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 제외하고) 저 돈 아껴야되는 형편이예요;;
점심ㅡ 오천원. 김밥 어묵 먹었고요.
귀가하면서 집앞 마트 꼭 들렸는데요.
냉장고 냉동식품 다 먹어치워야지 결심을 했기에 집에 그냥 들어왔어요.
올리브영도 들릴까말까 립스틱을 너무 사대서
또 살까봐 안들렸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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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오천원만 썼어요.라고 띄어쓰기도 의미 전달도 안되게 썼었네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더 알뜰하게 살림 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