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돌 잔치는 각자 친적들끼리 하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같은 팀 여직원 돌잔치 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팀인데 친하지 않아 돈은 낼거 같은데
요즘 주위에 돌잔치 하는 분위기인가요?
근래에 돌 잔치는 각자 친적들끼리 하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같은 팀 여직원 돌잔치 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팀인데 친하지 않아 돈은 낼거 같은데
요즘 주위에 돌잔치 하는 분위기인가요?
각자 집에서 하는경우 거의 못 봤어요.
다 하는 분위기입니다.
단, 직장 사람들을 부르거나, 축의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다 하더라구요.
제 주변은 다 직계가족끼리 해요.
돌잔치는 직계가족끼리
알리는거 민폐
주변에 직계끼리 화려하게 호텔에서 한 거 봤어요 천만원 썼다고.
직계끼리 소규모로 다들 하는데~
돌잔치업체가 많이 사라졌어요 호텔이나 고급식당 룸 빌려서 돌잔치 소규모로 하는 추세인데..
저도 올초에 그렇게 했어요 근데 ㅋㅋ 그동안 뿌린 돌잔치축의금 거의 못받았어요 참.. 돌잔치 안한다고 받은 것도 싹 입닦더라고요 하하 나도 참석 안하고 돈 준 적도 많은데^^
이래서 그동안 뿌린거 받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듯해요
양가 직계 가족만
레스토랑 룸에서 사회자가 돌상을 준비해 오고
촬영기사가 와서 사진 찍고 금방 끝나고 식사 후 귀가
조리원동기는 50명 초대했다고 해서 허걱
양가 부모님과 형제자매만 모여 식사하고 돌상 차리는 수준이요.
알리는거 자체가 민폐…
들은 사람은 모른척 하기도 뭐하고 부담스러워요
전 뿌린거 받을생각 없어요
없어져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