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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왜이리 사주얘기가 많아요?

ㅇㅇ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3-08-28 10:20:34

그거 다 구라예요. 믿지마세요.

IP : 106.102.xxx.1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안한
    '23.8.28 10:21 AM (110.70.xxx.244)

    미래 때문에 정신과 가듯 가는거죠

  • 2.
    '23.8.28 10:21 AM (222.120.xxx.60)

    본인이 안 믿고 싶으면 안 믿는 거지요.
    신점도 아니고 사주인데...

  • 3. ㅎㅎㅎ
    '23.8.28 10:23 AM (121.162.xxx.158)

    젊은이들은 타로를 보고 나이든 사람들은 사주를 보고 그런 건가봐요
    다들 뭔가 좋은 소리가 듣고 싶은가봅니다.

  • 4. 정치얘기
    '23.8.28 10:26 AM (121.162.xxx.227)

    만큼이나 머릿속 이론이죠
    내비두세요

  • 5. 제경운
    '23.8.28 10:27 AM (1.235.xxx.138)

    25년전 사주보는데서 말해준대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안믿을수가 없더라고요

  • 6. 마리아사랑
    '23.8.28 10:29 AM (116.121.xxx.125)

    사주보는 것들이 또 사주보는 김건희는 엄청 욕하죠

  • 7. ...
    '23.8.28 10:31 AM (1.229.xxx.246)

    여기 연령대가 40대 오버가 많습니다...^^

  • 8. 종교 가진뒤로
    '23.8.28 10:33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사주 궁금하진 안더군요.

  • 9. ....
    '23.8.28 10:34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82쿡은 연령대가 높아요
    21세기에 사주타령이라니..비현실적이긴해요

  • 10. 그렇게 정도를
    '23.8.28 10:36 AM (59.4.xxx.58)

    달리 하면서 누구나 무속에 발을 들여놓다 보면,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쓴 자가 최고 권력자가 되는 시대착오적 비극이 생기기도 하는 거죠.
    그것을 가르쳐 준 자의 지시에 따라 세금이 봄눈 녹 듯 녹기도 하고.

  • 11. ...
    '23.8.28 10:41 AM (61.255.xxx.226)

    일종의 종교죠.

    처녀가 임신했고 죽은 자가 살아났다는 황당한 얘기하는 종교도 있는데요 뭘.

  • 12. 디디우산
    '23.8.28 10:44 AM (175.120.xxx.173)

    연령대가 사주 중요시하던 연령대..

    다 그런건 아니지만.

  • 13. ㅇㅇ
    '23.8.28 10:45 AM (223.39.xxx.246)

    구라라는 이유는요?
    사주에서 나오는 성격 성향 대부분 맞던데요

  • 14.
    '23.8.28 10:46 AM (112.148.xxx.35)

    조선족들이 많아서져서 그런지 사주니 뭐니
    미신 좋아하고 단어는 저렴하고 사고방식도
    희안하고 좀 그렇죠.
    도우미가 많은지 도우미얘기라면 득달같이
    달려들고요

  • 15. 타로
    '23.8.28 10:46 AM (124.51.xxx.54) - 삭제된댓글

    연령대가 높아서요.
    낮으면 카드점 보죠.

    연령불문 보는사람들은
    자기 원하는 방식으로 운을 다 보더라고요.

  • 16. 나름
    '23.8.28 10:54 AM (59.4.xxx.58)

    건전한 논의가 이어지는 무속 이야기에
    조선족이 등장하는 일탈은 삼가해 주세요.

  • 17. ㅇㅂㅇ
    '23.8.28 10:56 AM (211.36.xxx.138)

    성향이야 갖다붙이면 대충 반이상 맞는 느낌..

  • 18. dddc
    '23.8.28 11:03 AM (58.29.xxx.189)

    전 공부개념으로 명리학하는데 재밌어요.. 공부한 바 사주는 정말 10년은 공부해야 다른사람사주를 봐줄수 있겠다싶어요.

  • 19. ....
    '23.8.28 11:0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다맞대 ㅋㅋㅋ
    이현령비현령
    인간의 인생살이는 거기서 거기예요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다 맞는말같고
    다 내 얘기같고...좀 다들 현명해졌으먄 좋겠어요
    당하지맙시다 사기꾼들에게.
    내 눈으로 본것만 믿는다는 자세로 살아야해요

  • 20. ..,
    '23.8.28 11:08 AM (59.14.xxx.232)

    여기 할머니들 많아요.

  • 21. ㅁㅁ
    '23.8.28 11:10 AM (116.123.xxx.163)

    다들 불안해서 그렇겠죠.
    사주보고 마음이 좀 놓이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저는 사주 안보지만 보는 그 마음은 이해돼요

  • 22. 제동생이
    '23.8.28 11:12 AM (175.214.xxx.81) - 삭제된댓글

    사주보니 오복이 들어있다고.
    삼십년이 지났지금 보니 맞는것 같기도 해요
    재산이 100억 가까워요.

  • 23. 사주는
    '23.8.28 11:2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주는 동양의 mbti라고 보시면 돼요
    경우의 수, 조합이 mbti보다 더 다양해서
    성격이나 관계성향 다 잘 맞춰요
    그걸 알아본 후 내 삶에 응용하는거죠. 내 성향. 관계에서의 내 문제를 알아내서요.

    미래를 맞추는건 점술이고요,

  • 24. ...
    '23.8.28 11:29 AM (122.37.xxx.59)

    그런데 이렇게 내가 아는게 전부고 내눈에 보이는게 전부다라고 주장하는사람들 그 성향이 자신사주에 그대로 나와있어요
    참 신기하더군요

  • 25. ..
    '23.8.28 1:34 PM (61.43.xxx.106)

    저는 사주 잘 맞던데요? 신기함

  • 26. 영업하는
    '23.8.28 3:49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사람도 있고 연령대가 높아서그래요. 종교도 기복신앙에서 못벗어났어요.

  • 27. mbti
    '23.8.28 5:44 PM (49.170.xxx.206)

    mbti가 사주랑 엮여서 고생이 많네요.
    사주랑 mbti는 전혀 다른 종류입니다만?

  • 28. ....
    '23.8.29 6:41 AM (125.181.xxx.206)

    본인들이 하는짓은 건전한 무속인가?ㅋㅋ

    본인들이 무속이 일상이니 본인들이 뒤집어씌우는 가짜뉴스에도 무속이 꼭 들아가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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