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이가 입에 붙지...
우아기라고 안하는게 다행인가.ㅎㅎ
마이는 무슨 단어가 변한건가요??
70년대생인데..ㅎㅎ
자꾸 마이가 입에 붙지...
우아기라고 안하는게 다행인가.ㅎㅎ
마이는 무슨 단어가 변한건가요??
70년대생인데..ㅎㅎ
가다마이? ㅜㅜ
저는 단호히 마이라고 못 하게 정정해줍니다. 일본어에서 파생된 단어죠..
애들은 이상하게 다 마이라고 해요
진짜 아이들은 마이라고 하나요??
자켓이 아니라??
애들도 옛날 사람인둣..
신기하네요..
가다마이 222
고딩 울 애들도 마이라고 하던데요. 오히려 제가 교복 자켓이라고 했는데요.
교복점 사장님들이 다 교복 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영향 아닐까요
저도 저만 자켓이라하고 애들은 다 마이라고 하네요 ㅜㅜ
그나저나 우와기...참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ㅎㅎ
우리말에 일본어잔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듯 해요.
고딩 울애넨 다 자켓이라고 해요.
애들이 마이라고 부른다는곳은 어느 지역인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마이라는 일제 잔존어를 쓰는 지역이 있다니
서울 경기 수도권은 죄다 마이라고 해요
안써요.
요즘 중고딩 서울에들은 자켓이라고 해요.
다 조사해본건 아니지만ㅋㅋ
아랫지방에 일본어 잔재가 더 많이 남아있던데
그쪽 아이들 아닐까요?노인도 많이 있으니.
마이가 일본어였어요??
경기도인데 애들 마이란 말 몰라요.
다 자켓이라고 하는데
어느 서울 경기가 마이라고 한대요?
경상도 쪽이겠죠.
교복 자켓은 마이 아닌가요? ㅋㅋㅋㅋ
우와기는 우리 할머니가 쓰시던;;; ㅎㅎㅎ
수도권 아이 중딩때도 교복마이라 했어요
재킷도 잘 안써요.
블레이저
일본말 입니다
가다 마이에서
마이
50년대생
저희 어렸을때만 해도
혼용되는 일본어 정말 많았어요
계산대 앞에
마이 ×자켓 x 재킷.o 블레이저 o
대학생아이한테 즁고등학생때 입던 교복 맨 마지막에 겉옷상의
뭐라고 불렀냐고 물으니
마이 라고 하네요
전 오히려 마이 하는말 진짜 안쓰고 살았는데 ㅋ
블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