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참군인 청빈한 삶?…강남역 수천억대 건물 아들명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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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 지상 16층 규모의 대형 빌딩으로 대지가 853㎡(258평), 건평만 1만1381㎡(3443평)에 이른다. 빌딩 전문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삼성타운이 들어오면서 여긴 부르는 게 값인데 해당 건물은 초역세권이라 평당 5억원은 될 것”이라며 “땅값(2020년 공시지가 683억원) 말고도 건물은 시가로 최소한 2천억~3천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백씨는 장남 명의로 돼 있던 땅에 건물을 올려 1994년 12월 역시 장남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다. 당시 장남 나이는 41살이었다. 백씨의 재산 형성 과정을 추적한 전필건 전 교육부 사학혁신위원은 “40대 초반 나이에 강남 한복판에 대형 건물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며 “명의신탁에 의한 차명소유로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53864.html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님은 아내는 일본군 잔혹한 고문으로 죽음을 당하고

일본군이 장남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 장남도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고

 

소련에 의해 강제 이주 되서 카자흐스탄에

영화관에서 일하시다가 쓸쓸히 돌아가셨는데

매국노들은 저리 재산 착복하고 불리고 살아간거에  분노가납니다.

[..]

돈이 어디서 났을까

[ㅇㅇㅇ]

토악질 나는 굿짐당것들.

[愛]

축재의 사이즈가 다르네요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친일파들.
지긋지긋하다

[뉴라이트]

뉴라이트가 원하는 삶
뉴라이트가 지키고자 하는 것들

[악질 친일파]

해방전 일본군 장교로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고
만주군관학교 동기놈인 다카키 마사오가 516 쿠데타로
정권을 잡자 프랑스 캐나다 대사 거쳐 교통부장관 해쳐먹었고
서울지하철 객차를 미쯔비시에서 들여오며 엄청 퍼줬대요.
1970년대부터는 국가기간산업 독점하는 업체들 사장자리
꿰차고 또 돈 퍼담아갔답니다.
해방 후 다 처단됐어야 할 반민족 이적행위자들이
잘 쳐 먹고 잘 살아온 이 나라의 현실 ...

[...]

얼마전 작은 아씨들을 모티브로 삼았다던 드라마에서
축재하고 난으로 투기하던 위선적인 장군의 이름이
백선엽이 떠오르던데
작가가 뭔가 정보를 들었나봐요.

[**]

나라 팔아먹은것들이 대대로 잘사는 이상한 대한민국.. 조상이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하며 자손이 개고생이나하고..

[시라카와요시노리]

백선엽이 자신의 창씨개명한 이름을 꽤 자랑스럽게 여겼다던데, 전직 일본군 헌병부대 대장이었던 소네하라 미노루의 회고록에 의하면 그 이름은 시라카와 요시노리.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홍커우공원에서 폭사당한 관동군 대장 시라카와 요시노리와 동명.. 보통 이름은 본받았으면 하는 사람 이름을 따서 짓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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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때려잡던 친일파매국노 새끼

[막써먹자지뭐]

백선엽 백인엽형제 그러고보니 노사연 노사봉자매 양희은 양희경자매.참 이름난 사람들 많네요.
그것도 주로 악명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 백선엽을 독립운동가보다 우선시 하는 공정과 상식이니..차라리 머리를 비우고 술이나 먹지 왜 뉴라이트가 그 머리속에 들어와서는..

[음냐]

이것들이 선인재단 이지요?

[네 선인재단]

네 백선엽의 선 백인엽의 인 을 따서 선인재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