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식투쟁 시작했는데ᆢ배고파요

분기탱천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3-08-30 14:15:21

스스로 제가 너무 싫고

남편과 다툼후 억울하고 분합니다

 

단식투쟁  시작했는데

배고파요

이시기 넘기면 수월한가요? ㅠ

 

나라 꼴도 이 모양인데 ᆢ

개인적인 일로 투쟁하게되어 한심하고

죄송합니다

IP : 112.152.xxx.6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0 2:16 PM (211.55.xxx.180)

    뉴케어 처럼 마시는 걸로라도 보충하세요.

  • 2. 어이고
    '23.8.30 2:16 PM (1.210.xxx.122)

    누가 좋으라고 님이 단식을 하나요
    당장 철회하세요
    굶겨도 남편을 굶겨야지
    딴방법 찾으세요

  • 3. ..
    '23.8.30 2:18 PM (1.233.xxx.223)

    물과 소금은 먹어야 해요
    또 너무 힘들면 에너지바와 영양제라도 드세요
    그래야 길게 하죠

  • 4. 아니
    '23.8.30 2:18 PM (1.210.xxx.122)

    아니왜 자기 몸 망가트리는 방식을 택하세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한거예요
    내가 건강해야 아이도 가족도 행복한거고요
    당장 중단하세요
    남편한텐 내가 누구좋으라고 내 몸 망가뜨리냐 그러면서 앞에서 밥챙겨 드세요

  • 5. 허허
    '23.8.30 2:18 PM (175.120.xxx.173)

    왜 나를 굶기나요...
    이런때 일수록 잘 먹어야죠.

  • 6. ㄹㄹㄹ
    '23.8.30 2:20 PM (211.192.xxx.145)

    밥을 남편이 해요?

  • 7. 영양전문가
    '23.8.30 2:20 PM (211.196.xxx.207)

    맨밥과 삼겹살 정도는 드시면서 단식하셔요~

  • 8. ㅡㅡㅡㅡ
    '23.8.30 2: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단식투쟁을 진짜 아무것도 안 먹고 하나요?
    남편 앞에서만 안 먹으면 되죠.

  • 9. 원래
    '23.8.30 2:25 PM (1.210.xxx.122)

    단식은
    상대방보다 엄청 약자일때
    최후의 보루로 목숨도 걸겠다는 마음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까지 하는거죠?

  • 10. 앗!삼겹살
    '23.8.30 2:26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전문가님 ㅎㅎ
    오랫만에 뵙네요

    다 제 죄입니다
    동태눈알로 남편과 결혼한 죄
    저런놈 밥해먹인 죄
    자식 낳은 죄

    저놈은 원래 저런놈이었고
    본성대로? 잘 살아가고있으니 죄가없어요

  • 11. 앗!전문가님
    '23.8.30 2:28 PM (112.152.xxx.66)

    전문가님^^
    오랫만에 뵙네요

    다 제 죄입니다
    동태눈알로 남편과 결혼한 죄
    저런 남편 밥해먹인 죄
    자식 낳은 죄

    남편은 원래 저런인간이었고
    본성대로? 잘 살아가고있으니 죄가없어요

  • 12. 단식투쟁은
    '23.8.30 2:32 PM (182.216.xxx.172)

    백퍼 지는 게임
    전 자라면서 그거 자주 하다가
    아 이건 백퍼 지는게임이구나 깨달은 뒤로는
    절대 안 합니다
    좀 치사하긴 하지만
    전 남편과 싸우면
    맛있는 냄새 풍기는 요리 많이 합니다
    그래서 혼자만 챙겨 놓고 먹어요
    남편이 먹고 싶어서 와도
    칼 같이 자르고
    내 밥 같이 먹으려면
    일단 사과부터 하시지!!! 하면
    식욕에 눈먼 남편이 바로 사과합니다
    그럼 숟가락 줘요

  • 13. ㅎㅎㅎ
    '23.8.30 2:35 PM (182.216.xxx.172)

    자라면서 먹는거 별로 안 좋아했던
    저는 툭하면 단식투쟁
    울엄마는 절대 먹지마라 해놓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냄새피우면
    2일까지는 굶어도
    3일째는 저도 모르게 문열고 나오게 됐어요
    먹을거에 졌다는게 억울해서
    3일 굶은 속이라고
    밥 끓여서 미음처럼 주시면
    울면서 그거 먹었던 기억이 ㅎㅎㅎㅎ

  • 14. 단식
    '23.8.30 2: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단식투쟁이 아니라 밥 안해주는 투쟁을 하셔야죠.. 님은 드시고요.

  • 15.
    '23.8.30 2:40 PM (39.117.xxx.171)

    남편이 님이 단식한다고 눈이나 깜짝하나요?
    밥값 아낀다고 좋아라하는건 아닌지..
    이기회에 보내버린겠다고 큰그림 그리는건 아닌지..
    그냥 밥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16. =====
    '23.8.30 2:41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가족과의 싸움에서 단식투쟁이라니..
    부모자식 사이 아니고는
    (단식하는 사람이 자식인 경우)
    절대로 이길수 없는 게임이에요.

  • 17. 님만
    '23.8.30 2:45 PM (223.39.xxx.60)

    우스워져요
    죽을각오 아니고
    어설프게 하다 끝내면 님만 더 무시당하는거죠
    내가 왜 굶어야 하냐 니가 굶으라고 이제부터 밥먹을 생각 하지말라 하세요

  • 18. ....
    '23.8.30 2:46 PM (49.1.xxx.31) - 삭제된댓글

    잘 먹는 투쟁을 하세요
    너희 없어도 나는 잘먹고 잘산다~
    이런걸 보여주세요
    누구 좋으라고 단식을 하시나요 ㅜㅜ
    오히려 씩씩하게 더 잘드세요

  • 19. **
    '23.8.30 3:11 PM (210.96.xxx.45)

    드세요
    3일 물만 먹고 악을 쓰다...
    벽 붙들고 편의점 가사 오렌지 쥬스 먹고 정신차리고.. 밥 먹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바뀌는거 없고, 남편은 당당히 라면 먹으면서 저 달래더라구요
    내가 굶는데 지는 처먹더라구요
    10년이 훨씬 지나도.. 그 일 미안해하지 않고... 악쓰던 저만 질린대요
    드시면서 싸우고 관철시키세요

  • 20. .....
    '23.8.30 3:23 PM (110.11.xxx.234)

    아니 누구 좋으라고 단식투쟁하세요?ㅎ
    식사하시면서 싸우세요. 기운없고 지치면 나중에 다 놔버려요.

  • 21. 무슨
    '23.8.30 3:26 PM (61.77.xxx.202)

    나라 구합니까 단식투쟁을 하게?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밥 해주지 마세요..왜 내몸 버려가며 그런 투쟁을?? 나이들어 굶으면 몸 상해요

  • 22.
    '23.8.30 3:43 PM (175.201.xxx.170)

    아침햇살드세요.
    단식하는 국회의원도 그거 먹고 버틴다고. 든든하데요.
    음료수 먹는거잖아요

  • 23. 요즘
    '23.8.30 4:57 PM (223.39.xxx.60)

    잘 안먹고
    무분별하게 아무거나 막 다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린 주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 몸 그렇게 함부로 상하게 하고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미련하게 그러세요?
    그럴수록 내 몸 더 챙기고
    머리도하고 기분내고 님말고 남편이나 더 정신적으로 괴롭게 만들던가요

    만약 님 남편이 친구들한테 마누라 요즘 단식투쟁한다 라고 했을때
    뒤에서 몰래 육포나 음료수 영양제 안챙겨먹는지 잘 지켜보라고 히히덕 거릴수도 있을거 같네요
    님이 죽거나 병나면 더 좋아할수도요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그런짓을 해요?

  • 24. ..
    '23.8.30 5:44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그냥 맛집투쟁 이나
    한우투쟁 이런걸로 비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381 요즘은 별 피싱이 다 있네요 6 82아줌마 2024/07/05 2,054
1588380 맥박이 너무 느리게 뛰어요 2 심란 2024/07/05 2,376
1588379 마중물이라는 단어도 시대언어인가요? 40 .. 2024/07/05 4,023
1588378 엄니의 주식 이야기 5 주식 2024/07/05 3,082
1588377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 18 .... 2024/07/05 1,790
1588376 사주에 토가 7개인 남편 10 .. 2024/07/05 4,205
1588375 시청역희생자들을 토마토주스라고 조롱한거 남자였대요.이대남 52 역시나 2024/07/05 4,253
1588374 두유제조기로 첫 두유 만들어보고 ㅎㅎ 9 두유 2024/07/05 2,549
1588373 시청역 현장에서 음주측정했다던 경찰 알고보니 8 왜죠 2024/07/05 3,088
1588372 러바오 정글짐의 풀네임ㅋㅋ 20 . . 2024/07/05 2,414
1588371 창문 열고 실링팬 틀어놨어요 2 0011 2024/07/05 1,336
1588370 곳곳에 걷기좋게 만들어진곳 많네요. 1 ,,,,, 2024/07/05 1,091
1588369 푸랑 할부지 만났나봐요 10 ㅇㅇ 2024/07/05 2,668
1588368 자궁 적출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2 ㅌㅌ 2024/07/05 2,359
1588367 윗집이 공사해요 6 .. 2024/07/05 1,343
1588366 독서습관 길러주기? 어떤게 나은가요? 6 .... 2024/07/05 1,059
1588365 수육 글 보고 저도 나름의 비법(?)올립니다. 19 나비 2024/07/05 4,714
1588364 중위권 아이 학원 대이동이네요 5 2024/07/05 2,165
1588363 이사가야 되는데 남편때문에 너무 짜증납니다 12 힘들다 2024/07/05 3,792
1588362 치매3등급 아버지 11 치매3등급 2024/07/05 2,326
1588361 지금 요양병원인데요 7 ㅇㅇ 2024/07/05 2,656
1588360 한동훈 "김 여사 사적 문자로 공적 논의 부적절하다 생.. 15 멍청해 2024/07/05 3,013
1588359 폭스바겐 골프 9 2024/07/05 1,467
1588358 핫딜링크 확인할때 개인수익링크인거 알아보시나요? 2 00 2024/07/05 866
1588357 남자들 관심 없는 여자한테 기본적인 매너도 안 지키는 거 글 읽.. 31 음.. 2024/07/05 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