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으로서의 영어는 잘하는 편이었는데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렇듯이 회화가 참..
여행가면 필요한 문장만 미리 생각해서 하는 정도 ㅎㅎ
늦게 본격적으로 공부하셔서
무리없이 회화를 잘하게 되신분도 계신가요?
과목으로서의 영어는 잘하는 편이었는데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렇듯이 회화가 참..
여행가면 필요한 문장만 미리 생각해서 하는 정도 ㅎㅎ
늦게 본격적으로 공부하셔서
무리없이 회화를 잘하게 되신분도 계신가요?
발음이 해결 안되서 그렇지....
많아요..
하려면 해요. 문제는 환경 조성이 어려워 그렇지..
15살 이후 회화는 무조건 남이랑 말을 섞어야 늘어요.
드라마 보고 따라읽고 혼자 백날 공부하는 거 소용없습니다.
영포자인데 영어에 한맺혀 애들 7살 영유 보내면서 같이 숙제하다가 영어 늘었어요. 파닉스부터 미취학애들보는 원서부터 지금 미국4학년 보는 영어원서 즐겁게 읽을수있오요. 애들화상영어 신청해주면서 제꺼도같이해서 화상영어 회화도 하고요 잘하진 못하는데이젠한테하긴해요 회화. 꾸준히가 답이네요
저요.
서른에 시작해서 2년 후 테솔 취득했고 외국계 회사로 옮겼다가 몸이 아파 퇴사 후 뭘할지 막막할 때 영어 수업 시작해서 2년째 하고 있어요. 조동사, 동사 구분 활용도 못하던 사람이었죠.. ㅎㅎㅎ;;;
영어 그냥저냥했는데 애 공부시키며 귀트이고
책읽어주면서 독해 늘고
게임하면서 별 희안한 단어 늘고
드라마영화 보면서 많이 늘었어요
앱으로 공부하고 테솔 하는중요
앱으로 테솔공부하는법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