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박은 하지마세요
'23.9.10 6:07 PM
(125.178.xxx.170)
안 하면 당연하게 돼요.
저는 40분 거린데 아침만 먹고 옵니다.
시어머니가 하나도 안 해서
음식은 제가 몇 가지 해가고요.
2. ......
'23.9.10 6:09 PM
(211.216.xxx.215)
사이 좋아도 잠은 집에가서 자요.
처음엔 아침에 또 올텐데 번거롭게 왜 가냐고 싫어하셨는데
그래도 집에 가니까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3. ..
'23.9.10 6:10 PM
(119.67.xxx.170)
당일 가고 제사없구요. 10시 넘어가서 한끼 먹고 가려고요. 더 있으면 다른식구 오고 독박 일하는 거 실으니까요. 시모가 1박 하라는거 시집살이 하라는거 아닌가요. 나 편한대로 하면 되죠.
4. 상황이
'23.9.10 6: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전날 음식 해야 하면 전날 오전에 가서 음식하고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왔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갑니다.
전날 음식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저녁도 막 빨리 차려 주고 아이들이나 남편은 자겠다면 그대로 두고 저는 혼자라도 집에 와서 잤어요. 짐도 챙겨야해서 귀찮고 잠자리바뀌면 잘 못자서 힘들다고 하구요...물론 진짜 이유는 그냥 내집에서 편히 자고 싶어서죠.
5. 네...
'23.9.10 6:11 PM
(211.220.xxx.8)
이제 잠은 안자고 갔다오려구요.
전날 점심때가서 밤늦게오고. 명절 당일 아침에도 또 가나요??
6. 앗
'23.9.10 6:12 PM
(211.220.xxx.8)
제사도없고 다른 식구들 방문도 없습니다~
7. 전날
'23.9.10 6:12 PM
(39.7.xxx.173)
음식하고 당일 아버님이 9형제 장손이라 하루 종일 오는 사람 접대해요
8. 지방애
'23.9.10 6:14 PM
(59.6.xxx.156)
살다 서울로 이사오면서 양가 어디서도 자지 않습니다.
9. 그럼
'23.9.10 6:1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당일 아침에 가세요.
음식을 많이 하시나요?
차례도 없는데 왜 전날 가세요?음식 몇 가지 준비해 가셔서 어머님 음식이랑 같이 아침 드시고 점심 전에 나오세요.
그런데 원글님댁은 남편과의 합의가 있어야겠네요.
다른 식구들 방문도 없는데 전날안가기도 뭐하고
당일에도 너무 일찍 나오기도 그렇고...
다른 가정 상황들 보시고 남편이랑 합의해보세요.
10. ....
'23.9.10 6:22 PM
(125.137.xxx.4)
전날가서 음식하고 저녁먹고 집에와서 자고 당일아침일찍 갑니다
11. ᆢ
'23.9.10 6:2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시누이 있는집들 시누이 오는거 기다렸다가 점심이든지 밥먹나요. 시모가 그걸 원하는데 속내가 상차려주고 설거지 과일 깎이 하라는거 같아서. 시누이는 본인 시집에서 시누이와 점심 안먹고 얼른 옵니다.
12. ㅇㅇ
'23.9.10 6:3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친정이 가깝고 형제들 다 모여살아요. 차로 5분거리들.
명절휴일중 하루 점심 만나서 외식하고 헤어져요.
남동생네도 그날 보고 끝.
부모님집에 들어가는날은 설날 세배때문에 들어가서 세배하고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각자 집으로.
제사 없으면 이런식으로 해보세요. 부모님도 나이드시니 집치우고 뭐라도 음식 하나라도 하시기 힘들어서 언젠가부턴 집에서 지지고볶고 안하네요.
아버지만 서운해 하시다가 이젠 그려려니 하시고 봉투 준비해 나오셔서 손자손녀들 용돈 주세요. 아버지가 엄마부려먹어야만 하는 가부장적인 스타일이라 우린 남동생 결혼하기 전에 며느리 손 갈일 다 없애버렸어요.
점심 한끼 같이 먹으러 와주면 고맙다고 남동생네 이번엔 어디로 와라하고 초대하죠 ㅎㅎ
13. 윗님
'23.9.10 6:35 PM
(118.235.xxx.41)
시누 친정오는데 저도 집에 가야요.
시누랑 올케는 명절에 만나는게 아니래요.호호호
하면서 집으로 가세요.
14. ㆍ
'23.9.10 6:39 PM
(182.225.xxx.31)
음식 안하면 당일 점심쯤 가서 외식하든 점심먹고 오면 되겠네요
남편한테 그리 통보하세요
15. ..
'23.9.10 6:43 PM
(124.53.xxx.39)
집도 가까운데 굳이 불편하게 끼어 자는 거 극혐이에요.
평소엔 데면데면하게 지냈는데 명절이라고 당연히 자고 가야 하는 거 너무 블랙코미디 같아요.
어차피 듣기 좋은 말도 안 하고, 말 길어져봐야 실수만 하고
이부자리도 그닥일 텐데..
물론 집이 멀어서 오가는 거 힘들면 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가까이 살았어서 굳이 안 잤어요.
지금은 멀어져서 저는 친정에서 자고 남편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는데 거의 친정 따라오네요.
친정이 더 맛있는 거 많고 쓸데없는 이야기들 안 하셔서 편하거든요.
16. ker
'23.9.10 6:51 PM
(114.204.xxx.203)
남편만 보내고 음식해서 당일로 가거나
전날 갔다가 집에와서 자고 아침에 가야죠
17. ...
'23.9.10 6:59 PM
(223.39.xxx.118)
간단히 먹는데 왜 전날가나요?
당일 아침식사나 점심식사하고 오는거죠
세상 편하게 지낼수 있는 일을 어렵게 만드시는 시댁이네요
집에서 음식을 하나도 안할수도 있나봐요
신기하네요
한두번 이라도 모여서 먹게 조금 하거든요
18. 네...
'23.9.10 7:09 PM
(211.220.xxx.8)
-
삭제된댓글
고구마 한박스 전부치기. 배추 몇통. 깻잎 한보따리. 동태 한보따리..그런식으로 혼자 베란다에 나가서 전 부쳤어요.
다른 식구들 기름냄새 난다고.
몇년하니 기가막혀서...하다가 남편한테 교대해달라 하고 문 닫아버렸어요. 저처럼 혼자 다 하게...
그랬더니 그날 하던것도 다 접고 싹 없어졌어요. 사먹어요.
19. 네...
'23.9.10 7:10 PM
(211.220.xxx.8)
고구마 한박스 전부치기. 배추 몇통. 깻잎 한보따리. 동태 한보따리..그런식으로 혼자 베란다에 나가서 전 부쳤어요.
다른 식구들 기름냄새 난다고.
먹을사람이 시부모랑 저희 부부 넷 뿐이었거든요.
몇년하니 기가막혀서...하다가 남편한테 교대해달라 하고 문 닫아버렸어요. 저처럼 혼자 다 하게...
그랬더니 그날 하던것도 다 접고 싹 없어졌어요. 사먹어요.
20. 소리
'23.9.10 7:16 PM
(175.120.xxx.173)
저라면 남편만 전날보내서 재우고
당일에 애들과 함께 가겠어요.
21. ᆢ
'23.9.10 7:23 PM
(121.167.xxx.120)
남편하고 의논해서 결정하고 외식하면 추석날 점심으로 예약하고 시댁가서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식당 가거나 부모님 스스로 오실수 있으면 식당에서 만나 식사하고 시댁 가서 과일 먹고 잠깐 머물렀다 오세요
저희는 명절 앞뒤로 시간 날때 외식하고 명절은 각자 지내요 음식 안하고요
22. ker
'23.9.10 7:42 PM
(114.204.xxx.203)
제사도없어. 음식도 안해 .손님도 안오는데
당일에 가서 한끼먹고 오면 되죠
23. 뭐하러요.
'23.9.10 7:46 PM
(116.34.xxx.139)
그 분들은, 명절때 북적이는 분위기도 느끼고 싶고,
애들 어릴때는 아기 구경하는(?) 재미로,
지금까지는 충성하는 며느리(?) 구경하고, 자랑하는 재미로. 냉동할 양식 장만도 되고..
누구 좋으라고 그걸 합니까.
부모님 좋으라고 하는 거면, 남편이 다 해야 하는 거고요.
당일 아침이나 점심만 한끼 같이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4. 음식안한다해도
'23.9.10 7:59 PM
(113.199.xxx.130)
명절아침 한끼는 해야하니
내집에서 음식 몇가지하고 당일날 들고가 아침먹고 오세요
멀거나 음식을 하거나 하면 몰라도 전날가서 굳이 잘거까진없어보여요
25. ㆍㆍ
'23.9.10 11:43 PM
(211.178.xxx.241)
전전날 가서 다듬고 전날 가서 음식하고 당일까지 자고 저녁에 친정 가던게
이젠 각자 집에서 음식해서 당일 모여 차례 후 식사 하고 정리하고 바로 헤어짐
단계가 바뀔 때 마다 남편 난리 남
아직도 음식 새벽에 해놓고 전날 가고싶어 난리지만 무시하고 내맘대로 해요
시부모 안 계시면 음식도 안 하고 가지도 않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