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래된거 말고
근래 봤던 책중 술술 읽히는 책 있으실까요?
넘 오래된거 말고
근래 봤던 책중 술술 읽히는 책 있으실까요?
술술은 너무 쉽고 별 내용이 없고.....
원하는 거는 아니겠으나 더 박스 컨테이너 라는 책 추천합니다.
이건 굉장히 술술 넘어가긴 해요
최근에 댄 애리얼리 부의감각. 술술 읽히더라구요.
장하준 케임브리지 경제학과 교수 저서 추천합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경제학 레시피,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사다리 걷어차기 모두 필독서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