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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 조회수 : 7,162
작성일 : 2023-09-04 23:46:21

분노조절장애 남편과

대책없는 아내

IP : 118.218.xxx.18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9.4 11:48 PM (39.116.xxx.196)

    남자도 문제긴한데 여자가 좀 사람 빡돌게 하는…

  • 2. 와진짜
    '23.9.4 11:50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여자가 adhd인데 정말 결혼해서는 안되는 여자네요. 남자가 불쌍~

  • 3. 어으
    '23.9.4 11:50 PM (175.196.xxx.51)

    남편은 지잘못을 알기라도 하지
    여자는 진짜 사람돌게하는 부분이 있네요
    돈문제도 파봐야 할거같아요
    목걸이…..반클? ㅋㅋㅋㅋ

  • 4. 다 너때문에
    '23.9.4 11:50 PM (1.239.xxx.222)

    본인만 헤픈 게 방송 타니 분노폭발 유도하여 피해자 코스프레
    니가 이러니 내가 이러지

  • 5. 이집은
    '23.9.4 11:56 PM (175.119.xxx.159)

    여자가 치명적인 문제
    제가 보니 남자는 양호한데
    여자가 자꾸 긁어 매를 버는 스타일
    내 아들이면 전 당장 이혼시켜요
    집안꼴도 젊은사람이
    어찌 정리정돈도 못하는지
    돈사고도 지적인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또 말하는것보면 갸우뚱하게 돼요

    저런여자들은 스스로 알고 한남자 구한다 생각하고 결혼을 안해야 돼요
    양심상

  • 6. 집안이
    '23.9.5 12:04 A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쓰레기통으로 사는겻이랑 아이케어못하고 생활이 무질서하고 돈개념 없는 것
    어떻게 고치나요?

  • 7. ..
    '23.9.5 12:06 AM (118.218.xxx.182)

    남자가 또 문제있다고..흐름이.
    저렇게 경제관념이 없으면 답이 없는데 말이죠.

  • 8. ....
    '23.9.5 12:09 AM (180.69.xxx.82)

    어떻게 저런여자한테 돈을 맡기는지...
    남자도 웃긴게
    아내 카드내역 까봤더니 별거없다고
    친구랑 술집가서 몇십만원쓴것도 아니었고... 하면서 ㅋㅋㅋ

  • 9. 어휴
    '23.9.5 12:11 AM (61.77.xxx.67)

    경제관념 엉망이고 집안도 엉망이고
    카드할부 돌려쓰고 월세사는데 자기잘못
    돌리려고 일부러 남편 발작버튼 계속 누르는거같고
    남편은 분노조절장애고
    에휴

  • 10. 반문
    '23.9.5 12:11 A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일다니면 녹초가 되고 거기다가 육아중인데 집 깨끗한거 바라는게 이상한것같은데요
    글고 집도 엄청 좁던데 물건이 많아 보이지두 않구요
    왜 여자탓으로 돌리나요?

    카드값은 심했지만
    생활비 150~180주던데,
    걍 꺼버렸어요

    여자가 adhd 있으면 남자가 도와주면 되고
    여자가 카드만 좀 덜쓰고 이사가면 될듯 하던데요
    남자 넘 쫌생ㅎ

  • 11. ...
    '23.9.5 12:13 AM (125.132.xxx.136)

    남자가 돈관리하면 되지
    고양이에게 생선 맡겨서 이난리난리

  • 12. ....
    '23.9.5 12:14 AM (118.235.xxx.92)

    늠자가 문제있는거 맞네요.

  • 13.
    '23.9.5 12:16 A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여자 일 안다니고요 새벽3시까지 게임하다자서 아이 유아원도 안보내고 낮에까지 자고 집안은 쓰레기장같고 설거지도 안해서 곰팡이
    결화때 혼수하라고 천만원넘게 줬는데 할부하고 돈은 어디갔는지 ~
    400만원 주는데 할부금 갚느라 생활비를 많이 못쓰는지경
    와 총체적 난국인데

  • 14. 반문
    '23.9.5 12:17 A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지금 일다녀요~~
    월급 400이고 150~180준대여
    나머진 월세,공과금 등

  • 15.
    '23.9.5 12:22 AM (39.117.xxx.116)

    일 다닌지 2~3개월 되었나봐요.

  • 16. 여자가
    '23.9.5 12:34 AM (61.105.xxx.11)

    돈개념이 아예 없는듯
    그냥 쓰고 보자

  • 17. 궁금한게
    '23.9.5 12:36 AM (116.41.xxx.123)

    초반에 여자분이 교대 졸업핬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그래도 기본적으로 개념이 있을것 같은데 굳이 저렇게 사는게 보면서 놀랐네요.
    그리고 월 200도 안주면서 거기다 생활비랑 보험포함. 뭘 바라는지....남편도 참.....요즘 물가에 식비로 장 몇번보고 간간히 옷 싸구려 몇벌만 질러도 그 카드값 되는데...ㅠㅠㅠㅠ숨막혀요.
    카드값 내역봐도 당연히 별거없는거 맞죠. 그 월급에 뭘 제대로 사서 입고 쓸수 있을까요. 너무 빠듯해요. 기본생활비라는게 있는데...

  • 18. ....
    '23.9.5 12:37 AM (118.235.xxx.92)

    역시 82에요.
    누가봐도 남편이 문제구만
    또 여자가 문제라고 여자만 욕하지

  • 19. ㅁㅁ
    '23.9.5 12:38 AM (39.116.xxx.196)

    보험료랑 월세는 고정지출이라 제외하고 400주는거 아니었나요?

  • 20. 윗님
    '23.9.5 12:41 AM (116.41.xxx.123)

    아니예요. 지금 월급이 400이래요. 그전에 300만원대였는데 오은영박사가 물어보니..생활비로 보험이랑 뭐 포함 180정도로 내내 살면서 빚이 생겼대요. 난 왜 카드값이 너무나 이해가 되지....ㅠㅠ
    뭐 안써도 카드값 많이나와서 보면 소액이 쌓이면 이삼백 나오던데....ㅠㅠㅠㅠ 180만원 최저생활이라 생각해요

  • 21. ㅇㅇㅇ
    '23.9.5 12:58 AM (119.204.xxx.8)

    여자 교대 나왔다고 했어요
    임용시험을 계속 떨어진걸까요?
    후반부엔 유학도 갔었다고 말하네요
    거짓말은 아닐텐데 왜 척 믿어지지가 않는지.

  • 22. 중간부터 봤는데
    '23.9.5 1:22 AM (49.175.xxx.11)

    교대 나오고 유학도요???
    말의 두서가 없던데ㅠ
    그나저나 카드 할부 잔액,현금서비스를 다 갚아주고 신용카드는 없애야죠. 한달 생활비 일정액 체크카드에서 넣어주고 쓰게 해야할듯요.

  • 23. 여자
    '23.9.5 1:57 AM (1.239.xxx.222)

    카드값이 어떻게 이해되나요? 신기
    피부과 900 갖다부을돈으로 부지런히 값아 없애거나
    자기도 일하러가야지 셀룰라이트 나아졌다고 웃는 거 보니 한심 그자체

  • 24. 여자
    '23.9.5 1:58 AM (1.239.xxx.222)

    뭐 안써도 카드값 저절로 나오는 거 아님 ㅎㅎ
    써봐서 압니다

  • 25. 아..
    '23.9.5 10:50 AM (49.164.xxx.30)

    진짜 저런여자랑 살면 없던 화도 생기겠네요
    에휴 한심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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