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가 관리
'23.9.6 12:33 PM
(211.234.xxx.179)
하긴 하는건가요?
2. ㅇㅇㅇㅇ
'23.9.6 12:33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기후탓도 많은것같아요
강원도 쪽에는 배추도 갈아없을
정도로 망가져있더라구요 ㅜ
3. 정말
'23.9.6 12:34 PM
(118.235.xxx.97)
수박 안좋아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수박 한통에 4만원대라니 .. 이게 무슨 ~~
4. 올핸특히
'23.9.6 12:34 PM
(1.239.xxx.128)
사과가 비싸더라구요.
저는 사과만 먹는데 와 진짜비싸요.
올해 사과가 맛있는데 추석에 풀려고 안푸는지
하여튼 딴 해 비해 진짜 비싸요.
배추는 싸지는거 같고요
5. 이념관리
'23.9.6 12:34 PM
(182.216.xxx.172)
이념관리만 열심히 하는것 같더라구요
6. 추석까지
'23.9.6 12:34 PM
(211.234.xxx.179)
냉파해야 할것 같아요.
추석 앞두고는 더 오를거 같아서요
7. ㅇㅇ
'23.9.6 12:35 PM
(58.233.xxx.180)
남편이랑 저만 각자 집에서 개천 용이라~
시댁도 친정도 형제들도 다 가난하거든요.
옆에서 보기만 해도 한숨 나는데
요즘 물가 상태가 저지경이니 안 도와 줄 수도 없고요ㅜㅜ
8. 아아
'23.9.6 12:39 PM
(39.125.xxx.53)
이 물가를 그냥 놔둔 정부는 더 미친 것 같아요.
서민 생활이 이렇게 불안한데 신경은 1도 안쓰고.
9. ...
'23.9.6 12:40 PM
(220.76.xxx.168)
과일을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한테 고마울지경이에요
10. ㄴ 윤대통령께서
'23.9.6 12:40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죠
11. 미친물가
'23.9.6 12:40 PM
(61.105.xxx.11)
서민들 진짜 다 죽이려는건지
12. ㄴㄴ 윤대통령이
'23.9.6 12:41 PM
(211.234.xxx.179)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죠 얼마전
13. 현실은
'23.9.6 12:4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베네쥬엘라랑 같아지고 있어요.
총선끝나면 진짜 큰게 터질거예요
14. ...
'23.9.6 12:47 PM
(211.51.xxx.217)
올해 수박 한번 못사먹었어요
너무 비싸서요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저렴한 바나나 키위 먹고 있네요
15. ㄱㅂㄴㅅ
'23.9.6 12:47 PM
(210.222.xxx.250)
김건희대통령님이 물가관리를 전혀 안하시네요
16. 오늘
'23.9.6 12:52 PM
(61.105.xxx.11)
마트에서 바나나 2900 세일문자 와서
그거나 사야겠어요
17. 사과
'23.9.6 12:53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쬐끄만거 세개에 만원 하더라구요.
18. 플랜
'23.9.6 12:54 PM
(125.191.xxx.49)
사과는 탄저병으로 비상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물가가 미친건 맞아요
장보러 가기가 무서울정도
19. ..
'23.9.6 12:55 PM
(1.243.xxx.100)
그러고 보니 올해 수박 한통 먹었어요.
그것도 선물 받은 거.
못해도 다섯통은 먹었는데.
20. ....
'23.9.6 1:09 PM
(218.214.xxx.132)
-
삭제된댓글
장마전에는 수박 일이만원대였고 맛도 좋았어요.
21. 愛
'23.9.6 1:09 PM
(112.150.xxx.181)
올해 복숭아 박스로 못 사 봤어요
과일값이 너무해요
22. 저도
'23.9.6 1:16 PM
(121.180.xxx.151)
수박은 선물로 먹어 봤네요.
여름에 참외는 종종 사서 먹었고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인데
요즘 사과가 너무 비싸네요.
추석 지나면 좀 싸지면 먹어야 겠어요.
이념에 미친놈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23. ᆢ
'23.9.6 1:22 PM
(124.50.xxx.67)
과일 야채 넘 비싸요
24. 방사능오염수
'23.9.6 1:29 PM
(118.235.xxx.162)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네요.
25. ...
'23.9.6 1:31 PM
(39.7.xxx.229)
이럴때는 시골 사는게 다행이다 싶어요.
채소는 텃밭에서 나오는거 먹는데
과일은 어린 나무들 올 봄에 심어서 사먹는데
사과 가격보고 도로 놓고 오곤해요.
26. 다른 대통령때
'23.9.6 1:50 PM
(223.62.xxx.23)
깜짝 놀라서 이런 글 썼더니 미친듯 다굴 당했어요.
황당했지만 알아서 과일, 유제품 끊고 육류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누가 나랏살림을 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유통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보다 1인당 gdp 높은 나라들도 장바구니
물가가 이 정도는 아니거든요.
27. 그래요
'23.9.6 1:51 PM
(221.143.xxx.13)
물가가 너무 올라서 문정부 때보다 과일 먹는 거 반으로 줄였는데도
생활비는 오히려 더 나가네요
정부가 물가 수급에 전혀 관여를 안하고
물가대책도 없고 무정부상태 다름아니네요.
28. ?????
'23.9.6 2:05 PM
(121.165.xxx.112)
수박 하나에 4만원 하던 때가 또 있었나요?
전 필요하면 사는 사람이라
가격표 안보고 물건 사서 가격도 잘 모르는데
요즘 시장물가는 역대급이예요.
과일 10만원어치 사면 일주일은 먹었는데
요즘은 3일도 안지나서 동이나요.
누가 나라살림 하느냐가 왜 상관이 없어요?
님은 고등학교때 정치와 경제 안배웠어요?
예로부터 물가조절은 정부가 하는 일이예요.
29. ..
'23.9.6 2:24 PM
(112.159.xxx.182)
이맘때 포도 한상자 사서 실컷 먹고 소소한 행복이였는데 ㅜ
30. 시사프로
'23.9.6 2:27 PM
(180.134.xxx.226)
-
삭제된댓글
에서라도 다루어야죠. 여기보다는 방송국, 국민신문고에... 탐관오리는 실감못함. 택시 비천원인식
31. 애가
'23.9.6 2:39 PM
(106.101.xxx.254)
과일 사달래면 큰 맘 먹고 한번씩, 예전엔 떨어지지 않게 쟁여놨는데 몇달전 7천원했음 이제 만원 그런식으로 150% 인상된 것 같아요. 이런데도 언론에선 일언반구도 없고
32. ㅇ
'23.9.6 2:47 PM
(49.169.xxx.39)
과일없이 못사는 저는 울고싶어요
역대급가격이에요
고기보다비싼거같아요
포도 두개 만원
자두8개 만원
양배추랑 자두만 건져왔어요
33. 나라꼴
'23.9.6 5:20 PM
(222.117.xxx.95)
뉴스에 사과가 전년도에 비해 160% 올랐다네요.
와..방사능 오염수에 고물가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34. ㅡ.ㅡ
'23.9.6 7:11 PM
(39.7.xxx.193)
물가관리를 하긴 하는건가요? 22222222
35. ㅇㅇ
'23.9.6 7:36 PM
(58.233.xxx.180)
모든 물가를 정부에서 다 관리하긴 어렵겠죠.
갑자기 한두 품목은 그 해 장마나 병충해를 입을 수도 있고요
그런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은 심하다는 거예요.
수박도 4만원,복숭아도 한 상자에 4만원,사과 한 상자도 4만원이에요.
몇 개만 그러면 그런가보다 할텐데~채소값도 장난 아니고요
정부가 라면값 가지고 라면회사 협박하더니…가격 안 내렸음
게다가 수산물도 못 먹게 하고~아오~열받아
내 사랑 오징어와 미역국 어쩔건지
본문에도 썼지만
요소수 가격 올랐을 때 정부에서 실시간 브리핑하면서
수입해 올 다른 나라와 협의 중이라고 했고…
결국 들여와서 가격 안정되었잖아요
이 넘의 정부 뭐 하냐고요?
36. 오늘
'23.9.6 10:05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18000~2000원 하던 코스트코 사과, 새로 수확한건지 3만원대 초반이던데요.
전반적으로 너무 올라 코스트코 묶음도 비싸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37. 수박
'23.9.6 10:27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올해
3만원, 3만8천원에 사서 먹었어요.
올해 과일값도 정말 미쳤어요.
병신 정권.
38. 진찌 물가 미침
'23.9.6 10:40 PM
(1.236.xxx.136)
과일, 야채 진짜 다 너무너무 비싸요.
마트 가면 이젠 놀라기도 지쳤어요.
복숭아 박스에 2만원 3만원하는데 6개 들어있어요.
복숭아 하나가 4-5천원.
초록사과 작은 거 6개 들어있는데 17000원.
초록사과 하나가 3천원인 거 처음 봐요.
상추요? 조금 들은 거 5천원.
코스트코 가도 야채, 과일이 역대급 비싸요.
물가 최소 2-3배 올랐어요.
39. ㅡㅡ
'23.9.6 11:06 PM
(116.39.xxx.174)
시댁이 그나마 과수원하셔서 다행이다 싶네요.ㅡㅡ
진짜 너무너무 비싸요. 모든것들이..
물가도 문제인데 세수펑크 문제가 제일큰것 같아요.
세수펑크가 도화선이 되어 대부분의 정책들이 무력화
될것같아 걱정입니다.
40. 물가
'23.9.6 11:09 PM
(211.234.xxx.28)
미쳤어요.
큰일이예요.
장보는게 무서울 지경입니다.
이젠 눈치도 보지않고,
앞다투어 여기저기서 물가를 올리니 마트 안가게되고 쇼핑 안하고 사네요.
41. 물가 미쳤죠
'23.9.6 11:58 PM
(115.139.xxx.100)
미친 물가가 증명하잖아요.
지금 정부 미쳤다는 걸.
42. 음
'23.9.7 12:10 AM
(39.120.xxx.191)
과일은 비싸면 안먹기라도 하지... 야채값도 너무 비싸요
오늘 당근 세개에 6,000원 줬어요.
43. ㅇㅇ
'23.9.7 12:41 AM
(58.233.xxx.180)
과일은 비싸면 안먹기라도 하지... 야채값도 너무 비싸요22222
오늘도 장 보는데~
수년 째 한 팩에 천원이던 새송이 버섯,느타리 버섯이 무려 이천원이더라고요.
무려 50%가 올랐어요
버섯이 비싸질 이유가 있나요?
전기요금 가스요금 오르니까 관리비 더 드는 거고
기름값 오르니까 운송비가 올라서 저 가격이 됐겠죠
당근은 그램당 670원이라는데,한개만 사도 이삼천원일테고요
양배추도 평소 삼천원이나 사천원쯤 왔다갔다 하는데,
오늘은 오천원이고요
그래서 윤통 찍은 사람들 지금 행복해요 ?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구요?
44. ㅇ
'23.9.7 1:34 AM
(49.169.xxx.39)
과일이 고기보다비싼듯
45. …
'23.9.7 1:51 AM
(210.117.xxx.151)
사과, 복숭아, 포도 너무 비싸요
바나나, 키위 사먹네요
46. 원글이는그냥
'23.9.7 2:19 AM
(213.89.xxx.75)
현정부 씹고싶어서 안달난거 같아요.
47. ㅇㅇㅇ
'23.9.7 4:06 AM
(58.237.xxx.182)
무정부상태인데 물가관리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48. ㅇㅇㅇ
'23.9.7 4:07 AM
(58.237.xxx.182)
기레기들이 제대로 보도를 안해요
49. 미국도
'23.9.7 4:55 AM
(41.73.xxx.75)
유럽도 물가 엄청 올랐어요
아프리카 쪽은 말 할 필요도 없고 ….
전 시계가 코로나 이후 정말 몸살이네요
그래도 스페인은 과일 야채는 그나마 싸던데 …
독일도 으헉 싶더라구요 당연 영국은 살인 물가
50. 물가비싸지면
'23.9.7 7:02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건 부처님이건 씹게됩니다
현정부 안씹게 생겼어요?
고속도로에 뭐에 지들 주머니만 관리하느라
서민들 주머니는 나몰라라
저도 황도 킬러라 동네 사러갔다가 6개에 3만원 넘어가는 가격보고 헉했네요
과일은 그나마 안먹으면 그만이지
물가 뛰는건 손놓고 있는 느낌
윤건희 각하께선 살림 안하셔서 모르시는듯
51. 아르헨티나
'23.9.7 8:17 AM
(211.234.xxx.220)
-
삭제된댓글
금리를 물가 상승분 보다 낮게 하고 돈을 마구 찍어내던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보세요
물가가 오르는건 다 이유가 있고 금리 정책, 통화 정책 걱정입니다
52. ....
'23.9.7 8:36 AM
(112.187.xxx.144)
집값도 비정상인데 이정도 물가가지고
금리 못올려 돈풀어 ..더 오를듯
저희는 과일 끊었어요 ..
53. 동동
'23.9.7 8:49 AM
(223.39.xxx.248)
정말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과일은 사기가 겁나고 아무 생각없이 장바구니어 넣던 당근,대파도 조심스럽게 담게돼요.
외식,배달 거의 안하는데도 식비가 너무 많이 들어요
54. ..
'23.9.7 9:26 AM
(211.243.xxx.129)
이 정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라도 있나 싶네요.
55. ...
'23.9.7 9:29 AM
(124.57.xxx.151)
생각보다 심하게 나라 개판치는게 보이네요
진짜 젊은 이들 이민가게 생겼어요
56. ㅇㅇ
'23.9.7 9:37 AM
(118.235.xxx.85)
가공식품이라도 쌌으면 좋겠는데
정말 물가가 미쳤어요
아무거도 못 사겠어요
없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기름 하나 살 때도 손이 벌벌
정말 물가 너무 해요...
57. a1b
'23.9.7 9:45 AM
(223.62.xxx.166)
마트가니 자두6알에 만원이네요. 술쳐먹고 전용기나타니, 경제관심 1도없어요
58. 이상기후
'23.9.7 10:0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폭염과 폭우 때문에
예년보다 농산물 작황이 형편없다네요.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지도자가 덕이 없으니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국민들만 피곤 ..
59. ㅡ.ㅡ
'23.9.7 10:27 AM
(14.63.xxx.31)
이 정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라도 있나 싶네요. 222222
일본 앞잡이 뒷잡이 중간잡이한테 나라뺏기고 산으로 가고 있는 한국....탈탈 털리는중..
60. 정말이지
'23.9.7 10:51 AM
(122.35.xxx.25)
장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요.
전쟁같은 코시국도 넘겼는데
기레기들은 태평성대를 외치고 있고
이렇게 무능하고 무식한 정부가 역대 있었나 싶어요.
무슨 초딩이 하는 것도 아니고
61. 물가
'23.9.7 11:04 AM
(211.35.xxx.107)
문재인때 4억 하던집 12억 될때는
태평성대였죠?
돈없음 빚내서 과일 채소 사드세요
님들 집값 남들이 다 빚내서 올려준거에요
62. 언론넘들
'23.9.7 11:38 AM
(211.114.xxx.55)
망해라 핵 오염수에 떨어짐 한다
문통 때는 1~2만원 하던 요소수 가격 5~6만원이네,
어쩌네 죽일 듯이 달려들더만~
이 넘의 언론들 조용한 것 보세요.
이번에도 추석 물가 어쩌고 기사 안 나올거예요
윤통 탓을 못 할꺼니까요222222222
63. 그린
'23.9.7 11:38 AM
(223.62.xxx.150)
마트 갈때마다 진짜 깜놀합니다
과일,야채가격 진짜 너무 비싸요
윤석렬 한덕수 물가 안정 시킨다더니 뭐 하나 실효적인 정책하나 내놓은게 없네요
서민 물가 이렇게 오른거 알고 있기나 한 지 먼저 의문
한덕수 택시비 천원 얘기할때 식겁했음 ㅠㅠ
64. 당도최고
'23.9.7 11:42 AM
(118.221.xxx.66)
당도최고 스티커 붙은 수박
65,000원 붙여져 있어서, 그다음 부터는, 그 가게 들어가지도 않아요..
65. 위에 요소수
'23.9.7 11:46 AM
(118.221.xxx.66)
위에 요소수님,
문통때 요소수 같은것이 올라서 과일값이 오른거 아닌가요?
66. ㅡ.ㅡ
'23.9.7 3:54 PM
(175.223.xxx.69)
요소수 올라서 과일값 올랐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그맨이 재미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