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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짜증내는 버릇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3-09-13 17:49:09

환갑 넘은 사람이 한평생 써오던 말버릇 고치긴 어려우니 결국 제가 참는수밖에 없는거겠죠

 

제가 한번 지적한적 있는데 본인도 알고는 계시지만 그 짜증내는 순간순간 자기가 짜증내고 있다는 사실은 잘 인지하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짜증 안내고 말해도 될 상황인데 매사 짜증스럽게 말을 하세요.

 

예를들면 어떤 물건이 잘 작동이 안된다.

 

어라 이게 왜 안되지? 또는 이게 잘 안되는데 와서 한번 봐줄래? 이렇게 평범하게 말할수도 있잖아요?

 

근데 친정엄마는 아우 이게 왜이렇게 안돼!!하고 짜증을 내요

 

 

매사에 말투가 이런식이에요.

 

주위사람이 짜증내면 짜증도 전염되잖아요. 같이 기분나빠지고.. 교양없어보이고요.

 

내잘못이 아닌데 나한테 짜증내실때도 많구요.

 

못들은척 반응 안하고 넘겨도 같이 기분이 나빠져요 은근히 스트레스에요.

IP : 221.146.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녹음
    '23.9.13 5:51 PM (175.119.xxx.79)

    그 순간 놓치지말고 녹음해서
    들려드려요
    본인 목소리나 모습에 화들짝 놀랄걸요
    동영상이 더좋긴 하겠네요~~

  • 2. ㅇㅇㅇ
    '23.9.13 5:56 PM (182.216.xxx.238)

    순식간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짜증내기 때문에 동영상 찍기도 어렵고 동영상 찍는거 알면 아마 폭발할걸요

  • 3.
    '23.9.13 5:56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삶이 고단하고 환경이 팍팍하면 짜증이 내재되어 있다가 폭발해요
    절제력이 있으면 밖으로 표시가 안나요
    몸이 피곤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짜증이 나요
    어머니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환경인데 짜증 내는건 성격탓이고요

  • 4. 근데
    '23.9.13 6:57 PM (119.192.xxx.50)

    아마 원글님도 닮았을걸요? ㅠ
    부모의 너무 싫은점이 나한테도 있더라구요

  • 5. 저희
    '23.9.13 8:00 P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화가 많으셔서
    늘 말투에 화와 짜증이 배어 있으세요.
    시누들도 힘들어 합니다.
    큰시누도 닮았구요. 고모부는 당신 엄마랑
    닮았다며 졸혼 얘기도 한답니다.
    시어머니 바뀔리 없는 성정이니 참 ...
    저도 시어머니 그런 모습 보며 고쳤네요.
    저런 성격이 얼마나 주변 사람들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느꼈네요.

  • 6. 저희
    '23.9.13 8:02 PM (124.57.xxx.214)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화가 많으셔서
    늘 말투에 화와 짜증이 배어 있으세요.
    시누들도 힘들어 합니다.
    큰시누도 닮았구요. 고모부는 당신 엄마랑
    닮았다며 졸혼 얘기도 한답니다.
    시어머니 바뀔리 없는 성정이니 참 ...
    저도 시어머니 그런 모습 보며 고쳤네요.
    저런 성격이 얼마나 주변 사람들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느껴서...
    어머니 대하기가 나이들수록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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