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저 겨드랑이가 찢어져서
세탁소가니까 5만원이라고 해서요
비슷한 원단으로 누벼야 한다는데
타임옷인데 2년 좀 넘었어요
이럴땐 매장에 가볼까요
브레이저 겨드랑이가 찢어져서
세탁소가니까 5만원이라고 해서요
비슷한 원단으로 누벼야 한다는데
타임옷인데 2년 좀 넘었어요
이럴땐 매장에 가볼까요
저는 겨울코트 지퍼가 고장났는데
함 가보려고요.
그렇게 긴 지퍼를 찾기도 어렵고요.
수선비는 따로 들더라도 수선하는게 우선이라서요
자기 매장이 더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