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껏 손을 잡아 봤어도 손에 깍지를 껴본적 한번도 없어요.
생각해본면 좀더 성적인 접근인것 같네요.
깍지 데이트후 이미 리키와 하림은 진한 애정행위를 리키 침대해서 한듯.
그때 하림이 핸드백을 리키 침대에 두고 가서, 리키가 가져다 주다가 하림과 규이가 애기하는 모습을 보고 불쾌해 한것으로 생각 되네요.
손을 깍지 끼는 행위가 좀 특별한 행동 인가봐요 그죠?
전 지금껏 손을 잡아 봤어도 손에 깍지를 껴본적 한번도 없어요.
생각해본면 좀더 성적인 접근인것 같네요.
깍지 데이트후 이미 리키와 하림은 진한 애정행위를 리키 침대해서 한듯.
그때 하림이 핸드백을 리키 침대에 두고 가서, 리키가 가져다 주다가 하림과 규이가 애기하는 모습을 보고 불쾌해 한것으로 생각 되네요.
손을 깍지 끼는 행위가 좀 특별한 행동 인가봐요 그죠?
하림이 누군데요?
오늘 아침은 이런 글이 이상하게 많네...
깍지면 사귀는 거죠
깍지 데이트후 이미 리키와 하림은 진한 애정행위를 리키 침대해서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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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듀이가 뭘 봤는지 다음날 아침에 톰한테 그 사람들 커플 되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장면에서 대화 내용이 매끄럽지 않고 - 아마 무슨 말 내용을 편집 한듯한데- 그말 듣고 톰이 벌써? 이런식으로 망연자실..
그냥 둘이 이미 잘 되는듯하다로는 톰이 너무 빨리 포기
이 커플의 돌발행동으로 다들 맘이 바빠지니 서로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려는
여하튼 이둘은 카메라 앞에서도 너무 몸이 달아 어쩔까 보기 불편하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