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거든요 진짜?
사는게 어려워요.
종목들 뽑아놓구 내내 지켜만 보다가 장 끝나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파는 건 오히려 미련 안 갖고 손절 잘 쳐요.
저는 반대거든요 진짜?
사는게 어려워요.
종목들 뽑아놓구 내내 지켜만 보다가 장 끝나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파는 건 오히려 미련 안 갖고 손절 잘 쳐요.
그래서 돈 버셨어요?
저는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돈은 너무 소액이라 ㅎㅎㅎ 몇 만원 벌어봤어요.
저는 매도가 어렵더라구요..
너무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크면 사기가 어려울듯 ㅎㅎㅎ
완벽주의자이신강...
저도 주식 시작한지 26년되엇는데 파는 것ㅇㅡㄴ 아직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큰돈을 못버시는게 아닐까 싶은데 ㅎㅎ
사는건 기술 파는건 예술 이라고들 하죠
늘 파는게 훨씬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