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7 12:26 PM
(211.221.xxx.167)
변호사 쓰면 구속 피할수 있는거에요?
무슨 놈의 법이 이렇게 개떡같대요?
공범들은 어쩌고?
사지를 찢여죽여도 모자를 판에 풀어주나니
우리나라는 나라가 성범죄 저지르라고 판을 깔아주고 있어요.
저 세놈들은 평생을 사지가 찢기는 고통속에 살디 죽길
2. 정말
'23.9.7 12:30 PM
(125.178.xxx.170)
돌로 쳐 죽여 마땅할 새끼들.
그런데 대법원장을 이런 놈으로 앉혀놓겠군요.
기가찹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청문회인데
민주당이 채택 안 해도
윤석열이 임명시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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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3.9.7 12:34 PM
(211.36.xxx.72)
ㅜㅜ
4. 가여워라ㅜ
'23.9.7 12:36 PM
(112.161.xxx.224)
죽어도 싼 놈은 변호사 쓰고
잘못도 없는 아이는 죽고ㅜ
가여워서 어쩌나
5. 하여간
'23.9.7 12:36 PM
(124.50.xxx.74)
개드러운 새끼들
그 학생은 그렇게해야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세상에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억울하고 외롭게 죽어갔겠죠
죽어라 그 드러운새끼
변호사새끼도 같이
6. 진짜
'23.9.7 12:37 PM
(116.122.xxx.232)
어린 여학생이 성폭행에 성병까지 옮고
죽음 결심 했을만큼 고통스러웠겠네요.
처벌이 약하다면 진짜 유족들은 어찌 사나요 ㅠ
7. 어우
'23.9.7 12:42 PM
(121.162.xxx.105)
-
삭제된댓글
나쁜놈들 어린애한테 몹쓸짓을 하다니
변호인도 누군지 확인하고싶네요
8. 천국
'23.9.7 12:43 PM
(175.205.xxx.22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가엽다
'23.9.7 12:46 PM
(211.248.xxx.147)
아르바이트 하러 보내지도 못하겠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10. ..........
'23.9.7 12:46 PM
(58.230.xxx.146)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휴 정말 쳐죽일 놈들입니다
11. ㅇㅇ
'23.9.7 12:46 PM
(106.101.xxx.91)
성폭행범은 고자 만드는 법 만들어야
12. 저도
'23.9.7 12:47 PM
(183.98.xxx.31)
저런 인간 변호해주고 구속 막아준 변호인 누구일까 궁금해요. 어찌 저런 쓰레기를 변호할 생각을 다 했을까요
13. ...
'23.9.7 12:47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죽여도 아까울
14. 독일에서
'23.9.7 12:51 PM
(58.234.xxx.7)
성폭행범을 풀어주자 부모가 죽인일이 있죠.
그래도 모자란게 성폭행범
15. 아
'23.9.7 12:54 PM
(210.96.xxx.10)
안타까워서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
16. 진짜
'23.9.7 1:03 PM
(121.137.xxx.231)
뭣같은 법 개정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새끼들 진짜 찢어 죽이고 싶네요
17. ...
'23.9.7 1:08 PM
(221.151.xxx.240)
앞날이 창창한 젊은 사람이 너무 안타깝게 죽었네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
18. 그냥이
'23.9.7 1:09 PM
(124.61.xxx.19)
저런 인간을 변호하는 인간은 대체 누굴까요
19. ㅇoo
'23.9.7 1:10 PM
(223.62.xxx.18)
돈만 주면 어떤 악마라도 변호해 주는구나 드러운 것
20. ...
'23.9.7 1:13 PM
(110.70.xxx.115)
지하철안인데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21. 첫
'23.9.7 1:16 PM
(175.127.xxx.7)
댓글님글처럼 이런식이면 성범죄자들이 처벌을 무서워하겠나요?
비슷한 수법으로 당한 피해자가 5명 더있고 그중 2명은 미성년자고
주범은 성매매 관련 전과자랍니다
제발 엄벌에 처하고 흉악범들 사형합시다.
22. 대낮에
'23.9.7 1:31 PM
(211.234.xxx.17)
재수생 아이가 끌려가서 집단성폭행이라니..
인도나 대한민국이나 다를게 뭔가요.
23. 가을
'23.9.7 1:3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어제 티비에서 뉴스보고 계속 마음이 아파요…
24. 진짜
'23.9.7 1:32 PM
(118.221.xxx.83)
-
삭제된댓글
그 가해자들 살의가 느껴지네요
25. 세븐데이즈
'23.9.7 1:39 PM
(175.114.xxx.59)
김미숙이 피해자 엄마로 나왔던 영화가
이해가 가요. 제가 엄마라도 그러고 싶을것같더라구요.
26. 개놈들
'23.9.7 1:43 PM
(58.239.xxx.59)
이런식으로 일하는것 ....
27. 맙소사
'23.9.7 1:47 PM
(180.224.xxx.118)
불쌍해서 어쩐대요..ㅜㅜ 쳐 죽일놈들 진짜 살인충동 느끼게 만드네요 누구라도 죽여줬음 좋겠어요!! 불쌍한 우리딸들..ㅜㅜ
28. ...
'23.9.7 1:49 PM
(125.111.xxx.140)
성범죄에 왜이리 관대하죠?
찢어죽여도 모자라겠구만...
비슷한 수법으로 이미 5명 피해자가 있는데 저놈은 그동안 활개치고 다닌건가요.. 무슨 이리 물러터진 법이 다 있는지
29. 세상에
'23.9.7 2:10 PM
(115.41.xxx.36)
이렇게 똑똑하고 자립적인 아이가. 에휴
30. ㅡㅡ
'23.9.7 2:46 PM
(112.187.xxx.144)
판사가 나쁜놈이예요
진짜 어떡하나요
31. 그냥이
'23.9.7 3:11 PM
(124.61.xxx.19)
판사 딸이 당했어도 저럴까 싶은데
지 자식들은 절대 안당하리란 보장이라도 있는지
32. ㅡ.ㅡ
'23.9.7 3:17 PM
(14.63.xxx.35)
신림공원과 더불어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임.
한국은 더이상 여자들!!!! 에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범지대고, 대낮이라해도 먹이감이 되지 않았는지 항시 긴장감을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아랍, 인도처럼 짐승들이 도처에 노리고 있어요..
33. 00
'23.9.7 4:55 PM
(59.7.xxx.226)
쳐 죽일넘!!!!
34. 미친
'23.9.7 6:07 PM
(58.234.xxx.21)
이 사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자꾸 생각나요....
구속해라 제발
35. 일제불매운동
'23.9.7 6:07 PM
(81.140.xxx.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새끼들은 감빵에서 평생 썪으면 좋겠어요.
36. 편히쉬렴
'23.9.7 6:0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 판사제도 좀 바꿔요.
37. ㅇㅇㅇ
'23.9.7 6:10 PM
(203.251.xxx.119)
친일정권이 문제많은 쓰레기들만 고용하는 이유는
그래야 약점잡혀 충성하니까
38. 아
'23.9.7 6:24 PM
(118.235.xxx.146)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짐승새끼들은 거세형에 처해야해요
제발 처벌좀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가 얼마나 괴로웠을지..넘 안타까워요..
39. //
'23.9.7 6:25 PM
(1.238.xxx.15)
한명이 한게 아니였어요? 미친놈들 진짜 저놈을 뻔뻔스럽네
40. ...
'23.9.7 6:32 PM
(39.7.xxx.13)
그 핟생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까요. 인간도 아닌 잔인한 것들이 평범한 한 사람을 저리 짓밟았네요.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깝고 ㅠ
41. ..
'23.9.7 6:40 PM
(61.43.xxx.106)
구속도 안됐다니..
42. 진짜
'23.9.7 6:48 PM
(106.250.xxx.155)
진짜 화나는 사건이네요
저런쳐죽을것들 구속도 안했다니
판사들 당해봐야 심정을 알겠죠
43. 구속됐어요
'23.9.7 7:01 PM
(104.28.xxx.14)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됐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700377
44. ㅡㅡ
'23.9.7 7:16 PM
(183.105.xxx.1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 왜그렇게
'23.9.7 7:21 PM
(175.196.xxx.153)
성 가지고 ㅈㄹ들이래요????????
46. ㅇㅇ
'23.9.7 7:33 PM
(211.203.xxx.74)
전 아이가 하나라서 저 새끼 죽여요
책임져야할 아이 더 없으니 죽일수있어요
법으로 안되면 직접 죽여야죠
47. ㅇㅇ
'23.9.7 7:36 PM
(211.234.xxx.234)
너무너무 가여운아이 어쩌면 좋아요 진짜 안타까워 마음아픕니다
천벌받을 악마 개자식
48. 그 부모
'23.9.7 7:46 PM
(222.127.xxx.96)
얼굴들 보고싶네요
너무 악마적인 것들이라
저런놈 낳은 부모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하고싶어요
아님그넘이 목메달게 죽게..
너무너무 원통합니다
저런인간이 있다는게..
49. ㅠㅠ
'23.9.7 9:01 PM
(14.42.xxx.44)
영원히 감방에서 살아야 할 놈이네
쳐 죽일 놈 ㅜ
50. 너무
'23.9.7 9:01 PM
(222.236.xxx.112)
눈물이 나네요
51. 얼굴
'23.9.7 9:07 PM
(122.32.xxx.66)
공개하고 생매장 시켜야죠.부모도
연좌제건 뭐건
진짜 사회가 뭣같이 돌아가네요. 무법시대를 볼 수 밖에 없는 현실
52. ㅠ
'23.9.7 9:16 PM
(175.209.xxx.172)
저 개만도 못한 놈들 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잃고 ㅠ
안타까워요.
53. 쯛ㅡㄷ
'23.9.7 9:44 PM
(59.14.xxx.42)
영원히 감방에서 살아야 할
쳐 죽일 놈 ㅠㅠ
54. ....
'23.9.7 10:20 PM
(116.36.xxx.74)
너무 불쌍해요. 어린애가 얼마나 세상이 끔찍했을까요.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범인놈들
55. 고인의
'23.9.7 10:32 PM
(220.122.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6. ㅇㅇㅇ
'23.9.7 11:35 PM
(211.248.xxx.231)
-
삭제된댓글
뉴스보고 계속 너무 슬퍼요
내가 엄마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죽일거 같아요
아가야 하늘에선 편히 쉬렴
57. oo
'23.9.7 11:47 PM
(1.244.xxx.182)
아가 부디 편히 쉬렴
찢어발겨 죽여도 시원찮을 놈 저는 가만 안둘겁니다
58. .....
'23.9.7 11:53 PM
(222.234.xxx.41)
저넘들을 어떤내용으로 변호를 할수있다는걸까요
전 집팔아 저넘들 죽이고 저도 죽을거예요
59. 콩
'23.9.8 12:17 AM
(124.49.xxx.188)
1명이 아니라 3명..이요
팔다리.다 절단하고 죽이고싶어요
60. 콩
'23.9.8 12:17 AM
(124.49.xxx.188)
우리애랑 같은 나인데 샤람아 죽여야할놈들
61. 지금
'23.9.8 12:22 AM
(221.140.xxx.198)
밝혀진 추가 피해자가 미성년자 포함 5명이래요.
62. ..
'23.9.8 12:52 AM
(61.254.xxx.115)
셋다 사형시켜야됨.사형제도 부활해야함.너무 안됐네요,아이가~
63. ....
'23.9.8 2:04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가해자새끼들한테 애새끼들 있으면 다 급살맞아 뒤져라!!!!
애새키 없으면 가해자 싸지른 에미년 애비놈 뒤져라!!!
64.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65. ....
'23.9.8 5:18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
저기요.
부모님은 딸이 자살한 영문도 모르시다가
장례식장에서 친구한테 들었다던데요.
기사 좀 찾아보시든가...
잘 모르면서 어떻게 이딴 댓글을?
66. ....
'23.9.8 5:19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심지어 본문에 가족한테 말도 못했다고 써있구만 진짜....
67. ....
'23.9.8 5:22 AM
(1.11.xxx.145)
-
삭제된댓글
앙튼 저 버러지 같은 가해자들 싸지른 에미년 애비놈들
가해자들 아내년들 자식 새끼들 다 급살 맞아 뒤지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아 물론 가해자 새끼들도.
68. ....
'23.9.8 6:10 AM
(1.11.xxx.145)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
저기요.
부모님은 딸이 자살한 영문도 모르시다가
장례식장에서 친구한테 들었다던데요.
기사 좀 찾아보시든가...
잘 모르면서 어떻게 이런 댓글을?
심지어 본문에도 가족에게 말도 못 했다고 써있구만...ㅜㅜ
가해자들과 그 가족들 전부 다 끔찍한 일 당했으면 좋겠어요.
69. ..
'23.9.8 8:56 AM
(61.254.xxx.115)
부모탓을 왜합니까 피해자탓을 왜해요? 악마같은놈들을 욕해야지
70. 저도
'23.9.8 9:01 AM
(14.58.xxx.207)
우리딸도 스터디카페에서 알바했는데
정말 저런놈 만났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ㅠ
미친새끼 욕이 저절로 나와요!!
꽃다운 아가 어쩌면 좋아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ㅠ
71. 저도
'23.9.8 9:15 AM
(58.228.xxx.20)
죽이고 싶습니다... ㅠㅠ
72. ㅇㅇ
'23.9.8 9:32 AM
(211.36.xxx.93)
버러지만도 못한 거지같은 놈들..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같은것도 못가게 해야겠네…
병신같은것들 다 잘라버리고 죽였음
73. ...
'23.9.8 10:0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이상한 댓글보면
엄마가 왜 이제알았냐
성폭행범이 아이를 풀어준거냐하는...
참 사람들이 제각각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런 인간 말종도 변호하는 변호사도 있고요...
74. 진짜
'23.9.8 10:25 A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요.?
.....
'23.9.8 8:45 AM (124.49.xxx.81)
저건 부모의 잘못도 크죠 나쁜것들
75. 진짜
'23.9.8 10:37 AM
(175.223.xxx.65)
82에 요즘 이상한 분들이 많네요.
근데
'23.9.8 4:01 AM (125.185.xxx.27)
그 퇴폐업소에서 내보내준건가요?
가둬놓고 일 안시키고요?
그래도 집에다가 다 얘기햇네요.
안싐기고 ..
그런일잇으면 병원 델고가서.. .소독을 시켯어야죠..임신예방도 하고..ㅠ 부모도 참
76. ~~
'23.9.8 11:08 AM
(118.235.xxx.9)
저런 댓글 정말 끔찍해요. 맞춤법하며 생각하며…
77. 왜저럼
'23.9.8 11:17 AM
(58.234.xxx.21)
부모가 무슨 잘못을 크게 했나요?
78. ...
'23.9.15 1:50 AM
(220.86.xxx.244)
저런 짐승새끼 낳아서 잘못 키웠으니 부모도 책임이 있죠
부모도 큰 잘못했지요
지새끼가 저런일 당했어도 부모가 무슨 잘못 했냐고 나불댈건지
이런 끔찍한 사건엔 연좌제 적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