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5 12:0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휴 이미 지난 걸 뭘 곱씹나요. 성가신 성격이네요. 듣기 싫다고 얘기하세요.
2. 헐
'23.9.5 12:05 AM
(122.36.xxx.53)
글쓴이가 잘못 했네요.
일생에 한 번인 신행인데...
자기 잘못은 생각않고 남편을 조지다니...
남편 정말 불쌍하다...
3. 표현하고는
'23.9.5 12:06 AM
(14.32.xxx.215)
참 ....
4. 3월보다는
'23.9.5 12:09 AM
(211.250.xxx.112)
6월의 확진자가 훨씬 많아서 위험도만 보자면 6월이 더 위험했을거같아요
5. ㅇㅇ
'23.9.5 12:09 AM
(221.140.xxx.80)
남말 듣고 공포심에 연기했구만
남편분이 아쉬워하면,그러게 하면서 그때는 왜그리 코로나가 무서웠는지 다른 생각이 없었다고 하면서 나도 아쉽다고 해야지
조지긴 뭘 조져요??
6. 으싸쌰
'23.9.5 12:09 AM
(218.55.xxx.109)
지금이라도 어디 다녀오세요
7. .....
'23.9.5 12:13 AM
(118.235.xxx.92)
남편도 그러기로 한거 아니에요?왜 원글 탓만하지?
찌질하게 다 지나서 남탓이래요.
시부모도 웃기네 자식들이 결정했으면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끼어들어서 아들 편을 들어요.
정 가고 싶으면 지금이라기도 가자고 하세요.
가면 되는걸
8. ᆢ
'23.9.5 12:17 AM
(106.101.xxx.92)
거제도는 잘 다녀오셨고 해외도 얼마든지 가면 되죠.
뭐 어렵나요.
9. ,,
'23.9.5 12:26 AM
(73.148.xxx.169)
해외여행 다녀와요. 특히 1-2월 태국이 건기라 좋아요.
설 무렵에 다녀오세요. 명절 연휴가 딱이에요.
10. 어쩌다
'23.9.5 12:32 AM
(59.21.xxx.52)
새신부 말투가...
11. .....
'23.9.5 12:41 AM
(211.221.xxx.167)
시부모는 쓸데없는 말 들어줄 필요 없이 차단
남편은 지금이라도 다시 가면 되니까 그만 떠들라고 하세요.
12. 가서 걸려야
'23.9.5 12:55 AM
(211.208.xxx.8)
저런 소리를 못하는데......
남탓 하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는데 말이에요.
돈 모아서 조만간 나가세요. 태국, 대만 다 좋아요.
13. ㅇㅇ
'23.9.5 12:56 AM
(187.188.xxx.147)
뭘싸워요. 지금이라도 가세요.
14. ,,,,,
'23.9.5 1:23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새신부 말투가,,,참
15. ㅇ
'23.9.5 1:52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이번 추석연휴에 해외여행 가면 되죠.
핑계김에 다녀오세요.
16. 이상하다..
'23.9.5 2:55 AM
(58.230.xxx.146)
2020년에 결혼했으면 새신부도 아니죠 몇년이나 됐는데.....
그리고 지금이라도 다녀오면 되잖아요 그거 몇년전 일 다 지나간 일을 왜 그렇게 얘길하고 곱씹고 후회하고 그러죠?????
그렇게 시어머니 얘기 듣기 싫으면 추석에 다녀오세요 어머니가 계속 얘기해서 다녀오겠다고
17. 조지세요
'23.9.5 5:45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님 입을
18. ~~
'23.9.5 7:16 AM
(163.152.xxx.7)
아휴.. 시어머니가, 신혼여행 해외로 안가기 잘했다 했으면
며느리 해외여행 가는거 고까워 저런다 생각했을 것 같은 원글.
19. starship
'23.9.5 7:37 AM
(125.177.xxx.149)
2020년이면 코로나 엄청 심할때 였어요.
제 기억으로는 두타갔었는데 그 중국인 많은데 중국인은 커녕 한국사람도 잘 안다닐 지경. 그때 가지그랬냐는 댓글 뭔가요...
원글님 지금이라도 가시면 되요. 3박4일. 동남아라도 가세요.
20. 지금
'23.9.5 7:3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가면 되는데 이런걸로 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더 좋은데로 다녀오세요
21. ..
'23.9.5 7:39 AM
(39.115.xxx.90)
그냥 남편한테
그러게~ 지금이라도 늦은 신혼여행 갈까?
대답해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님은 계속 내 탓하는 거 같아서 짜증날 수 있는데,
남편 분이 님 속을 잘 모르니 계속 슬슬 긁는 것 같기도 하고..
두 분 평소 대화를 알아야 가늠 가능할 듯요
22. .....
'23.9.5 7:58 AM
(112.220.xxx.98)
지금이라도 계획잡고 다녀오면 되지
조지긴 뭘 조져요
짜증낼 일도 많네
23. 음
'23.9.5 8:03 AM
(175.120.xxx.173)
또 다녀오세요.
대출받아서라도.
24. ㅇㅇ
'23.9.5 8:10 AM
(136.24.xxx.249)
싼티작렬
마지막줄
25. 마지막
'23.9.5 8:24 AM
(112.169.xxx.133)
예전 껌좀 씹었죠??
남편을 왜 조져요? 님 소유물인가요.
지금이라도 돈 모아서 가면 되는거지
여행이 신혼여행만 있남????
26. .....
'23.9.5 8:32 AM
(118.235.xxx.198)
지금 계획세워서 가세요.
여행을 무시로 할 수 있는데 왜 이런 불평을 할까 싶네요.
27. ㅇㅇ
'23.9.5 8:46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도 그리 말하는데
설이나 추석 연휴에 연차 추가해서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단 미리 예약 필수
설은 지금 예약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