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예수도 잘못하나도 없이
오히려 가난한 자들 병든자들 도와줬는데
모함으로 죽었고
좀 가까이는 이순신 장군도
나라를 위해 몸바쳐 외적과 싸웠지만
돌아온건 모함으로 감옥에 가서 고문당하고
코로나로 죽어라 국민들 목숨살려줬건만
물에서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식..
아무튼 그러하다
그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저 멀리 예수도 잘못하나도 없이
오히려 가난한 자들 병든자들 도와줬는데
모함으로 죽었고
좀 가까이는 이순신 장군도
나라를 위해 몸바쳐 외적과 싸웠지만
돌아온건 모함으로 감옥에 가서 고문당하고
코로나로 죽어라 국민들 목숨살려줬건만
물에서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식..
아무튼 그러하다
그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무슨소리예요?
척 하면 알아듣겠는데, 첫 댓글은 뭔 소리인지 이해 못하시네요.
60% 국민은 원글님 글 알아들어요. 그래서 씁쓸하죠. 속상하고 미안하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맞죠.
코로나때 그냥 냅뒀으면 어땠을까...
코로나때 그냥 냅뒀어도 어차피 정권교체
근데 윤이 갔을지 모르니 누가 대텅령이 되었을진 모름
안 가는 게 정상이죠.
비상식적안 인믈이 리더가 되어 비상식적인 나라로
완성시키고 있는데 제 정신인 사람은 환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