쩜.... 아우...' 이런게 아니라
    빈도상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거죠,
    남들은 다 집에서 보니까요.

    다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와서 볼 수도 있는 일이에요.
    그런 견지에서는 이상한 일 아닙니다.

  • 38. ㅇㅇ
    '23.9.15 4:23 PM (125.179.xxx.254)

    댓글보니 시어머니 어떤 타입인지 알거 같아요 ㅜㅜ
    애도 안보여주는 며느리 때문에 손주보려면 유치원 올수밖에 없는. 가엾은 노인네.. 그런 드라마 쓰는 사람 있죠

  • 39. 에고
    '23.9.15 4:4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얼마나 보고싶음 유치원까지 보러왔을까요?
    남편한테 얘기했음 문제없죠
    님과는 사이 안좋으니까요
    그냥 모른척해야죠 뭐..

  • 40. 애들이 불쌍
    '23.9.15 5: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 어린나이에
    중간에서 눈치까지 보며 살아야 하니..

  • 41. ㅇㅇ
    '23.9.15 5:16 PM (124.49.xxx.240)

    보호자가 아닌데 어린이집에 오면 안 돼죠
    댓글들 이상하네
    누가 보지 말래나요
    남편한테 데리고 가라고 해도 안 간다잖아요

    어린이집 직원들이 얼마나 이상하게 생각하겠어요
    아이 보호자 관련해서 등하원 대신 가게 되면 일일이 확인하는 세상인데 할머니라고 찾아오면 아무나 볼 수 있는 게 더 위험하고요

  • 42. ㅇㅇ
    '23.9.15 5:18 PM (124.49.xxx.240)

    무슨 쌍팔년도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왜 가요
    차라리 아들을 잡으면 되는데

  • 43. ...
    '23.9.15 5:21 PM (125.183.xxx.32)

    어떻게 다 나이든 사람들만 댓글을 다는 건가요? 이 아이 보호자는 부모에요. 평소에 못 만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러 굳이 어린이 집에 찾아가서 선생님들 힘들게 하나요? 포인트를 보세요 . 못 만나게 하는 게 아니라 잖아요 . 주말에 만나면 되고 또 미리 보러 가려면 아이 부모에게 먼저 알리고 찾아 가야지요. 아이 부모는 선생님들 한테도 미리 언질을 주고요. 저런 시어머니 편드는 사람들 자기 시어머니면 질색을 할 텐데 무슨 말도 안되는 이해심들이 넘치는지.....

  • 44. ㅎㅎ
    '23.9.15 5:28 PM (220.65.xxx.149)

    남편한테 전화로 말했다는데 남편은 그걸 저한테 전달하지 않았어요
    ---------------------------------------------------------------
    어제에 이어 난독증 대환장 파티인가요??
    아빠도 아이 보호자이고 아빠한테는 말하고 갔고 아빠가 아내한테 말을 못한거잖아요
    결국 아빠 잘못인데 왜 시모한테 그러는거죠??

  • 45.
    '23.9.15 5:28 PM (106.101.xxx.50)

    어지간히들하세요 할머니가 손주좀 봤다고 미리
    뭐라하시나요? 오죽마면 보았을라구요 제밤 좀 사람답게 구세요

  • 46. ...
    '23.9.15 5:29 PM (152.99.xxx.167)

    이런 며느리가 더 무섭네요. 지배광인가..뭐 그런거 생각나요

    님은 시어머니랑 사이 나쁜거 선택한거면 그로인해 파생되는 문제는 당연히 감수해야죠
    어린이집에 쪽팔린게 찜찜한거죠?

  • 47.
    '23.9.15 5:49 PM (118.235.xxx.238)

    아니 남도아닌 할머니가 보고간게 뭐가 무섭다는거죠?
    얼마나 보고싶으면 보고갔을까
    진짜 며느리가 더무섭네요
    여기서는시어머니들욕만하는데 양쪽말 다들어봐야함
    정말 이상한 며느리들이 하도 많아서

  • 48. ㅇㅇ
    '23.9.15 5:59 PM (220.65.xxx.4)

    원글 무섭네
    멀쩡한 시모를 유괴범처럼 생각하나

  • 49. 읽어보니
    '23.9.15 6:03 PM (175.120.xxx.173)

    곧 있음 명절이라 어차피 볼껀데
    생쑈하듯 오버하니
    무섭다고 표현한 것 같네요...

  • 50. ??
    '23.9.15 7:46 PM (122.36.xxx.146)

    아들한테 얘기하고 손주 얼굴만 보고 간건데 너무 오바하시네요.손주 얼마나 보고 싶으면 그럴까 생각하고 넘기세요 뭐가 그리 무섭나요???

  • 51.
    '23.9.15 9:29 PM (1.241.xxx.7)

    그게 왜 화날일이죠? 며느리가 껄끄러워하는거 아니까 잠깐 보고간건데.. 집에 데려간것도 아니고.. 원글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건 저뿐인지??

  • 52. 그러게요..
    '23.9.15 11:26 PM (142.198.xxx.213)

    남편에게 말했으면 ..전하지 않은 남편탓이고...
    전하면 싫은 소리 들을까봐 안 전했겠죠...
    얼마나 보고싶으면 찾아갔을까..
    다음엔 원에 찾아가지 않게
    남편 설득해서 아이좀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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