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범죄자들도 한때는 누군가의 학생이였죠.
어떤 범죄자 든 자녀가 있다면 어떤 선생님의 학부모이겠죠...
모든 범죄자들도 한때는 누군가의 학생이였죠.
어떤 범죄자 든 자녀가 있다면 어떤 선생님의 학부모이겠죠...
뭐래?ㅋㅋㅋㅋ
뭐라고 ㅋㅋ쓴건지 ㅋㅋㅋ
뭐래는지 ㅉㅉ
어떤 경계치든 누군가의 학생이였고 누군가의 학ㅂ 모가 된다는 거…
열번만 다시 읽어보세요..
아 그래서 진상학생 진상학부모가 있다는 말을 선문답처럼 밑도끝도 없이.. 실소가 ㅋㅋ
미래 범죄자 가르치는게 두렵고 그런 학부모 만나야하는 직업인데 왜 굳이..누가 칼들고 협박했나요?선생님하라고
어떤 종류의 인간이든 어떤 선생님의 제자였어요.
고로 선생님은 어떤 종류의
인간이든 제자로 학부모로 만날수 있다는 거, 이게 정말 무서운 거에요.
너무 심오한 말씀을 하신 건지 엄청 난해하네요
대면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 누구나 같은 입장이죠
살면서 범죄자 자식들이랑 엮이는 사람이 교사 뿐이예요??
뭔 말을 하는건지.
난독증이 많네요
수준들 하고는.
살인자 범죄자도 다 학부모란건데 이게 그렇게 어려움?
국민 평균이 국평오라더니 역시.
특히 걸러진 인문계 고등보단 불특정다수가 개나소나 보내는 초등일수록 범죄자 살인자 학부모가 많겠죠
타직업도 범죄자 상대하지만 몇분 몇십분 상대하는 반면 초등은 일년내내 매일 이들을 상대해야 하죠.
아 그러니까 그 무서운 직업을 왜 스스로 선택들 하셨냐구요??
ㅋㅋㅋㅋ
난독증이고 뭐고 간에 그러닊가 그 무서운 직업을 왜 스스로 선택 하셨냐구요?
순전 사명감때문이라고 말하면 스스로 부끄러운건 아실테고.
118.35.xxx.8) 이런 인간도 누군가의 학부모겠죠
누칼협 거리는 인간들이 교사들 자살시키는거죠.
의사는 의료서비스직
변호사는 법률서비스직
교사는 교육서비스직 맞지만
선생님을 교육서비스직 이라고 하지않았죠.
누구든 선생님을 직접 교사라고 부르지는 않잖아요.
학교에가서 김선생님 하지, 김교사라고 부르나요?
인간은 언어에 스며든 전통적 관념에 따라 행동합니다.
직업을 그자체로 부르고 싶을때 쓰는 말이 있지만
사회적인 존중을 담아서 부를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씁니다.
의사선생님. 목수선생님 등등...
호칭의 함의가 어긋난 세상에서
그 누군들 인간적으로 존중받을수 있을지...
누칼협 나오면 꿀멍
본인들부터 우선 잘하고 남탓해야 먹히는법
싫으면 이직해야죠
자기 전공 살려서 일하는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렇게나
힘들고 무서운 직업이면 그만둬야죠
그렇죠. 문동은이 선생님으로 복수에 성공했지요.
요즘엔 선생님이 너무 많으신걸요
간호조무사님도 선생님.
주민센터에 방문하신 모든 민원인도 선생님으로 호칭하던걸요
그뿐아니라 헤어디자이너샘, 너무 다양한 샘들이 계십니다.ㅎㅎㅎ
누구든 원글님포함 범죄자가 될수도 선생님이 될수도 있지요
에휴
교사 뿐 아니라 왠만한 직업들이 다 그렇죠
하다못해 의사 변호사도 고객으로 범죄자들 상대해야 하는데여
어차피 이런 글 쓰는 지능 낮은 인간들은 무능력해서 결혼,출산도 못할텐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