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대전 초등교사 유족이 악성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를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13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숨진 교사 A씨 남편은 사자명예훼손과 협박 등 혐의로 학부모 B씨 등을 고소할 계획이다.
A씨 유족은 B씨 등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선생님이 '인민재판식 처벌방식'을 했다"고 하거나 "자신은 선생님을 괴롭힌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부분이 사실과 달라 A씨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B씨 등이 A교사에게 무리한 사과를 요구하며 협박한 부분도 고발장 내용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또 A씨가 근무 중이던 학교 관리자들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지 않았던 것과 교권 침해 행위를 목격하고도 방치했던 것에 대해서도 고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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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드립니다
저 인간들 죽여버리고 싶을것 같아요. 얼마나 억울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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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걸면 증거가 많아야 할텐데 증거확보가 쉬울지 걱정이네요
지든 이기든..저들도 4년간 생업에 지장갈정도로 소송으로 당해봐야지요.지들만 칼자루 쥔줄아는것들도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사건반장에 제보한 다른학교로간 선생님이
자기도 당했다고 그아이중 한명엄마한테
제발 벌받길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응원합니다. 원수를 갚아야되고 똑같이 대해져야지요. 못된게 주둥이 함부로 못놀리게 금융치료 시켜줘야죠.
서이초학부모는 되려 누리꾼들 고소했네요.
허위사실 적시,명예훼손 혐의라는데 저런 뻔뻔한 인간한테 당한 서이초 교사가 너무 안됐어요.
천국에서 저들 어찌되나 지켜봤으면 합니다.
천벌 받을 인간들!!
그자식,나중에 어찌되나 궁금합니다.
정말 뻔뻔한 사람들입니다 ㅠㅜ
지든 이기든..저들도 4년간 생업에 지장갈정도로 소송으로 당해봐야지요.222222
교장 교감 교무부장 등등 관리자는 무슨 일 하는건가 싶어요
응원합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오래오래 괴롭히세요
꼭!! 합당한 처벌받고 유족들은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교사가족은 교사가 아니니 마음껏 고소하길
4년이상 괴로워보라해요
응원합니다.
보통의 교사들은 또 다시 인간같지 않은 학부모와 역이지 않으려고 온갖 거짓 사실을 알고도 덮어두어 왔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악마 같은 것들 거의 매일 학교앞에서 그것들 죽치고 있었다던데 자기는 아니라고 본 사람들이 증언 하던데
김밥집 미용실 합기도 여기는 확실해요 이제와서 변명하고
발빼고 ㅈㄹ하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꼭,,,고소로 꼭 정신치료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