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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 집단도 문제있다

혀늬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23-09-08 11:22:58

지금 계속 올라오는 글들 보면

신규에게 힘든 반 맡긴 교사들이 문제다

편한 일만 찾는 교사집단 문제다라는 논리로

신구 교사들 갈라치기 하는데요.. ㅎㅎㅎㅎ

저 잠깐 웃을께요

 

지금 이 사단이 나고 있는 게

힘든 반을 신규가 맡아서 벌어진건가요??

신규가 담당하던 경력이 담당하던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민원이 문제 아닌가요?

 

돌아가신 정년 앞둔 체육 교사.. 

세상을 뜨신 건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오늘 기사 뜬 대전의 40대 교사는요??

 

말도 안되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민원에서 본인을 보호할 수 없으니

교사들이 점점 더 몸을 사리게 되고 무기력해 지는데다

그 민원 때문에 다른 아이들도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는게 문제인거 아닌가요???

 

지금 열심히 중심이 되어서 일해야하는

40대 교사들은 갑질, 폭력, 막말과는 거리가 아주 먼.

당신들이 말하는 학창시절과는 거리가 아주 먼

교복 자유화, 두발 자유화 이야기가 뜨겁던 시기에 교사가 된 사람들입니다. 

 

갈라치기 작작들 하십시다

IP : 211.234.xxx.2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도
    '23.9.8 11:28 A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맞았는데요?

  • 2. 그리고
    '23.9.8 11:29 A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회사도 초임을 복잡하고 어려운 업무에 배치 안 해요.

  • 3. .....
    '23.9.8 11:31 AM (118.235.xxx.105)

    초임 교사한테 쉬운 업무 주려먼 교사들을 더 뽑아야하는데
    윗댓같은 사람들은 그건 또 싫다고
    교사들 배불리는 짓이라고 하겠죠.
    미친 진상들

  • 4. 118.235
    '23.9.8 11:33 A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댁이 나 알아요?
    교사 많이 뽑던 말던 국가에서 할일인데요?
    ...

    23.9.8 11:31 AM (118.235.xxx.105)
    초임 교사한테 쉬운 업무 주려먼 교사들을 더 뽑아야하는데
    윗댓같은 사람들은 그건 또 싫다고
    교사들 배불리는 짓이라고 하겠죠.
    미친 진상들

  • 5. 118.235
    '23.9.8 11:34 A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쉬운 업무가 어딨어요?
    다 힘들지

    대신 초1과 초6은 더 힘들다고 교사 친구가 말하더군요

  • 6. ....
    '23.9.8 11:35 AM (118.235.xxx.105)

    211.234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럼 신규는 빼주고 경력찬 교사들이
    학부모들 진상 민원.갑질 때문레 죽어나가도 괜찮다는 말?

  • 7. 혀늬
    '23.9.8 11:36 AM (211.234.xxx.21)

    ㅎㅎㅎㅎㅎㅎ
    그래 그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이 문제라구요
    그걸 문제 삼고 없애려고 노력해야 한다구요
    경력직보고 왜 안하냐 그러고도 교사냐 운운하며
    사명감으로 가스라이팅해서 갈아넣으려고 하지 말고.

    막말로 사명감 가질만큼 존중(존경씩이나 말고 존중이요. 존중.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존중)이라도 해달라고들 들고 일어난거아닌가요?

  • 8. 문제없는
    '23.9.8 11:37 AM (61.101.xxx.163)

    집단이 어딨다구..
    교직집단이라고 문제없을까요.
    총체적인 문제가 이번에 터진거지 딱 구분이 되던가요.
    진상 민원에 나몰라라 한 교장교감부터 교육청까지 죄다 문제인거지요..
    문제없는 집단 없습니다.

  • 9. 쓰레기
    '23.9.8 11:39 AM (223.38.xxx.2)

    깉은 교사들이 더 많아요

    주위에서도 참선생님 본적이 언젠가ㅡ.

    더 글로리 문동은 담임같은 선생들은 수도 없이 봄

  • 10. 혀늬
    '23.9.8 11:47 AM (211.234.xxx.21)

    222.38.
    님이 이야기 하는 참교사는 어떤 교사를 말하는 건가요???
    문동은이 어떤 교사였는데요??
    말꼬리가 아니라 정말 궁금합니다

    덧붙여
    요즘 떠도는 글 중 본인이 어떻게 민원없는 교사가 되었는가.라는 글이 있던데 읽어 보셨나요?

  • 11. 그건
    '23.9.8 11:53 AM (124.5.xxx.102)

    하여자 하남자가 커뮤니티 장악해서 그래요.
    소득이 적어도 안정적 공무원 직장에서 배알이 꼴리는 사람 많음.
    전문직보고도 그러는데 교사야 하물며

  • 12. 아무래도
    '23.9.8 11:54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이젠 교사들도 기업체처럼 변해야 할까봐요. 공무원개념으로 접근하니 답이 안 나오고 쳇바퀴 돌듯 도는것 같아요.

  • 13. 고등맘
    '23.9.8 12:20 PM (118.221.xxx.195)

    맞아요
    교사 비방글들 문제 많아 보입니다

  • 14. 지나는 지나
    '23.9.8 12:36 PM (168.126.xxx.234)

    일련의 교사 관련 일들, 제가 80년대 90년대에 초중고등학교를 다 나왔는데요, 그때 교사들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정말 그 사람들도 교육이라는 것에 대한 고민과 사명감의 시간이 있었을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는 이제 용산에 가서 더 이상 전자제품을 사지 않는데 눈탱이 너무 맞아서 그런것 아시죠. 정말 상상못할 폭력들 성적인 접촉들 인격적 모독들 그때 학교는 왜 우리를 안지켜준거예요? 왜 우리는 교사들을 지켜야합니까? 교사집단은 용산 전자상가 용팔이들처럼 자멸한 것입니다. 현재 학부모와 학생의 권리가 커져서라기보다는 그만큼 교권이 송두리째 흔들릴만큼의 과거 행보로 점철되는 선생이라는 호칭조차 아까웠던 그 사람들에 대한 대가를 불행히 현재의 교사들이 치르고 있다고 보면 너무 오바일까요.

  • 15. ㅇㅇ
    '23.9.8 12:48 PM (121.128.xxx.222)

    교사들 수업시간에 컴터하고 핸펀하는거 문제있음

    아이담임도 수시로 핸펀한다고 ㅉㅉ

  • 16. 그럼
    '23.9.8 12:50 PM (124.5.xxx.102)

    7080년대 초중고 나왔는데 아이들이 한반에 많게는 80명
    적게는 65명이었어요. 그 죄를 아랫대 교사가 받으라니 말이 됩니까?
    그럼 그 시대 부모는 애를 벗겨서 쫗아내는 사람들도 있었고 회초리에 등짝 스매싱, 욕하고 그랬으니 현재 부모들도 다 잠재적 아동학대자로 의심받아야 겠네요?

  • 17.
    '23.9.8 12:5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미친사람은 일정 비율로 있죠
    뮨제는 미친교사를 즉시 배제하고
    미친 학부모를 차단할 시스템이 없는거지요
    무사안일로 침묵하는 전국 대부분 교장 교감 교육청 직원도 다 만나보면 평펌한 사람들이지 뭐 악마겠나요. 모든것은 시스템의 문제

  • 18. 121.128.
    '23.9.8 1:07 PM (175.120.xxx.173)

    교사들 핸펀하는거 아마도 학부모들 응대가
    대부분일껄요

  • 19. 지나는 지나
    '23.9.8 1:35 PM (168.126.xxx.234)

    그럼님,
    잠재적아동학대요? 그 부모님들은 당연히 육체적으로 학대를 한 것이 맞고요 하지만 그것이 마침내 어떻게 자식들에게 받아들여졌는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하는 선생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다르게 잣대를 들이대야할 것 같아요. 저는 90년대 초반 한 반에 69명이었는데 심지어 오후반 오전반이 따로 있었던 서울시내 학교였어요. 그 죄를 아랫대 교사가 받으라니요?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어요? 그렇게 봐도 크게 오바는 아닌 것 같다는 뜻이고요. 선진국 중에서 공교육이 안망한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뿐아니라 그 물가 높은 영국에서도 공립학교에서 선생이 받는 월급이 우리나라 수준이니 하겠다는 사람 없고, 교육의 질도 낮아요.

  • 20. 아하하
    '23.9.8 1:51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40대 이상이 자기 친구, 조카, 자식벌 어린 교사들에게 20세기 지가 받은 교사 스트레스 푸는 중.
    현 학부모도 아니고 한국도 안 사는 한국 교육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까지 쌍지팡이 들고 나섬.

  • 21. 아하하
    '23.9.8 1:52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40대 이상이 자기 친구, 조카, 자식벌 어린 교사들에게 20세기 지가 받은 교사 스트레스 푸는 중.
    현 학부모도 아니고 한국도 안 사는 한국 교육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까지 쌍지팡이 들고 나섬. 교사 부모 아동학대 잣대 다르다는 거 선진국에서 개풀 뜯어먹는 소리임.

  • 22. 아하하
    '23.9.8 1:55 PM (118.235.xxx.11)

    40대 이상이 자기 친구, 조카, 자식벌 어린 교사들에게 20세기 지가 받은 교사 스트레스 푸는 중.
    현 학부모도 아니고 한국도 안 사는 한국 교육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까지 쌍지팡이 들고 나섬. 교사 부모 아동학대 잣대 다르다는 거 선진국에서 개풀 뜯어먹는 소리임. 신고의 적극성의 차이일뿐 애가 뺨 맞았다 신고하면 당연히 애 빼앗김. 하지만 고아원에 가기싫어서 애가 신고 못할뿐

  • 23. 지나는 지나
    '23.9.8 2:13 PM (168.126.xxx.234)

    앞으로 교육을 수행하는 업무자들의 행동적 윤리적 변화가 모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 --
    '23.9.8 2:49 PM (1.233.xxx.163)

    어떤 사회단체든 선후배사이에서 네할일 내할일 대신해주는곳이 몇군데나 있을까요?
    다만 선배가 하면 좀 더 잘할수 있으니 경력자를 앉히는 자리와
    이제 배우는 단계에서 고객을 대하는 일이나
    학부모를 대하는 메뉴얼을 익히는 일들이 어렵지 않게
    신입앉히는 자리가 있지 않나요?

    예전에 유퀴즈에서도 7급공무원 여성분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죠.
    그것은 선배들이 후배들 갈군거였고,
    지금은 학부모가 진상인것을 알고 신입을 선배들이 그곳에 밀어넣은거 아닌가요?
    그런거보면 이번 사건은 선생님이 선생님께 잘못한일 같은데요.
    민원때문이라고 한다면
    민원 안받는 직장이 또 어디있을까요?
    심심하면 민원들어온다고 몸 사리는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가 받는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때는 대기업 게시판에
    가서 이런일이 있었다하면서 고객게시판에 글 올리지 않나요?

    지금은 해결책을 논의해야할때인듯요.

  • 25. 신기하다
    '23.9.8 3:0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한 사건 가지고 몇 년씩 괴롭히는 민원이 많나요?
    지금 대전 사건도 그렇고 스토커처럼 몇 년을 일개 개인 대상로 괴롭혀요. 그게 안보인다는 분은 저는 솔직히 지능문제...

  • 26. 신기하다
    '23.9.8 3:13 PM (58.143.xxx.27)

    한 사건 가지고 몇 년씩 괴롭히는 민원이 많나요?
    지금 대전 사건도 의정부 사건도 그렇고 학부모가 스토커처럼 몇 년을 일개 개인 대상로 괴롭혀요. 카이스트 그 선생도 전번 바꿨다잖아요. 또 전화해서 난리칠까봐...아주 장기적으로 스토킹을 하던데 그게 안보이고 민원없는 직장있냐는 분은 좀 문제...

  • 27. 혀늬
    '23.9.8 6:12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1.233.xxx
    ㅎㅎㅎㅎ 아니 악성 민원을 대처하는데 신입이면 더 힘들고
    경력이면 덜 힘든가요???
    이게 어떻게 선생님이 선생님에게 잘못한거냐구요

    그 힘든 일이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야지
    힘든데 딴 교사가 안갔다고 욕할 일이에요?
    그럼 그 교사는 안 힘들어요???

    죽을 사람 보내지말고
    죽지 않을 만한 사람 보냈어야지
    뭐 이런 건가요???

    와... 뭐 이건 뭐 ㅎㅎㅎㅎㅎㅎ

  • 28. 혀늬
    '23.9.8 6:13 PM (211.234.xxx.21)

    1.233.xxx
    ㅎㅎㅎㅎ 아니 악성 민원을 대처하는데 신입이면 더 힘들고
    경력이면 덜 힘든가요???
    이게 어떻게 선생님이 선생님에게 잘못한거냐구요

    그 힘든 일이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야지
    힘든데 딴 교사가 안갔다고 욕할 일이에요?
    그럼 그 교사는 안 힘들어요???

    죽을 사람 보내지말고
    죽지 않을 만한 사람 보냈어야지
    뭐 이런 건가요???

    와... 뭐 이건 뭐

  • 29. --
    '23.9.8 8:05 PM (223.38.xxx.60)

    잘잘못을 떠나서 민원신경안쓰는 그런
    직업군이 있겠지만
    월급받는분들 민원신경쓰면서 회사다니고 있다는건
    알지않아요?
    내가 교사가 안갔다고 욕한건가요?
    그런상황을 이야기한거자나요.
    그런자리에 신입을 앉힌게 잘한선배일까요?
    힘든상대라는걸 선배는 알았고
    그 자리에 앉힌건 선배 아닌가요?

    그럼 그 선배들은 신입보내서 결과가 좋게 맺을지 알았을까요?
    피한거자나요.

  • 30. 혀늬
    '23.9.8 8:22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네 안갔다고 욕하고 있어요

    지금은 학부모가 진상인것을 알고 신입을 선배들이 그곳에 밀어넣은거 아닌가요?
    그런거보면 이번 사건은 선생님이 선생님께 잘못한일 같은데요

    그런자리에 신입을 앉힌게 잘한선배일까요?
    힘든상대라는걸 선배는 알았고
    그 자리에 앉힌건 선배 아닌가요?

    피했다고 욕하고 있어요

    월급 받으면서 일한다고
    악성 민원 당연한거 아니구요
    그거 잘못 됐으니 바꿔야한다구요

    교사 뿐 아니라 어느 직업군이든
    악성 민원으로 다른 사람 힘들게 하면 안되는거라구요

    왜 피했냐고 손가락질 할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짓 하면 혼쭐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그게 잘못된 짓이라는거 모르는 인간들
    법으로라도
    못하게끔 해야 한다구요

  • 31. 혀늬
    '23.9.8 8:23 PM (211.234.xxx.21)

    네 안갔다고 욕하고 있어요

    ---------------
    지금은 학부모가 진상인것을 알고 신입을 선배들이 그곳에 밀어넣은거 아닌가요?
    그런거보면 이번 사건은 선생님이 선생님께 잘못한일 같은데요

    그런자리에 신입을 앉힌게 잘한선배일까요?
    힘든상대라는걸 선배는 알았고
    그 자리에 앉힌건 선배 아닌가요?
    그럼 그 선배들은 신입보내서 결과가 좋게 맺을지 알았을까요?
    피한거자나요.

    ---------------------
    피했다고 욕하고 있어요

    월급 받으면서 일한다고
    악성 민원 당연한거 아니구요
    그거 잘못 됐으니 바꿔야한다구요

    교사 뿐 아니라 어느 직업군이든
    악성 민원으로 다른 사람 힘들게 하면 안되는거라구요

    왜 피했냐고 손가락질 할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짓 하면 혼쭐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그게 잘못된 짓이라는거 모르는 인간들
    법으로라도
    못하게끔 해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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