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쏠하는 날이에요
전 너무너무 잼있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돌싱특집
모쏠특집은 재미없는데
돌싱특집은 진~짜 재미있어요
오늘 나쏠하는 날이에요
전 너무너무 잼있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돌싱특집
모쏠특집은 재미없는데
돌싱특집은 진~짜 재미있어요
수요일 10시30분만 기다립니다. ㅋㅋ
월드컵 만큼.기대되요
기다려지면서도 스트레스 받고...ㅎㅎㅎ
진~~짜 기다려져요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어요.
돌싱 16기들은 단체로 따돌리는것도 아니고 실망스러워요
영숙이인스타에 서로 우쭈쭈 댓글달고
뭐하는짓인지
욕하면서 보는 방송!
근데 현숙이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현기증나요 10:30까지 어찌기다려ㅠ
보고싶어 미치겠음ㅋㅋㅋ 개꿀잼~
개인적으로 흔들거려도
중심을 잡는 출연자가 있으면 화합이 되기도 하고
관계가 형성이 되던데 이번 기수들 몇몇이
’남말‘전하고 ‘남탓’에 당장이라도 돗자리 깔 기세인’뇌피셜 자가발전‘ 등 인간군상의 모든 추악한 모습들이 많으니
배우자 만나러 온 사람들이 참 안타깝지요. 배우자는 못만나도
좋은 친구나 인연들도 생길 기회를 날리네요.
16기는 그 역할을 누구라도 할 수있는지 없는지가 관건일 듯 ㅋ
돌싱은 역시는 역시네요
무슨 스포츠 결승전 기다리는 기분이에요
오늘 방송될 내용으로 기사 두개나 있던데요
광수 갑자기 폭풍눈물
혼자 차타고 가면서 제작진한테 잠시촬영 안하면 안되나요 이러고
순자영자도 눈물바람
암튼 이번 16기는 한여자때문에 다 망침
옥순이 왕따 당하고 있나요?
어른들이 뭐 하는 짓인지?
무빙과 나쏠이 있어 즐거움.
자긴 영숙 차단안했다고 올렸다는데
옥순이가 차단해서 사과못하고있다고 글쓴 영숙은 뭐지
갈수록 가관이네요
둘다 공통점이 후에 일어날일에 대해 생각이 닿지 않는듯
그리고 속이 훤히 보임
ㅆㄴ은 ㅆㄴ을 알아본다고 서로 엄청 싫을듯
나쏠을 보면서부터
남편하고 대화할거리가 많아짐
공통의 지인이 생겼다고나 할까.. 재치 데프콘 칭찬부터 빌런 성토까지 뭐, 암튼 공통의 적이 생기니 부부간 돈독지수 업
고마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