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요
안밝힐꺼면서 뭐하러 나왔는지ㅡㅡ
산전수전 공중전에
얘기 나오자마자 확 표정 바뀌고...
감옥에라도 갔다온걸까요;;
뭘까요
너무 궁금해요
안밝힐꺼면서 뭐하러 나왔는지ㅡㅡ
산전수전 공중전에
얘기 나오자마자 확 표정 바뀌고...
감옥에라도 갔다온걸까요;;
뭘까요
전남편 때문에 산전수전 겪었다하는건가요?
탈북햇나요?
남편이 범죄자라 옥바라지라도 한건가;;
엠씨들은 알고 있다던데
대체 뭔지..아오 궁금해
자기소개때 편집된거죠?
자기소개에서 본인 입으로 직접 얘기했으면서 광수가 산전수전 얘기했다고 울고불고 난리네요.
정말 이상한 여자네요.
진짜 남 판단하는것도 그렇고 갑자기
울고불고 너무 성격이상
피곤해요
다들 첨에 인터뷰때 애기하던데
영숙은 않했나요?
궁금하네요
그럼 말못할 사연이면 나오질 말던지...
자기 상처를 남들이 어떻게 알고 이해해 달라는건지
너무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광수 머저리 아냐?
싫다는데 또 저런 얘기하네
상대가 싫은얘기라쟈나
성격 진짜 이상하네요ㅋㅋㅋ
산전수전만 나오면 급발진ㅋㅋㅋ
광수가 불쌍해보일 지경
인생이 파란만장하길래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격은것 처럼 저러나요.
폭력남이었나?
상처가 치유 안됐으면
저런데 나오지말지 ㅠ
진짜 고구마에요..
젤 중요한 사연인데 시청자는 뭐가 되는건지 ..
지하 200미터까지 내려가는 산전수전이 뭘까요
와ᆢ진짜 피곤하네요
이상한 성격인거 같아요
자기소개때 자기가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얘기하지 않았나요?
인것 같아요.
mc들도 알고 출연자들도 안다잖아요.
시청자들에게만 공개 안하는것 같은데
광수 너무 가볍네요
광수도 빌런인데 영숙은 두뿔빌런이네요
파란만장
산전수전
두 단어인가봐요 ㅎㅎ
광수가 잘못했네요 뭐.. 한번은 실수라치고 봐주려고 했는데 그뒤로도 두번이나 그런 듣기싫은 표현을 쓰다니..
입이 화를 부르는 스타일이네 둘다.
진짜 광수가 안되보일지경..
세상 피곤한 성격이네요..하..
산전수전이고 뭐고..진짜 사람 피말리게 하는여자네
광수가 불쌍..완전 상대방만 나쁜사람 만들고
피곤하게 왜나왔냐
맞아요. 자기소개때 산전수전 공중전 다겪었다고 했어요.
그때는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했었는데...
저도 지금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황당하네요.
그런데 광수도 참... 어리석네요
광수불쌍ㅠㅠ
내가 광수 였으면, 화나서 내가 자리 박차고 나왔겠어요.
남이 자기 눈치 보게 만드는 이상한 성격이네요
아무리 사연있대도 산전수전 겪었다는 표현은 정말 듣기싫겠죠. 아킬레스건을 건들인듯.
광수도 답답하지만 세상의 증심이 본인 인가.
답답했던 광수가 불쌍 할 지경.
진짜 옆에 안두고 싶은 스타일예요.
저 정도로 울고 븰고 할꺼면 뭐하러 나왔나요
급발진이네요 살면서 말실수는 수도없이 겪을텐데 저렇게까지 반응할 문제인가 싶네요
왜 두 사람다 이혼한 줄 알겠네요
저런게 가스라이팅임
상철하고 연결안되길ᆢ
세치혀 운운 웃겨요. 그말은 본인한테 써야될 것 같은데.
게다가 계속 사과하는데도 죽일놈 만드네
기분나쁠수는 있다해도 저리 사람을 잡나요
내가다 불안하네요 헐
광수도 답답하게 또 실수를 하긴했지만
근데 사실은 상철때문에 더폭발한듯요
자기를 본체만체 나간거에 화난걸 광수한테 화풀이하는거 같아요
미친년같아요
옥순보고 영수랑 같이있으라고ㅜ
혼자 망상하고 옥순이랑 광수이간질 시키고
또라이같음
기분나쁠수는 있다해도 저리 사람을 잡나요
내가다 불안하네요 헐
근데 사실은 상철때문에 더폭발한듯요
자기를 본체만체 나간거에 화난걸 광수한테 화풀이하는거 같아요
미친년같아요
옥순보고 영수랑 같이있으라 헛소리하고ㅜ
혼자 망상하고 옥순이랑 광수이간질 시키고
또라이같음
피곤 상철아 도망가라
상철이 도망가라
별 또라이
본인 말에 맞장구 치지 않음 공감제로라니
옥순광수 이간질해놓고 그거 합리화 시키려는듯
옥순에게 영수옆에 있으라고 옥순이 그냥 그랬다 하니까
좋았잖냐고 씨익 웃는데
나르시스트 같아요
사람을 휘둘러 ... 상철아 어여 런런런
저 미친년
광수한테는 우리싸운얘기 하지 말라더니
지는 온갖 사람들에게 다얘기하네
광수는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는데 영숙은 화장하고 좋아 죽네요
역대급 미친년이네요
사람을 휘둘러 ... 두 손으로 받아야지??
강아지훈련 무례 끝장....상철아 너 존심 팔아먹었냐. 어여 런런런
저런 성격 배우자로는 힘들것 같아요
사회에서 직장에서 상사로 만난다면 정신병원
예약이네요
어리버리 상철 같은 남자는 기막히게 알아보네
물론 광수도 별루긴했지만
온갖 사람들 다 불편하게 만드네
남 생일잔치하려는데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고
성격 파탄자네
이제 얼굴들고 다닐 수 있겠나
어머머머 저 또라이
다 지가 잘못한건데 끝까지 인정안하네
언니오빠라 사과하라는게 아니고 지가 잘못했으니 사과하라는건데
상철은 휘둘리지않고 똑부러지네요
이와중에 상철 너무너무 매력있어요
영수는 또 왜저래요
옥순이 지한테 맘있다고?
그러게요 대체 뭐길래 평범한 이혼사유가 아닌가봐요
근데 이런곳은 왜 나오나요?
자기 말실수엔 관대하고
남한테는 완전 밟아 버리네요.
광수가 불쌍할 지경이네요.
와 역대급 또라이로 인정해요.
맞아요 자기가 옥순을 이상하게 여러번 몬거에 대해선 관디하고 산전수전자마나오면 발끈해서 자기연민 피해의식 쩌네요 무서워요
다 떠나서 순자는 자기가 오해하게 만들고는 왜 가만 있나요? 본인이 오해해 일을 키웠다고 사과해야지요.
뭔죄예요? 괜찮아요? 얘기 들었어요 한건데 급발진 해서 난리치는 걸 어떻게 감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