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먹이려고 영양식 맛난거 해놓고
정작 난 과자, 군것질로 때우네요ㅠ
식구들 먹이려고 영양식 맛난거 해놓고
정작 난 과자, 군것질로 때우네요ㅠ
영약식이 무엇이냐에 따라 라면이 더 맛있을 수도 있겠죠.
음식하다가 질리면 그렇죠.
저희 엄마가 제사때마다 30명 넘게 해먹이시던 분인데
제사날은 물에 말아 김치하고만 드셨어요.
파김치하고 소불고기했는데 식구들 있을때 먹으려다보니…
수고한 나한테 먼저 대접 해보세요.
생각만큼 쉽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세요.
이것저것 많아도 라면이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어느 때는
음식 잘 차려놓고도
몇 젓가락 먹다가 아... 힘들다 싶어
그만 먹을때가 있어요.
그냥 대충 간단하게 허기만 면하고 싶더군요.
자주 있어요
먹는걸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상 차리고 치우고 하는게
더 힘들어서
저를 위하는건
간단하게 먹는거요
그래서 음식 만들어 놨어요
다들 먹고 들어 온다 하면
전 가장 좋아하는거 한접시 가지고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