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옥순이 신경쓰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남들에게 말하고 다닌걸까요?
본인이 그렇게 믿은 것 같은데 왜 그러는건지
그리고 남에 대한 자기 생각을 너무 많이 말하는 것도 별로네요.
왜 계속 옥순이 신경쓰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남들에게 말하고 다닌걸까요?
본인이 그렇게 믿은 것 같은데 왜 그러는건지
그리고 남에 대한 자기 생각을 너무 많이 말하는 것도 별로네요.
낮은 유형이라 그런것 같아요.
남에게 너무 신경을 많이 쓰죠.
장작 상대방 말도 제대로 듣지는 않고 본인 맘대로 해석
열등감, 질투, 자존감바닥
신체적으론 틱까지 표출되고
할말하않
영수한테 들이대는것도 너무 모자라보임
영수같이 허영많은 애가 영자같은 애를 좋아하겠어요
눈치없이 들이대는거 안습
영수가 옥순 좋아하는 걸
옥순이 영수 좋아하는 걸로 말하는 이유는
영수가 자길 안 좋아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아서죠.
본인이 그렇게 믿었다니요...
내가 믿고 싶은대로 - 내게 유리하게, 내가 하고 싶은대로 조장해 나갔죠.
약함을 가장한 사악함이에요
본인이 그렇게 믿었다니요...
내가 믿고 싶은 대로 - 내게 유리하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조장해 나갔죠.
약함을 가장한 사악함이에요
역사의 비극은 질투 때문에 일어났죠
영숙이도 질투 때문에
영자도 질투 때문에
영철이도 질투 때문에.....
모든 악의 근원이 시기 질투죠.
영자 그렇게 얼굴 드러내고
회사 다닐수 있을 까 몰라요
원~ 무서워서
왜 출연 했나 싶더군요
방송인데 나름 조심한게 그 정도일거라는게
소름이죠 영숙 영자....실제로는 방송 열배일듯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은 아예 카메라 돌고 있는데 그런행동 하지 않죠
멀쩡하게 생활 잘할듯
보는 시청자만 허파 뒤집어지죠
영자는 옥순 첨부터 견제
옥순 마냥 공주병에 여우짓 하는 여자라 본능적으로 한명 조용히 따시키고 싶었던거죠
여자들 세계 한사람 병신 만들면 자기들끼리 응집력도 좋고 자기는 미움 덜 받으니 그게 습관이고 본능으로 자연스럽게 나온 거에요
정숙 외모로 상철과 같이 붙었다면 지가 조용히 빠졌을 거에 백원 겁니다
옥순이 외모와 다르게 깡다구가 있고 처신 잘했고 정숙이 있어서 억울한 일 안 생긴거
저 출연자들중 정숙없었음 옥순이 굉장히 위기에 처했을 거에요
영숙도 지가 옥순이라고 지목해 놓고는 순자탓
영자는 더 못 된거임
옥순이 공주병처럼 보여서 만만하게 본 것도 있어요 영자가 젤 못 됨
어떤 회사에 첨 들어갔는데 영자같은 사람한테 미움 받으면 내 말 들어주는 사람 없다는 거
영숙한테 미움 받으면 그래도 영숙이한테도 문제있지 않을까 생각이라도 하죠
요번 옥순이는 정숙이 없었음 더 억울한 일 많았을듯
고졸 생산직으로 한회사만 오래 다닌건데
사회생활을 계속 그런식(?) 으로만
한것 같아요
성향자체가 루저 스타일 같았어요.
본인에게 집중을 할일이지, 입만 열만 옥순옥순.. 너무 구질구질 구려요.
인간성도 별로고 , 구질구질 하고.
정말 보면서 인간이 싫어지더라구요.
저렇게 행동하는데 무슨 복이 찾아 가겠어요.
안되는걸 자꾸 매달리는것도 구질하고..
매력이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자신감있게 행동했으면 중간을 갔을것 같은데.
영자 나이에 고등졸도 쉽지 않을텐데 왜 업글을 안했을끼ㅡ 싶어요. 삼성 생산직도 공부 잘해야 간다면서요.
열등감 많아 보이고 공주병 심해 보이던데
극복하고 잘 살기를
이번 방송으로 뒷감당 괜찮을까 우려스러울 수준의 멘탈이던데
영숙은 인스타댓글단거 기사보니 그래도 ㅈㅅ할 멘탈론 안보여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자존감은 낮고 열등감은 많은듯
그렇게 옥순을 의식할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어떻게든 남자를 구해서 나가야한다는 초조감에
옥순을 공격?한거 같아요
여기서 하도 말이 많아서 함 봤는데
인상이 넘안좋더라구요..눈알도 이리저리 굴리고
그리고 항상 가슴을 부각시키는 쫄티같은거 입고
진짜 별루던데..
약하다고 선한게 아니고
강하다고 선하지 않은게 아니에요
강한놈이 행복하다고
강하지 못하니까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겁니다.
옥순 정말 황당했겠어요
영자 못된 인성에데다 못생기고 몸매도 꽝이더구만
틱까지
다 갖췼네
처음엔 왜저러나 싶었는데 나중엔 안타까웠어요
자신감 가져도 충분할것 같던데
옥순이랑 안얽힐려고 전전긍긍 에휴..
영수가 거절하느라 데이트 할 시간이 없지 않냐고 하니 너무 슬퍼하더라구요
아니 그걸 영수가 말해야 깨닫나요?
짝 찾는 프로그램 나오기 전에 자기가 남자 만날 상황인지 아닌지 미리 생각해보고 나오지
않나요?
옥순과 선택이 겹치는 게 싫은 건 이해 하겠는데 옥순한테 대놓고 그러는 것도 다른 사람한테
징징대는 것도 너무 유아적이에요
징징대는 영자도 매번 자기 뜻대로 된다며 자랑하는 옥순도 이상해요
그녀 인스타를 보면 졸업이라고
2016년 2월 학사모 쓴 졸업사진이 있는데
왜 본인 입으로 고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비교하는 거 보기 안좋다는 거
확실히 보여줬네요.
온 신경이 옥순에게 가있어선지
남자가 하는 거절을 못알아 듣더라고요
남자가 여자 마음에 있으면 거리가 무슨 상관이고
애가 뭔 상관있나요
밤에 달려가서 잠깐 보고 올 수도 있고 휴일 맞춰서
애랑 셋이서 데이트도 할 수 있지요
남자가 총각도 아니고 애 셋 아빤데 그런거 재고 할 상황인가요 그냥 자기 스타일이 아닌거에요
전혀 여자로 안느껴지는건데 그걸 받아들이지.못하더라고요
지능나쁜애가 마음씀씀이도 나쁜 케이스
영숙과 영자는 지능인지 태생인지...
왜 그러는지 누가 알겠어요.
방송을 보고도 그후에 본인들이 올리는 글을 보니
뭐가 잘못인지 여전히 파악이 안되는듯
여출들은 정숙 빼고 다 머리 나빠 보여요.
영숙. 영자. 옥순. 현숙. 또 어린 돌싱.
아.
머리 나쁨 자기객관화가 잘 돼서 현명하거나
지혜롭거나 해야는데
다들 열등감. 자뻑에 빠져서들..
저도 머리 나쁜데
그간 티 났을까 돌아 보네요
지금까지 과정들 pd가 편집한 걸 보니
초반엔 옥순이 이상하다는 글이 주로 나왔듯이
옥순이 영자와 경쟁하고 영자 징징대는 걸 은근히 즐겨요.
광수 두고 경쟁할 때에도 내가 말하니 광수가 해준 거다는 표현도 해버리고.
영자는 그때부터 옥순이 더 싫어짐.
징징이가 투덜이까지 더해진 거죠.
자기연민에 남 이야기까지 심한 사람은 답없어요.
옥순보다 젊고 건강하고 건강미있고 귀여운데 너무 심각하게 옥순을 견제하고 의식하고 열등감이 심하더라구요.머리도 나빠서 자꾸 말을 옮기는데 와전되게 옮기고 이상황이 오기까지 영자가 말흘린게 많은 역할을 했죠 분명.옥순이 난 광수다 영수는 그냥 오빠동생이다 라고 말하는걸 겉에서 몇번이나 들었음에도 안믿고 저 여우같은것.처음푸터 영수 너였다~라고 했잖아라며 여시로 몰고갔음
다른 댓글처럼 정숙빼고 여자들 머리가 다 나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4887 | 영화 노량 보기 전에 한산 봐야 하나요? 4 | .. | 2023/12/08 | 1,166 |
1534886 | 네이버페이 줍줍 (총 26원) 11 | zzz | 2023/12/08 | 2,056 |
1534885 | 잠못드는 괴로움 9 | 딸기사랑 | 2023/12/08 | 3,401 |
1534884 | 곱창김으로도 김밥 말 수 있나요? 17 | 김밥 | 2023/12/08 | 3,861 |
1534883 | 고등수학 과외 시키시는 분들께 여쭤요 2 | 고등 | 2023/12/08 | 1,736 |
1534882 | 괌바다처럼 파도없고 얕은 동남아 바다앞호텔 추천해주세요 6 | ㅡㅡㅡ | 2023/12/08 | 1,591 |
1534881 | 뭣진 노인이 되고 싶은데…그냥 희망사항이겠죠? 18 | 달에서 본 .. | 2023/12/07 | 3,309 |
1534880 | 동네 친한 엄마들 선물 16 | ... | 2023/12/07 | 6,994 |
1534879 | 서울의 봄 보고 왔어요 8 | ㅍㄴ교ㅏ | 2023/12/07 | 2,623 |
1534878 | 벽난로 영상처럼 계속 틀 수 있는 영상 추천해주세요 9 | ㅇㅇ | 2023/12/07 | 1,155 |
1534877 | 부모님이 유선방송 해달라시는데 도움 좀 5 | . . | 2023/12/07 | 1,350 |
1534876 | 오빠시대 처음 보는데 다들 잘하네요. 3 | 오호 | 2023/12/07 | 1,705 |
1534875 | 딸아이 분가 10 | 블루커피 | 2023/12/07 | 3,453 |
1534874 | 친정엄마에게 억울한 소리듣다 몸의 이상이 왔는데요. 24 | 열받아 | 2023/12/07 | 7,366 |
1534873 | 풀색 코듀로이 바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4 | Ek | 2023/12/07 | 2,008 |
1534872 | 아파트 1층인데 지하실에 물이 샌다는데 저희가 고쳐야하나요 9 | 지하실 | 2023/12/07 | 4,126 |
1534871 | 유레아플라즈마티쿰~~ 6 | 50대 | 2023/12/07 | 1,936 |
1534870 | 안구건조증이 심해 겨울동안 동남아에서 3 | 보리joo | 2023/12/07 | 1,659 |
1534869 | 부산엑스포..대외원조 1조8천억 ‘통큰 예산’ 7 | 1조 8천 | 2023/12/07 | 1,420 |
1534868 | 당근이나 번개장터 거래하고 느낀점ㅡ규율이 엄격 15 | 음 | 2023/12/07 | 3,615 |
1534867 | 콘크리스유토피아 9 | 메리앤 | 2023/12/07 | 3,354 |
1534866 | 저것도 사람될까요. 14 | 효도는커녕 | 2023/12/07 | 4,530 |
1534865 | 꼭 제사지낼수밖에 없는 종갓집장손이라면 18 | 제사 | 2023/12/07 | 3,771 |
1534864 | 싱어게인3 25호 어떠세요? 12 | ... | 2023/12/07 | 2,664 |
1534863 | 당근 사면서도 너무 기분 나쁠때가 많아요 20 | ㅇㅇ | 2023/12/07 | 5,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