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고,알바 그만두고 거의 집에있어요.
오전에 우유한컵.
오후 2시 커피한잔,바나나
저녁 5시에 밥준비 하면서 간보다가
밥반그릇 먹어요.오늘 육개장준비
6시 고구마 삶아둔거 고구마3개 커피
저녁 식사7시반 식구 모두 저도 또 반그릇.
8시이후 사과 두개,요쿠르트한개
저녁에 5시이후 몰아 먹기요.
밥반그릇,또 한그릇, 그러다 내일 아침
반찬준비 저녁9시할때 갑자기 반그릇에
뜬금 옥수수먹기도 이럼 소화안되요.
이게 전체 양은 적은데 오십대라인지
소화가 한번씩 안될때 있음.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