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상인
'23.9.9 1:01 PM
(223.62.xxx.103)
싸이코패스네요
2. 참내
'23.9.9 1:01 PM
(220.117.xxx.61)
만오천원도 없으면 집에 가야지 왜 나왔어??? 이게 말입니까
장사하시는분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막말
오래전에 제주도 갔는데 귤 파시는 할머니가 그 난리더라구요
앉으면 사야지 뭐 이러시면서 안사고 일어났더니 막말에 폭언에
진짜 무서웠어요.
3. ..
'23.9.9 1:03 PM
(211.36.xxx.176)
진짜 싸패네요
4. ㅇ
'23.9.9 1:04 PM
(223.62.xxx.18)
수준 하고는..
무식해서 그러려니 하세요
5. ..
'23.9.9 1:08 PM
(36.38.xxx.198)
그거 한 상자도 제대로 못팔면 장사 접어야지, 왜 나왔어? 라고 응수 하시지 그러셨어요. 참나
6. 헐
'23.9.9 1:14 PM
(183.77.xxx.60)
포도 살까 하다가 오히려 살 맘도 없어지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신 분
장사가 안되니까 손님한테 화풀이,,,,,,
7. ..
'23.9.9 1:28 PM
(222.107.xxx.43)
구경하다가 봉변당한 스토리같네요
에구 토닥토닥
8. ㅇㅇ
'23.9.9 1:28 PM
(222.234.xxx.40)
와 글만 읽어도 너무 불쾌하네요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9. ㅇㅇㅇ
'23.9.9 1:29 PM
(175.214.xxx.231)
-
삭제된댓글
길가 트럭에서 몇주전
수박이 있길래 물었더니 작은건 2만원 큰건 3만원이라고
작은건 너무작고 조금더큰건 비싸고 못들고 갈것같아서 망설였더니
2만원짜리도 못사면 머라머라..
저 사람이 제정신인가 싶어서
인간성 참 ..안됐네 싶었어요
10. 이십년전
'23.9.9 1:36 PM
(112.153.xxx.125)
남대문 시장 아동복 매장 갔다가
이거 얼마예요, 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바싸요’ 했던 ㄴ
먕했겠죠?
11. ᆢ
'23.9.9 2:01 PM
(122.36.xxx.160)
장사하면서 손님들을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처럼 무시하는 못된상인들이 은근 많아요.그런사랑ㅅ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게는 굽신거리고ᆢ노예근성이 남아있는거죠.
12. 미친거 아님?
'23.9.9 2:20 PM
(211.36.xxx.63)
저 신혼때 그런 취급 당한적 있어서 감정이입 확 됩니다 ㅜㅜㅜㅜ
50넘은 지금도 웬간함 시장 안가요
다 인터넷쇼핑합니다
저러니 사람들이 재래시장 안가는거예요
13. 오연수가
'23.9.9 2:28 PM
(223.38.xxx.62)
가락시장가서 특수야채아는데 상인이 대뜸 반말,, 오연수가 새댁도 아니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한테 저러는거보니 반말이 생활화됐나보다했어요. 내가 저래서 시장 안가요 쌈닭 수준의 기싸움 아우라 없으면 발리는 곳
14. 무슨
'23.9.9 3:06 PM
(175.223.xxx.188)
소매치기 대사같네요
십원도 아깝죠 진짜
15. ...
'23.9.9 3:07 PM
(211.186.xxx.2)
재래시장 가는거 좋아하는데, 가끔 그런일 있더라구요...물어보는데 바로 봉지 넣으며, 안산다하면 저런식으로 말함...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 왜 그러는지...이십여년전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나 돈있어요하며 사주던 사람들이 있었던걸까?....여튼 코로나 이후 좀 친절해진 느낌이에요...
16. 저도
'23.9.9 3:21 PM
(114.204.xxx.229)
나이 쉰다섯에 아직도 재래시장 가면 적응이 안돼요.
쭉 안 가다가 오늘 안과 갈 일 있어서 간식 사러 갔다가
과일가게, 만두가게, 도나스집에서 연타로 얻어맞고
다시는 재래시장 안간다 생각했네요.
그렇게 장사하면서 손님 있기를 바라는 건지.
17. 시장 노점에서
'23.9.9 4:28 PM
(121.166.xxx.251)
명절 전에 금값인 시금치 얼마에요 물어보니 얼마짜리 찾는데?
바구니에 쌓아놓은 과일 몇번 샀는데 밑에 상한거 안보이게 깔아놨더군요
다신 시장 안갑니다 마트가고 온라인 주문해요
18. 진짜
'23.9.9 4:30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인성 안좋고 무식한건 감출 수가 없나봐요.
19. 진짜
'23.9.9 4:32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인성 안좋고 지능 낮은건 감출 수가 없나봐요.
20. 진짜
'23.9.9 4:33 PM
(211.36.xxx.239)
인성 안좋고 지능 낮은건 감출 수가 없나봐요.
예의가 지능이라잖아요.
21. ㄷㄷㄷ
'23.9.9 5:02 PM
(39.117.xxx.171)
으..역시 마트가 최고
22. 마르
'23.9.9 5:04 PM
(223.38.xxx.235)
제가 다니는 시장은 지역에서 좀 큰곳이라 그런지
카드환영에
반말하는 사람들 한명도 없는데..
쇼킹하내요.
23. ..
'23.9.9 5:13 PM
(211.234.xxx.242)
그거 한 상자도 제대로 못팔면 장사 접어야지, 왜 나왔어? 라고 응수 하시지 그러셨어요. 참나..22
24. 무시하세요.
'23.9.9 5:47 PM
(180.68.xxx.158)
오죽 없으면
시장바닥에서
그러고 막말하며 살겠나요?
25. 아~~
'23.9.10 1:36 AM
(61.47.xxx.114)
시장가면 마이크 로 농담이라 생각하는지
지나가는분들한테 막말하는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