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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원가족에 집중하고 일만 합니다.
조용하고 기약한 여자요.
남자들에게 비위 맞추려 애쓰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여자들도 잘만 여자친구들 사귀지 않나요?눈에띄게 이쁘고 성격좋고 하면 여자들사이에서도 인기많을텐데요
결혼해서 취집이 제일 맘편합니다.
그런 여자들은 직장나가면,여자들 시기질투
남자들 찝쩍거려서 못버팁니다.
주변보니 알파남 만나서 가족챙기며 사는게 장땡같아요.
어디가서 엮이면 여자는 질투에 남자들은 찝쩍에 안받아주면 소문내고 ;;
나이차이 나는 동생이랑 노세요.
돈이 많으시다고 하니.
그냥 좀 덜 떨어진건대
뭐 기가 약해 여자한테 치이고 어쩌고
착각하는게 본인 성격이상해 못어울리는건데
지가 이뻐서질투하는거라고
그런 여자들은 별로 질투 같은 거 없는 여자친구 사귀어서 단짝처럼 붙어다니더군요.
질투 많고 심사 꼬인 타입들 몇 번 데인 다음에요.
나이도 있을텐데 자기 가족하고 잘살면 되지 영양가도 없는 다른 여자들과외 관계에 뭘 그렇게 신경 쓰나요
그냥님 말이 맞아요 ..
저는 제가 특별히 예쁘다고 생각 안하는데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여자들은 왜? 하는 분위기고요.
제가 키도 크고 그래서 세게 보일수도 있는데
밖에서 그런척 하는데
기가 약해서 넘 힘들었어요
유지하려 했으나 다 정리하고
그냥 다정한 남편이랑 제일 잘 놀고
딸들과도 잘 놀고
맘 맞는 친구몇명만 가끔 만나서
제가 늘 거하게 쏴요.
그러고 또 가끔 만나요
질투때문에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상처받아요.
그릇이 큰 좋은사람 내마음을 더 가치있게 대해주는 친구에게 마음다해 잘해주고 그외는 B 그룹으로 정해놓고 딱 그정도만 기대해요.
시간 돈 신경쓰임 모두 딱그정도만 해요. 기대하지 마세요.
한적함을 즐기세요.
어쩌다 한번씩 나만큼 기 약한 사람과 스치게되면 한동안 같이놀아요 ㅎ
비싼 회원권 있어야하는곳 가서 어울리세요.비슷한사람들 많아요
비슷한 레벨 사람들하고만 노세요
가족도 비슷한 레벨이어야 하고요
그냥 일정한 테두리 내에서 딱 선긋고 살아야지
여기저기 모임이니 이런 데 가봐야
다 마찬가지에요.
답없어요…
못난이 자격지심 장착한 인간을 예리하게 파악한후 항상 일정거리유지한다!!
결혼해서 외국에 자리잡고 전업주부 집순이로 육아에 집중하고 살다가 아이가 커서 취미로 작은 사업에 주식 부동산 공부하고 투자하고 가족들과 여행 다니며 삽니다.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관계 맺고 살죠.
친구들도 다 비슷비슷..
ㄴ 님은 모르는 그런세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