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국제회의 가서
독단적이고 즉흥적으로
조 단위를 지원하겠다 공표 하잖아요
(국회 허락도 안 받구요)
7월에 나토가서 우크라이나에 66조 지원 약속
9월에 G20가서 우크라이나 3조 추가지원 약속
우크라이나에만 70조를 지원하겠다고 공표 했어요
물론, 사후에도 국회승인 안 받았구요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조약을 맺을때만 국회승인을 받아요
법 기술자인 윤석열은 법을 잘 아니까
조약은 맺지않고 공표만 하는 겁니다
조약을 맺거나 조약서를 쓴 게 아니니
법적으로 국회에 승인받을 필요가 없고
지원을 약속하고
안하거나 일부만 지원해도
상대국은 따질수가 없고
국제적으로 널리 공표했으니
자국민에게는 국제적 약속대로 지원을 하겠다며
세금 수십조를 빼 가면
매우 쉽고 간단하게
비자금을 조성할수 있는겁니다
저는 윤석열 김건희의 비자금 조성이 매우 의심됩니다.
한동훈의 몰타출장은
비자금 은신처를 알아보러 간걸수 있을거 같아요
윤석열 김건희가
비자금 조성하려 착수했으니
이제 비자금 은신처 마련해야죠
윤석열이나 김건희가 직접 알아보러 다니면
동선 드러나고 눈에 띄니까
최측근인 한동훈이 비자금 은신처 알아보러 다니는거고
해외지원 공표한 금액을 예산으로 받으려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국회를 장악해야죠?
그러니까, 이번 총선은 어떤 짓을 하더라도 국힘이 이겨야 한다는 겁니다.
조작선거와 부정선거 엄청날거니까
눈 크게뜨고 지켜보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한점은 절대 간과하지 마세요
덧붙여,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무기지원도 마음대로 공표하는 바람에
국회가 국회승인 의무화법을 발의까지 했어요
국회의원이 법을 발의한 후 법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년이 걸리니까
윤석열은 이런 짓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겁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9366.html
윤 대통령 ‘무기 지원’ 발언에…민주 ‘국회 승인 의무화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