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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수생 너무 가여워서 어쩐대요

세상에나 조회수 : 24,890
작성일 : 2023-09-07 12:23:11
 
 
"성병까지 옮아 괴로워해"..'성폭행 피해' 재수생, 산부인과 다녀와 극단선택
 

산부인과 검사결과 나온 날 '극단선택'

피해 여성 A씨의 유족은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과 인터뷰에서 "(A씨가) 가해자들한테 그 일을 당하고 난 뒤 몸에 이상을 느껴서 자기 이상 징후를 인터넷에 쳐봤더라"라며 "일종의 성병 같았고, 그때 기억을 떠올려보니 가해자 3명 중 1명이 헤르페스2형 특징을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입가에 수포가 있고, 주변에 옮길 가능성이 높다, 전염이 잘 된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으니까 (A씨가) 가족들하고 있으면서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라며 "가족들한테는 말도 못 하고 그러다가 산부인과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나온 날 바로 와서 극단 선택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확인해보니까 구속된 피의자가 헤르페스 2형 성병 감염자가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유족은 "A씨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학원도 다니지 않으면서 전교 회장도 하고 전교 1등도 하던 성실한 아이였다"라며 "건축사가 되는 걸 꿈꿨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재수를 결심했던 건데 집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집안 형편에 조금이라도 돈을 보태고자 구인·구직 사이트에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던 것"이라고 했다.

피의자, 진술거부권 행사하고 변호사 선임.. 구속 안돼

한편 피해자 A씨는 지난 4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총무 자리를 원한다"라며 이력서를 올렸다.

이를 본 30대 남성 B씨가 자신을 스터디카페 관계자라고 속인 후 A씨에게 면접을 제안했다.

B씨는 면접 장소에 온 A씨에게 "더 쉽고 더 좋은 일이 있다"라면서 스터디카페 옆 건물에 있던 퇴폐영업소로 데려갔고, 그 안에 있던 남성 두 명이 문을 바로 잠가버리자 "이런 식으로 일하는 것"이라며 A씨를 성폭행했다.

A씨는 정신적 충격에 피해를 당한 지 한 달도 안 돼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현재 피의자 B씨는 범행 이후 경찰이 오자마자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바로 구속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IP : 183.98.xxx.31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7 12:26 PM (211.221.xxx.167)

    변호사 쓰면 구속 피할수 있는거에요?
    무슨 놈의 법이 이렇게 개떡같대요?
    공범들은 어쩌고?
    사지를 찢여죽여도 모자를 판에 풀어주나니
    우리나라는 나라가 성범죄 저지르라고 판을 깔아주고 있어요.
    저 세놈들은 평생을 사지가 찢기는 고통속에 살디 죽길

  • 2. 정말
    '23.9.7 12:30 PM (125.178.xxx.170)

    돌로 쳐 죽여 마땅할 새끼들.

    그런데 대법원장을 이런 놈으로 앉혀놓겠군요.
    기가찹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청문회인데
    민주당이 채택 안 해도
    윤석열이 임명시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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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23.9.7 12:34 PM (211.36.xxx.72)

    ㅜㅜ

  • 4. 가여워라ㅜ
    '23.9.7 12:36 PM (112.161.xxx.224)

    죽어도 싼 놈은 변호사 쓰고
    잘못도 없는 아이는 죽고ㅜ
    가여워서 어쩌나

  • 5. 하여간
    '23.9.7 12:36 PM (124.50.xxx.74)

    개드러운 새끼들
    그 학생은 그렇게해야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세상에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억울하고 외롭게 죽어갔겠죠
    죽어라 그 드러운새끼
    변호사새끼도 같이

  • 6. 진짜
    '23.9.7 12:37 PM (116.122.xxx.232)

    어린 여학생이 성폭행에 성병까지 옮고
    죽음 결심 했을만큼 고통스러웠겠네요.
    처벌이 약하다면 진짜 유족들은 어찌 사나요 ㅠ

  • 7. 어우
    '23.9.7 12:42 PM (121.162.xxx.105) - 삭제된댓글

    나쁜놈들 어린애한테 몹쓸짓을 하다니
    변호인도 누군지 확인하고싶네요

  • 8. 천국
    '23.9.7 12:43 PM (175.205.xxx.22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가엽다
    '23.9.7 12:46 PM (211.248.xxx.147)

    아르바이트 하러 보내지도 못하겠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 10. ..........
    '23.9.7 12:46 PM (58.230.xxx.146)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휴 정말 쳐죽일 놈들입니다

  • 11. ㅇㅇ
    '23.9.7 12:46 PM (106.101.xxx.91)

    성폭행범은 고자 만드는 법 만들어야

  • 12. 저도
    '23.9.7 12:47 PM (183.98.xxx.31)

    저런 인간 변호해주고 구속 막아준 변호인 누구일까 궁금해요. 어찌 저런 쓰레기를 변호할 생각을 다 했을까요

  • 13. ...
    '23.9.7 12:47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죽여도 아까울

  • 14. 독일에서
    '23.9.7 12:51 PM (58.234.xxx.7)

    성폭행범을 풀어주자 부모가 죽인일이 있죠.

    그래도 모자란게 성폭행범

  • 15.
    '23.9.7 12:54 PM (210.96.xxx.10)

    안타까워서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

  • 16. 진짜
    '23.9.7 1:03 PM (121.137.xxx.231)

    뭣같은 법 개정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새끼들 진짜 찢어 죽이고 싶네요

  • 17. ...
    '23.9.7 1:08 PM (221.151.xxx.240)

    앞날이 창창한 젊은 사람이 너무 안타깝게 죽었네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

  • 18. 그냥이
    '23.9.7 1:09 PM (124.61.xxx.19)

    저런 인간을 변호하는 인간은 대체 누굴까요

  • 19. ㅇoo
    '23.9.7 1:10 PM (223.62.xxx.18)

    돈만 주면 어떤 악마라도 변호해 주는구나 드러운 것

  • 20. ...
    '23.9.7 1:13 PM (110.70.xxx.115)

    지하철안인데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 21.
    '23.9.7 1:16 PM (175.127.xxx.7)

    댓글님글처럼 이런식이면 성범죄자들이 처벌을 무서워하겠나요?
    비슷한 수법으로 당한 피해자가 5명 더있고 그중 2명은 미성년자고
    주범은 성매매 관련 전과자랍니다
    제발 엄벌에 처하고 흉악범들 사형합시다.

  • 22. 대낮에
    '23.9.7 1:31 PM (211.234.xxx.17)

    재수생 아이가 끌려가서 집단성폭행이라니..
    인도나 대한민국이나 다를게 뭔가요.

  • 23. 가을
    '23.9.7 1:3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어제 티비에서 뉴스보고 계속 마음이 아파요…

  • 24. 진짜
    '23.9.7 1:32 PM (118.221.xxx.83) - 삭제된댓글

    그 가해자들 살의가 느껴지네요

  • 25. 세븐데이즈
    '23.9.7 1:39 PM (175.114.xxx.59)

    김미숙이 피해자 엄마로 나왔던 영화가
    이해가 가요. 제가 엄마라도 그러고 싶을것같더라구요.

  • 26. 개놈들
    '23.9.7 1:43 PM (58.239.xxx.59)

    이런식으로 일하는것 ....

  • 27. 맙소사
    '23.9.7 1:47 PM (180.224.xxx.118)

    불쌍해서 어쩐대요..ㅜㅜ 쳐 죽일놈들 진짜 살인충동 느끼게 만드네요 누구라도 죽여줬음 좋겠어요!! 불쌍한 우리딸들..ㅜㅜ

  • 28. ...
    '23.9.7 1:49 PM (125.111.xxx.140)

    성범죄에 왜이리 관대하죠?
    찢어죽여도 모자라겠구만...
    비슷한 수법으로 이미 5명 피해자가 있는데 저놈은 그동안 활개치고 다닌건가요.. 무슨 이리 물러터진 법이 다 있는지

  • 29. 세상에
    '23.9.7 2:10 PM (115.41.xxx.36)

    이렇게 똑똑하고 자립적인 아이가. 에휴

  • 30. ㅡㅡ
    '23.9.7 2:46 PM (112.187.xxx.144)

    판사가 나쁜놈이예요
    진짜 어떡하나요

  • 31. 그냥이
    '23.9.7 3:11 PM (124.61.xxx.19)

    판사 딸이 당했어도 저럴까 싶은데

    지 자식들은 절대 안당하리란 보장이라도 있는지

  • 32. ㅡ.ㅡ
    '23.9.7 3:17 PM (14.63.xxx.35)

    신림공원과 더불어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임.
    한국은 더이상 여자들!!!! 에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범지대고, 대낮이라해도 먹이감이 되지 않았는지 항시 긴장감을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아랍, 인도처럼 짐승들이 도처에 노리고 있어요..

  • 33. 00
    '23.9.7 4:55 PM (59.7.xxx.226)

    쳐 죽일넘!!!!

  • 34. 미친
    '23.9.7 6:07 PM (58.234.xxx.21)

    이 사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자꾸 생각나요....
    구속해라 제발

  • 35. 일제불매운동
    '23.9.7 6:07 PM (81.140.xxx.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새끼들은 감빵에서 평생 썪으면 좋겠어요.

  • 36. 편히쉬렴
    '23.9.7 6:0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 판사제도 좀 바꿔요.

  • 37. ㅇㅇㅇ
    '23.9.7 6:10 PM (203.251.xxx.119)

    친일정권이 문제많은 쓰레기들만 고용하는 이유는
    그래야 약점잡혀 충성하니까

  • 38.
    '23.9.7 6:24 PM (118.235.xxx.146)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짐승새끼들은 거세형에 처해야해요
    제발 처벌좀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가 얼마나 괴로웠을지..넘 안타까워요..

  • 39. //
    '23.9.7 6:25 PM (1.238.xxx.15)

    한명이 한게 아니였어요? 미친놈들 진짜 저놈을 뻔뻔스럽네

  • 40. ...
    '23.9.7 6:32 PM (39.7.xxx.13)

    그 핟생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까요. 인간도 아닌 잔인한 것들이 평범한 한 사람을 저리 짓밟았네요.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깝고 ㅠ

  • 41. ..
    '23.9.7 6:40 PM (61.43.xxx.106)

    구속도 안됐다니..

  • 42. 진짜
    '23.9.7 6:48 PM (106.250.xxx.155)

    진짜 화나는 사건이네요
    저런쳐죽을것들 구속도 안했다니
    판사들 당해봐야 심정을 알겠죠

  • 43. 구속됐어요
    '23.9.7 7:01 PM (104.28.xxx.14)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됐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700377

  • 44. ㅡㅡ
    '23.9.7 7:16 PM (183.105.xxx.1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5. 왜그렇게
    '23.9.7 7:21 PM (175.196.xxx.153)

    성 가지고 ㅈㄹ들이래요????????

  • 46. ㅇㅇ
    '23.9.7 7:33 PM (211.203.xxx.74)

    전 아이가 하나라서 저 새끼 죽여요
    책임져야할 아이 더 없으니 죽일수있어요
    법으로 안되면 직접 죽여야죠

  • 47. ㅇㅇ
    '23.9.7 7:36 PM (211.234.xxx.234)

    너무너무 가여운아이 어쩌면 좋아요 진짜 안타까워 마음아픕니다

    천벌받을 악마 개자식

  • 48. 그 부모
    '23.9.7 7:46 PM (222.127.xxx.96)

    얼굴들 보고싶네요
    너무 악마적인 것들이라
    저런놈 낳은 부모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하고싶어요
    아님그넘이 목메달게 죽게..
    너무너무 원통합니다
    저런인간이 있다는게..

  • 49. ㅠㅠ
    '23.9.7 9:01 PM (14.42.xxx.44)

    영원히 감방에서 살아야 할 놈이네
    쳐 죽일 놈 ㅜ

  • 50. 너무
    '23.9.7 9:01 PM (222.236.xxx.112)

    눈물이 나네요

  • 51. 얼굴
    '23.9.7 9:07 PM (122.32.xxx.66)

    공개하고 생매장 시켜야죠.부모도
    연좌제건 뭐건
    진짜 사회가 뭣같이 돌아가네요. 무법시대를 볼 수 밖에 없는 현실

  • 52.
    '23.9.7 9:16 PM (175.209.xxx.172)

    저 개만도 못한 놈들 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잃고 ㅠ
    안타까워요.

  • 53. 쯛ㅡㄷ
    '23.9.7 9:44 PM (59.14.xxx.42)

    영원히 감방에서 살아야 할
    쳐 죽일 놈 ㅠㅠ

  • 54. ....
    '23.9.7 10:20 PM (116.36.xxx.74)

    너무 불쌍해요. 어린애가 얼마나 세상이 끔찍했을까요.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범인놈들

  • 55. 고인의
    '23.9.7 10:32 PM (220.122.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6. ㅇㅇㅇ
    '23.9.7 11:35 PM (211.248.xxx.231) - 삭제된댓글

    뉴스보고 계속 너무 슬퍼요
    내가 엄마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죽일거 같아요
    아가야 하늘에선 편히 쉬렴

  • 57. oo
    '23.9.7 11:47 PM (1.244.xxx.182)

    아가 부디 편히 쉬렴
    찢어발겨 죽여도 시원찮을 놈 저는 가만 안둘겁니다

  • 58. .....
    '23.9.7 11:53 PM (222.234.xxx.41)

    저넘들을 어떤내용으로 변호를 할수있다는걸까요
    전 집팔아 저넘들 죽이고 저도 죽을거예요

  • 59.
    '23.9.8 12:17 AM (124.49.xxx.188)

    1명이 아니라 3명..이요
    팔다리.다 절단하고 죽이고싶어요

  • 60.
    '23.9.8 12:17 AM (124.49.xxx.188)

    우리애랑 같은 나인데 샤람아 죽여야할놈들

  • 61. 지금
    '23.9.8 12:22 AM (221.140.xxx.198)

    밝혀진 추가 피해자가 미성년자 포함 5명이래요.

  • 62. ..
    '23.9.8 12:52 AM (61.254.xxx.115)

    셋다 사형시켜야됨.사형제도 부활해야함.너무 안됐네요,아이가~

  • 63. ....
    '23.9.8 2:04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가해자새끼들한테 애새끼들 있으면 다 급살맞아 뒤져라!!!!
    애새키 없으면 가해자 싸지른 에미년 애비놈 뒤져라!!!

  • 64.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 65. ....
    '23.9.8 5:18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
    저기요.

    부모님은 딸이 자살한 영문도 모르시다가
    장례식장에서 친구한테 들었다던데요.
    기사 좀 찾아보시든가...
    잘 모르면서 어떻게 이딴 댓글을?

  • 66. ....
    '23.9.8 5:19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심지어 본문에 가족한테 말도 못했다고 써있구만 진짜....

  • 67. ....
    '23.9.8 5:22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앙튼 저 버러지 같은 가해자들 싸지른 에미년 애비놈들
    가해자들 아내년들 자식 새끼들 다 급살 맞아 뒤지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아 물론 가해자 새끼들도.

  • 68. ....
    '23.9.8 6:10 AM (1.11.xxx.145)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
    저기요.

    부모님은 딸이 자살한 영문도 모르시다가
    장례식장에서 친구한테 들었다던데요.
    기사 좀 찾아보시든가...
    잘 모르면서 어떻게 이런 댓글을?
    심지어 본문에도 가족에게 말도 못 했다고 써있구만...ㅜㅜ



    가해자들과 그 가족들 전부 다 끔찍한 일 당했으면 좋겠어요.

  • 69. ..
    '23.9.8 8:56 AM (61.254.xxx.115)

    부모탓을 왜합니까 피해자탓을 왜해요? 악마같은놈들을 욕해야지

  • 70. 저도
    '23.9.8 9:01 AM (14.58.xxx.207)

    우리딸도 스터디카페에서 알바했는데
    정말 저런놈 만났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ㅠ
    미친새끼 욕이 저절로 나와요!!
    꽃다운 아가 어쩌면 좋아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ㅠ

  • 71. 저도
    '23.9.8 9:15 AM (58.228.xxx.20)

    죽이고 싶습니다... ㅠㅠ

  • 72. ㅇㅇ
    '23.9.8 9:32 AM (211.36.xxx.93)

    버러지만도 못한 거지같은 놈들..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같은것도 못가게 해야겠네…
    병신같은것들 다 잘라버리고 죽였음

  • 73. ...
    '23.9.8 10:0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이상한 댓글보면
    엄마가 왜 이제알았냐
    성폭행범이 아이를 풀어준거냐하는...
    참 사람들이 제각각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런 인간 말종도 변호하는 변호사도 있고요...

  • 74. 진짜
    '23.9.8 10:25 A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요.?
    .....
    '23.9.8 8:45 AM (124.49.xxx.81)
    저건 부모의 잘못도 크죠 나쁜것들

  • 75. 진짜
    '23.9.8 10:37 AM (175.223.xxx.65)

    82에 요즘 이상한 분들이 많네요.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 76. ~~
    '23.9.8 11:08 AM (118.235.xxx.9)

    저런 댓글 정말 끔찍해요. 맞춤법하며 생각하며…

  • 77. 왜저럼
    '23.9.8 11:17 AM (58.234.xxx.21)

    부모가 무슨 잘못을 크게 했나요?

  • 78. ...
    '23.9.15 1:50 AM (220.86.xxx.244)

    저런 짐승새끼 낳아서 잘못 키웠으니 부모도 책임이 있죠
    부모도 큰 잘못했지요
    지새끼가 저런일 당했어도 부모가 무슨 잘못 했냐고 나불댈건지
    이런 끔찍한 사건엔 연좌제 적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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