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이면 말도 안되는 비교인데요
중경 취업 잘되는 공대 학과에 1학년인데이공계 장학생 선발되었어요. 사실상 4년간 전액장학금 확정이나 다름없어요.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고 공부도 잘 하고 있고요.
과외 학원 조교 등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연고대 무휴학 반수라도 해서 혹시나 되면 옮기는게 맞을까요?
지금 다니는 인기과 연고대 극적으로 된다고 해도 장학금은 어렵겠죠.
정시밖에 없는데 국어를 못 해도 너무 못했어요
같은 조건이면 말도 안되는 비교인데요
중경 취업 잘되는 공대 학과에 1학년인데이공계 장학생 선발되었어요. 사실상 4년간 전액장학금 확정이나 다름없어요.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고 공부도 잘 하고 있고요.
과외 학원 조교 등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연고대 무휴학 반수라도 해서 혹시나 되면 옮기는게 맞을까요?
지금 다니는 인기과 연고대 극적으로 된다고 해도 장학금은 어렵겠죠.
정시밖에 없는데 국어를 못 해도 너무 못했어요
되면 옮겨야죠
무휴학 반수는 힘들긴 해요
아들 몰래 스카이 한번 넣고 싶은데 요자식이 유웨이 비번을 바꿔놨어요 ㅠㅠㅠㅠㅠ
점수가
1. 연고대 낮과ㅡ취업 고민해야 하는, 등록금 부담도
2. 연고대 높과ㅡ장학금은 불가로 봐야 해서 등록금 다 부담
3. 서성한 낮과
4. 서성한 높과
1~4중 어느 경우까지 옮기는게 맞을까요
무조건 연고대.........아무리 중대가 서성한 중 ....경시이외 이렇게 떳다 할지라도
아무튼 그래요 ...우리세대까진 스카이 아성을 아무도 못깨요
2222222
수시도 아닌. 정시로 연고대 인기학과로 옮기려면
국어는 못하는데.(정확히 얼마나 못하는지..3등급 이하라는 뜻?) . 정시로..그것도 휴학없이..( 수능공부 올인은 못하겠다는 뜻?)
수능을 보시겠다는 뜻인가요?
욕심과 욕망은 높은데...지금 누리는 건 내려놓고 싶지는 않고..
그럼 노력이나 희생없이...운을 시험해보고 싶으시다는 말씀같은데...
시험해보는 거야 괜찮죠.
근데 설령..연고대 합격해도..중경때 장학금이
아까워 하실거고..
인생 100 퍼센트 만족하는 모든 욕망을 채우는 결실이 어디 있나요?
가장 우선의 목표 하나에 매진하시고
부수적으로 잃어야할 것엔 대범해지셔야죠
대학 간판 업글이냐?
실속 유지냐?
둘 중 어느게 우선인지 부터 정하시고
그로인한 부수적 상실은 눈감으세요.
정시를 애 몰래 어떻게 넣어요 그리고 중대 공대랑 경희대 공대는 점수 차이가 꽤 나는 곳인데 저렇게 쓰신 거 보면 경희대 같은데 경희대에서 정시로 무휴학 반수해서 연고대는 커녕 중대 공대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중대 컴공 같은 곳을 정시로 들어간 실력이면 모를까요
현실적으로 2번은 어려워 보여요.
그냥 현재 학교 다니라고 하고 싶네요.
애보다 엄마가 문제네요 엄마 욕심이 현실을 모르고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네요 재수 비용 댈 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다니던 학교 잘 다니는 애 응원이나 해주세요
카이를 반수로 오는 경우 대부분 서성한 라인에서 오는건 이유가 있겠죠.
아들이 서성한 컴공 4년 장학생이었는데
공대는 대학 한단게 올라가는것도 힘들어요...
중경이시라하니 경희같은데 연고 힘듭니다.
애 몰래 넣는다는 분들 계셔서 놀랍네요 본인 입시도 아니고...
원서 넣으면 작년보다 성적 잘 나올 자신은, 아니 확률은 있답니까?
꿈도 야무지시네
지금 적은 조건만으로도 작년만 못한 성적이 나올게 뻔하구만...
내 손에 이미 들려있는 떡을 무시하지 마세요
유웨이 비번 바꿨다는 아들 기특하네요. 엄마를 잘 아니 나중에 결혼해서 중간역할도 잘 할듯
그냥 좋게 말해도 될 텐데 왜 이리 날선 답변을 다시나요?
연고대 붙으면 대출받아서라도 보내시고
그 이하는 지금 학교가 낫습니다.
일단 옮긴다 생각하고 넣고 합격하면 그때 고민해보세요. 과외 학원 조교에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으면 재수에 올인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수능 성적 안나올것같은데 연고대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글만 보면 아이는 만족하는데 엄마욕심인듯해서.. 으이가 원하는대로가 정답이겠죠
연고대 높과 아니면 별 의미가...........
아이 스스로 의지가 있으면 더높은과도 가능은 하죠.
제지인 딸 이대공대정시 4년장학으로 붙었는데 스스로 재수하겠다고 1년 열심히 공부하더니 의대갔어요.
아이 스스로 의지가 있으면 더높은과도 가능은 하죠.
제지인 딸 한명은 이대공대정시 4년장학으로 붙었는데 스스로 재수하겠다고 1년 열심히 공부하더니 의대갔고 또한명도 이대공대인데 재수해서 연대공대가더라구요. 강남권이라 정시준비하기 좋아서일수도 있지만요
장학금 받냐 못받냐로 결정하지는 않더라구요. 무조건 한급간이라도 높은데 가려고 해요
취업 잘 되는 과가 젤 중요해요.
100세 인생이라 취업 강한 과가 최고예요.
학부 한단계 높고 취업낮은과
고민해도 안 늦겠네요.
이게 붙을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거지?
1년내 수능만 공부한애들도 천지삐까린데 무휴학반수로 경희대에서 연고 높은과를 어케 가겠다는거에요?
비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