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배꼽아래 무게중심이 있어서 몸이 가볍다고 하고
단전호흡에서도 배꼽아래로 기운을 모으는듯하던데
단전에 힘이 들어가면
배꼽아래는 단단하고 힘이들어가면서 배꼽위는 볼록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아기들은 배꼽아래 무게중심이 있어서 몸이 가볍다고 하고
단전호흡에서도 배꼽아래로 기운을 모으는듯하던데
단전에 힘이 들어가면
배꼽아래는 단단하고 힘이들어가면서 배꼽위는 볼록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단전에 힘을 주는 게 아니고, 단전에 의식을 모으는 거에요.
그걸 어려워하니까 단전에 힘주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 맞는 표현은 아니라는 거죠.
편하게 의식을 아래로 내리면서 에너지를 단전으로 모으는 연습이 필요해요.
인위적으로 힘주고 윗배 오목해지고 이런 관점으로 하시면 안돼요.
단, 단전에 기가 잘 모아지면 아래쪽이 단단해지겠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힘주는것이 아니라, 뭉친 데 없이 아래로 기가 모이게 하는 거.
그렇게 되면 위쪽이 편안해져요.
그리고 단전의 위치는 사람마다 달라요.
피부 표면이 아니고, 자기 몸 속 어딘가에 위치하는데 그게 어디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개 배꼽 아래 손가락 두마디 내려간 지점 높이의 내장부 어디라는 거죠.
아래쪽에 기를 모으며, 스스로 단전을 찾아가는 거라고 합니다.
정확한 지점을 찾은 경우 순간 덩어리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단전호흡한답시고 버릇되어서 복식호흡하는데요
이건 그냥 버릇이 든거지요 호와 흡 즉 요가에서 샘이 맨날 말하는 exhale inhale 하면서 배를 볼록하게 만드는 ..
근데 어차피 호흡은 폐로 기도로 하는거거든요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
그니까 뭐 단전이라는게 그냥 한곳에 집중하게 만드는 어떤 몸의 중심점 같은거를 상정하는거지 뭔가 해부학적으로 실제하는 조직은 아닌거라 생각해요
그냥 편하게 어디서나 6초정도 마시고 7초정도 더 길게 뱉는다 하는게 몸을 훨 이완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응급학과 샘이
자기도 수시로 긴호흡을 하려한다고
그런게 교감신경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해서 긴장도를 낮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