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타고 출퇴근하는 아줌마입니다
가끔 답답한 운전자들 있지만 오늘은 정말 욕나와요
중부는 110이라서 시속 120~ 130 정도달립니다
아침막힘없이 달리는중 2차선에서 아줌마가 앞에 트럭있다고 1차선으로 들어오네요
네ㆍ답답하니 들어올수있지요
하지만 속도를 내면서 들어와야지요
70키로대로 1차선을 달리면 뒤에서 열심히 달려오던
저는 ㅠㅠ 어쩌라고 앞에 차가 전혀없는데 왜 70키로
천천히 우아하게 운전하실까요 고속도로 개념이 없는지
같은 아줌마지만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