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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루틴. 있나요 ?

루틴 조회수 : 4,850
작성일 : 2023-09-10 08:28:44

전 매일 걷기와 먹는 것 조절입니다

 

눈뜨면 조용히 집안 일 어제 못한 것 간단히 갈무리 후

물. 계란. 오트밀. 영양제 챙겨 집을 나섭니다

 

계란 한 알과 오트밀 50그램. 영양제 먹으며 

스스로 정한 시간동안 걷고

1-3사이 야채와 단백질위주의 식사 포만감있게 먹어요

 

중간 중간의 시간에 집안일과 식구들 뒷치닥거리 하지만

기본 루틴은 이렇게 지켜나갑니다

습관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다짐하고 결심하고 노력하면

이상하게 중간에 퍼지더라구요

동행이 있거나 생각을 타인과 나누려 해도 루틴은 흩어진 경험이 있어요

 

나는 기계다

나는 생각이 없다 - 루틴영역에서는. 

그랬더니 오랜기간 어디에서나 꾸준히가 되네요

 

 

 

 

IP : 175.223.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틴
    '23.9.10 8:32 AM (175.223.xxx.148)

    1-3시 사이 점심식사 푸짐하게 먹어줘야
    저녁 안 먹어도 잠이 오더라구요
    매번 안먹지는 않고 내킬때만 안먹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 2. 저는
    '23.9.10 8:36 AM (124.5.xxx.102)

    루틴이 없고요. 직장이 시키는 대로 삽니다.

  • 3. ,,,,,,
    '23.9.10 8:45 AM (119.194.xxx.143)

    두번째 댓글 맘에 확 와 닿네요
    원글님루틴은 집에 있어야 가능

  • 4. ㅋㅋㅋㅋ
    '23.9.10 8:47 AM (112.166.xxx.103)

    저두요..
    아침은 안 먹고 씻고 출근하기 바쁘고 (강제간헐적간식)
    1시되면 점심주니 그대로 먹고
    6시되면 집에 가라니 가고
    애 줄 밥해서 먹고
    밤에는 학원 스카에서 데려오고.
    루틴은 없지만 겁나 규칙적인 삶.

    상당히

  • 5. morning
    '23.9.10 8:55 AM (222.118.xxx.31) - 삭제된댓글

    루틴 수행.
    나이 들어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루틴이 정말 삶의 핵심이 되더군요.

  • 6. ㅁㅇ
    '23.9.10 8:55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아침 눈뜨면 씻고 8시 출근(강제적 간헐적 단식)
    점심 12시
    저녁 6시 퇴근 집오면 7시
    대충 챙겨먹이고 먹고 씻고 나면 9시
    운동? 귀찮
    폰보다 자요.

  • 7. morning
    '23.9.10 8:56 AM (222.118.xxx.31)

    루틴 수행.
    나이 들어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루틴이 정말 삶의 핵심이 되더군요.

    '나는 기계다'
    '나는 생각이 없다'
    이게 루틴이지요.

  • 8. ㅇㅇ
    '23.9.10 8:56 AM (220.121.xxx.190)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수영가고, 다녀와서
    강아지 산책 후 아침식사 먹고 일하다 다시 점심식사
    강아지 산책 후 2시간정도 일 마무리 저녁식사
    그리고 강아지와 1-2시감정도 공원산책을 다녀와요.
    다녀와서 집안일 마무리 후 새로운 루틴으로 슬로우버피
    시작해서 50개정도에서 100개로 늘리는 증입니다.

  • 9. ㅇㅇ
    '23.9.10 9:11 AM (112.170.xxx.69)

    오트밀 50그램은 뭘까요?
    죽처럼 만들엇?
    아님 마실수 있도록?
    텀블러에 넣어서 걷다가 틈틈히 마시나요?
    아침 식단과 점심식단은 저도 따라하고 싶네요
    점심은 간단히 먹자 해서
    빵 밀키트나 라면 먹는데요
    야채위주의 단백질은 어떤 음식일까요?
    샐러드와 고기 인가요?

  • 10. 스마일01
    '23.9.10 9:30 AM (116.45.xxx.8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강아지 얼굴 5분 만지작 하다 스트레칭40분 출근준비 하고 잡에 와서 내일 먹을 음식 만들고 운동 시작합니다 근력 1시간 근력+유산소 30분 누어서 인터넷 보다 1시간 영어공부 이게 절대 하루가 다르지 않는 저의 루틴이에요

  • 11. ㅇㅇㅇ
    '23.9.10 9:30 AM (106.101.xxx.177)

    회사 안다니는 거 넘나 부럽..

  • 12. 아침에
    '23.9.10 9:31 AM (211.246.xxx.200) - 삭제된댓글

    아이 데려다 주고 오면서 꼭 계단오르기.( 뱃살방지)
    아침엔 꼭 계란과 무첨가 두유, 사과먹기( 탈모방지, 피부개선)
    바깥에선 늘 양산쓰기
    덕분에 뱃살 없고, 피부좋은 편이에요.ㅡ.ㅡ

  • 13. 루틴
    '23.9.10 9:38 AM (175.223.xxx.148)

    전 직장다니시는 분 많이 부러워합니다
    자생능력 보유자이신걸요
    더불어
    매일 반복하는 출퇴근길도 루틴인거죠
    동일한 패턴의 반복

  • 14. 루틴
    '23.9.10 9:42 AM (175.223.xxx.148)

    오트밀은 식이섬유 풍부한 탄수화물 섭취차원에서
    생수에만 한 30분 불려 먹습니다
    다행히 누룽지 같은 맛을 좋아해서 전 맛있게 먹습니다만
    불호인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점심은 되도록 단백질 익힌걸로 100그램과
    양을 늘리기 위해 (포만감 느끼려고)
    양배추 1/4통. 숙주나물. 알배추. 당근 채 썬 것 등등
    되는대로 들기름 넣어 한 냄비 볶아 배불리 먹어요

  • 15. ...
    '23.9.10 9:52 AM (118.216.xxx.178)

    루틴이 없고요. 직장이 시키는 대로 삽니다.2222
    원글님 루틴이 부럽네요
    평온해보여요

  • 16.
    '23.9.10 9:55 AM (211.219.xxx.193)

    와 그럼 일반식은 전혀 안드시나요?

  • 17. ..
    '23.9.10 10:16 AM (211.206.xxx.191)

    저도 일번싣 안 드시는건지 궁금.
    오트밀 찬물에?

  • 18. ...
    '23.9.10 10:22 AM (223.38.xxx.127)

    딴지거는건 아닌데 출퇴근 길은 루틴이 아니죠 어쩔수없이 하는것과 본인이 안해도 되는걸 선택해서 하는게 진짜 루틴이라고 봅니다

    참 의지가 없어서 못해요 ㅠㅠ

  • 19. 루틴
    '23.9.10 10:40 AM (175.223.xxx.148)

    저도 어쩔수 없이 해야 해서 하는 것 맞아요 ㅜㅜ
    여기저기 몸에 문제가 많이 왔거든요
    다만 이것을 ’의지‘의 녕역에 두었더니 하다말다 되길래
    기계적이고 습관적인 루틴의 영역으로 밀어넣은거지요

    힘드시겠지만 일상의 어떤 타이밍에서라도
    본인의 루틴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간단하고 짧더라도요
    반복의 힘은 놀랍더라구요

  • 20. 루틴
    '23.9.10 10:45 AM (175.223.xxx.148)

    일반식 당연히 먹을때 많죠
    모임도 있고 회식도 있고 가족 다 모여 식사항때도 있으니까요
    그때는 야채. 단백질 위주로 젓가락질 하고요
    외식할때도 메뉴 선정때 야. 단. 위주로 마음이 갑니다

    그게 아닌 시간에서는 그냥 습관적으로 이 패턴대로 살려고 합니다
    안될거 같고 어려울거 같았는데
    하다보니 다 살아지고 배도 그다지 안고프더라구요

    아. 함정은 막 살이 빠지고 그러지는 않아요
    어제보다 오늘 덜 먹기. 를 지속적으로 해야 이론적으로
    저장된 내 지방이 소모될텐데
    매일 조금씩 덜 먹기를 매일 이어가기는 힘드니까요

  • 21. 저기 ..
    '23.9.10 10:53 AM (175.223.xxx.148)

    님들의 루틴 이야기도 좀 …. 듣고 싶어요 ^^

    위 댓글중 오타 ~ 많은데 ㅎ. 수정안할게용 ~~

  • 22. ㅁㅁ
    '23.9.10 11:37 AM (112.187.xxx.82)

    저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후로는 세끼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가
    큰 목표가 되었어요
    야채는 즐겨 먹었던지라 탄수 줄이고 단백질을 매끼마다 넣어 주는게
    진짜 보통일은 아니네요
    거기에 식사 후 적당한 운동을 해요
    저는 아이들 독립하고 매인 직장이 없다 보니
    식이와 틈날때 마다 가벼운 운동
    그리고 자기 전에는 눈찜질 잇몸관리 주식 유투브시청ㆍ
    주말에는 몰아서 반찬 만들기 ㆍ
    대충 이런 루틴으로 살아 갑니다

  • 23. ddd
    '23.9.10 12:07 PM (59.18.xxx.201)

    공감되네요. 루틴을 가지고 있고 지키는것 꽤 괜찮은것 같아요.

  • 24. ㅇㅇ
    '23.9.10 12:31 PM (210.178.xxx.120)

    직장 26년차,
    저의 주중 루틴은 회사가 시키는대로
    주말 루틴은 소파늘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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