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님 그나이까지 두분다 건강하신것도 복이고
박수홍때문이라곤 하지만
본인도 성공했으니 큰복이고
다만.
형제간의 믿고 맡기다보니 그런일이 벌어진거 같은데
계부 계모도 아니고
친부모님이 저리 자식을 원수취급하다니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신 저로서는
너무나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깟돈이 뭐라고..
친부모님 그나이까지 두분다 건강하신것도 복이고
박수홍때문이라곤 하지만
본인도 성공했으니 큰복이고
다만.
형제간의 믿고 맡기다보니 그런일이 벌어진거 같은데
계부 계모도 아니고
친부모님이 저리 자식을 원수취급하다니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신 저로서는
너무나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그깟돈이 뭐라고..
어르신들의 끝없는 장남사랑은 병적인 집들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안돼요
그냥 박수홍이 클럽만 다니고 여자들 만나고.,
반면에 큰아들은 박이 번돈으로 요모조모 불리고(결국 자기들이 다 가졌지만)....
아마 믿음을 주지 못했던거 아닐까요?
그런 세월이 오래되니 저리 된거 아닐까..싶기도 하고요.
만만한데다
세상 망신 다 시킨거
형을 범죄자 만든거
고소하기전에 두 놈 다리 분질러서라도 합의시켰어야 된다고 봄
형한테 맞기고 철없이 놀고 있었는데 형재산만 불어있었던거죠
박수홍은 둘재산 합쳐서 기획사 정산비율대로 나눠갖자는거고 형은 불합리하다는거죠
부모는 형의 노력을 인정하는거죠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남의재산 불려주면 내재산되는건가요~? 헐
박수홍 구박하고 형만 예뻐했대요
하하하 박수홍이 믿음을 못줘서라니...그냥 태생부터 무능력한 폭군 가장 가난한 집의 만만이 화풀이 포지션이었던 거예요. 그 모친이랑 일화가 두부 심부름 좀 늦었다고 두부 얼굴에 집어던지고 카레 지겹다고 반찬 투정 했다고 단식 투쟁했다네요. 친구들이 기억하는 박수홍은 자기가 성공해서 고생하는 엄마 호강 시켜준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고 신문배달 우유배달로 용돈 벌고 몸 다친 친구 매일 통학 도와주던 아이였고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독점 하고 있었는데
그 거위를 딴 사람이 가져가버렸으니
눈돌아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냥 욕심이고 집착이죠
자식이 번돈도 다 내꺼라고 생각하는
돈잘버는 연예인들 가족들이 흔히 그러는거잖아요
장윤정도 김혜수도 이재은도
부모가 에러
하하하 박수홍이 믿음을 못줘서라니...그냥 태생부터 무능력한 폭군 가장 가난한 집의 만만이 화풀이 포지션이었던 거예요. 이 만만이가 용케 돈을 잘 버니 온 집안 먹여 살리는 돈 벌어오는 기계가 된 거고요. 그 모친이랑 일화가 두부 심부름 좀 늦었다고 두부 얼굴에 집어던지고 카레 지겹다고 반찬 투정 했다고 단식 투쟁했다네요. 친구들이 기억하는 박수홍은 자기가 성공해서 고생하는 엄마 호강 시켜준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고 신문배달 우유배달로 용돈 벌고 몸 다친 친구 매일 통학 도와주던 아이였고요.
박수홍 일을 형이 매니지먼트 하고 박수홍이 번 돈도 형이 재테크 해서 불려준 것도 크겠죠
박수홍은 편법으로 형 법인 직원으론가 해서 건강보험료도 계속 2만얼마씩만 내왔다는데 그렇게 온갖 불법 편법 다 동원해서 형이 돈 불려주고 여러 잡일 집안일 뒷일들도 처리해주니 박수홍이 신경 안쓰고 클럽이니 뭐니 놀러다닐수 있던 것도 있겠죠
박수홍이 번 돈이 100이면 형이 재테크해서 300으로 만들었으니 형도 권리있다고 주장하는듯?
어쨌든 형제끼리 수백억돈싸움 인거죠
형도 연예인 데리고 기획사도하고 웨딩사업도 하고 투자도 했으니 남의돈 불려서 어느정도 가진건지는 재판결과보면 알겠죠
싸울때 옆에 여자가 없었으면
부모의 태도가 좀 덜했을까 싶어요
이건 뭐 별거없는 아들도
결혼하면
며느리가 그돈쓰나싶어
뾰족하게 샘내는 시어머니는 여기도 넘치자나요
장남이 제일 잘 돼야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가득찬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맏이가 잘 돼야 집안이 우뚝 서고, 동생들 건사도 하고 등등...
어려서부터 형만 잘 해주고 동생들은 차별받고
박수홍은 부모님에 대한 인정욕구가 돈 잘 벌어 부모님 형한테 많이 갖다주면 해소될 거라 생각했겠지만...
절대 그걸로 인정해 줄 부모님이 아닌거죠.
나의 완벽한 장남을 망친 호로자식일 뿐
제목만 보고 박수홍씨가 친자식이 있어서
어떻게 했다는줄 알았네요~ ㅠㅠ
박수홍 클럽 다닌것도 스트레스때문인거 같은데..
그렇게 보는군요
막내아들도 의절했다쟎아요. 큰형이랑 부모가 문제 많음
박수홍이 클럽을 다니든 여자랑 데이트를 하든
다큰 성인이 자기 돈 벌어 쓴거고
그돈 번 사람이 박수홍이라
돈 주인이 박수홍인데
가족들이 저 난리 치는건
그동안 빨대 꽂아 쓰던 아들 뺐기기 싫다 이거죠
저도 두부 일화 듣고 깜짝 놀랐어요...
형네 부부가 박수홍에게
철두철미하게 교묘하게
속임수를 썼던거잖아요
오래전 얘긴데..
오죽하면 초딩 8살조카가
삼촌 재산은 나중에 다 내(우리?)거야?
그랬다잖아요
부모가 하는 얘기를 새겨 들었었나?
그런 얘기를
어린아이 앞에서 했다는게 끔찍하더라고요
박수홍앞으로 박수홍모르게 보험 들어둔거 못들으셨어요?
그 수혜자가 다 형네 가족들.
속이 씨꺼멓다 못해 진짜 악랄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 요상하네요 ㅋ
성인 자식 대체 얼마나 더 쥐고 흔들려고
부모같지도 어른같지도 않은 사람들인데 옹호하기도 하네요 어휴
만만하고 착하고 부모에게 혼나도 큰소리 안내는 성격
연예인으로 큰돈버니 가족들 다 먹여살리고 형이 관리라는 명분으로 재산 빼돌리고
만만한 자식 믿음직한 이뻐라한 장남
계속 그렇게 희생하며 돈벌이 하며 살아야 하는데 결혼한다
여자사귀고 만약 결혼해 부인생기면 돈문제 관여하고 부인앞으로 재산 들어가니 결혼도 못하게 막고..
결국 결혼 막고 박수홍 클럽이나 다니며 놀며 돈벌이해서 만족했는데 젊은 20살 넘게 차이나는 여자 만나 동거하고 형 관리해준 돈 횡령이라 고소하고 소송거니 부모 눈 돌아간듯
아무리 착하고 만만했던 자식이라도 부모 형제라는 인간을이 저럴수가 있나요?
처음 사건 알려졌을때 박수홍이 형에게 타협하자며 기다린걸로 알아요
그때 정상적인 부모라면 둘사이 해결해주고 잘못한 자식 혼내고 서로 화해시켰어야죠
지금 하고 있는게 부모가 할 행동인가요?
그때 정상적인 부모라면 둘사이 해결해주고 잘못한 자식 혼내고 서로 화해시켰어야죠
지금 하고 있는게 부모가 할 행동인가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박수홍은 놀고 형이 불려줘서???
맞기고는 또 뭔지
그 집안에서 박수홍 혼자만 밖에서 돈 벌어왔고 다들 박수홍에게 빨대 꽂은 거가 팩트.
클럽을 아무리 가도 돈 많이 안들어요. 박수홍이 버는 돈이 얼만데...
여기 예전에 나온건데 한자녀에 대한 사랑이 크다면 다른 자녀가 미워진대요 거기에 딱 맞음
악마가 따로 없어요
부모와 형제가 그냥 황금알 낳는 거위를
우리에 가둬두고
매일 학대 한거죠.
장남에 대한 사랑이라는 정상적인 부모가 아니라
부모가 소시오패스라
장남이 그대로 답습했죠.
아버지가 박수홍 수입 관리 했다가
큰 아들에게 넘김.
박수홍자신도 모르는 보험을 수십개 들고 수익자도
큰아들로 해놓은거만 봐도 어떤 인간들인지 알만 하죠.
나이가 얼만데 클럽을 다니든 여행을 다니든 그게 문제거리가 되나요?
평생 앵벌이만 하다가 이제 세상에 눈을 뜬거죠.
박수홍이 무슨
놀러만 다녔다고
댓글 은근 박수홍 까내리네
그렇게 행사 정신없이 뛰고
휴식도 없이 돈만 벌어야 하나요
결국 한입에 어떤놈 주머니로 들어갔지만
자기돈도 아닌데
횡령한 인간이 나쁜놈들 인거죠
클럽에서 아예 살았다고 해도 ... 박수홍 입장 이해가 가는데요 ...
박수홍말대로 30년동안 공무원처럼 일만 했다고 하던데 솔직히 박수홍 사고 치는 연예인도 아니고 꾸준하게 방송에서 보기는 했으니까 그사람 말대로 정말 일은 진짜 열심히 하긴 했죠 ..그리고 설사 클럽에서 살았다고 해도...온가족들 다 먹여 살렸는데 횡령을 해도 되나요.
그집안에서 박수홍 혼자 돈벌었다는건 틀린정보죠 다들 이렇게 알고 감정이입들 하던데 형도 돈을 벌고 박수홍 관리해준게 맞죠
어느정도 횡령을 했는지는 재판결과 나오면 알게 되겠죠
형수님 지인분들 출동하셨나봐요. ㅎㅎㅎ
가스라이팅하고 횡령한거 전국민이 다아는데 뭔 재테크를 본인이 잘했다고
횡령해서 인마이포켓한게 재테크라면 재테크천재는 맞죠.
39.117님 맞기고는 또 뭔지 라며 빈정거리는데
맡기고로 수정 할게요
오타난거 알아요 댓글 수정기능이 없어서 그냥둔건데 회원간 예의좀 지킵시다
그 가족이 전국민한테 욕얻어먹지만, 저는 박수홍도 별로 이해가 안되고 이해하고 싶지않아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자기살림은 자기가 챙겼어야죠. 적어도 40살정도되면 내것은 내가 관리한다고 했어야 하지않나요? 전혀 생활인으로서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것도 안챙기고 가족을 믿었다고 하는데 그게잘한건 아니잖아요. 그 형이나 부모는 박수홍을 자기들이 챙기지 않았으면 그나마 이재산이라도 없었을거고, 박수홍 뒤치닥거리한것에 대한 자기네 몫이고, 그 몫을 자기네가 잘 굴린거다.. 뭐 이런주장같은데, 가족끼리 꼭 저렇게 끝을 봐야 하는지 더이상 보고 싶지않아요. 개인적으로는. 그 형네도 박수홍과 적당히 합의하지, 80넘은 노인분들을 저렇게 법원까지 세울일인지. 그 부모들이야 장남이 교도소 가있으니, 어떻게든 빼내고 싶겠죠. 저는 그 부모 흉은 보고 싶지않아요. 누구든 부모가 되면 그런 마음 아닐까요? 그 자식들이 더 이해불가. 박수홍형도 박수홍도.
진짜 장윤정이 대인배인듯.. 더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안했잖아요. 장윤정은
전 박수홍 부모가 제일 나쁜사람들 같은데요 .. 평범한 부모 같으면 박수홍 형이 한 행동을 감쌀수 있나요.??? 솔직히 박수홍이 둘째가 아니라 누가 둘째가 되더라도..
제대로 편애 받고 컸을테고 . 형제 사이는 굉장히 나빴을듯 싶네요...
박수홍같이 돈잘버는 둘째 아니더라도요
전 박수홍 부모가 제일 나쁜사람들 같은데요 .. 평범한 부모 같으면 박수홍 형이 한 행동을 감쌀수 있나요.??? 솔직히 박수홍이 둘째가 아니라 누가 둘째가 되더라도..
제대로 편애 받고 컸을테고 . 형제 사이는 굉장히 나빴을듯 싶네요...
박수홍같이 돈잘버는 둘째 아니더라도요 일반인이라고 해도
저런 부모님 안만난건 정말 진심으로 다행이다 싶던데요
박수홍 친형 사건 제외하고 그냥 저집 분위기만 보더라두요
전 박수홍 부모가 제일 나쁜사람들 같은데요 .. 평범한 부모 같으면 박수홍 형이 한 행동을 감쌀수 있나요.??? 솔직히 박수홍이 둘째가 아니라 누가 둘째가 되더라도..
제대로 편애 받고 컸을테고 . 형제 사이는 굉장히 나빴을듯 싶네요...
박수홍같이 돈잘버는 둘째 아니더라도요 일반인이라고 해도
저런 부모님 안만난건 정말 진심으로 다행이다 싶던데요
박수홍 친형 사건 제외하고 그냥 저집 분위기만 보더라두요
오죽하면 박수홍 친자식 맞냐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겠어요..
근데 형이랑 닮은거 보면 저집 자식 맞기는 맞는것 같은데 살면서 저렇게 편애 심한
부모는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는 쪽도
일방적으로 배척 당하는 쪽도
결국엔 다 피해자가돼요
부모를 증인 세운 건 형이예요.
박수홍 욕 하라고 자리 깔아줌.
제목 보고 박수홍에게 자녀가 있었나 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너무 이상하네요
동생재산인데
형이 그 돈을 갖고 불린다고 형재산 ㅋ-
동생과 형은 혈연관계지만 재산앞에서는 남남인줄 알았는데
왜 시끄러운거죠
진짜 친자식이 아닌듯이 구는데
설령 입양아래도 저러면 학대예요.
박수홍 엄마는
자식이 설령 그렇다고해도
공인인데 덮어줘야지
청소하면서 콘돔 치우고
만나던 여자만 6명이었다는둥
여자가 임신해서 형,형수한테
치워달라고 했다네요
짐 와이프한테 박수홍이 가스라이팅
당하는거라 하더라구요
죽어라 번돈이 자기 명의 아니고 다 형명의인걸
코로나 터지고 임대료 반값으로 해주는 운동에
동참했다 알았대잖아요 ㅜㅜ
너무 어이가 없는거죠.
어르신들의 끝없는 장남사랑 병적인 집들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안돼요 2222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형부가 둘째인데 사기꾼 같은 큰형 밑에서 고생하면서 사업체 키웠는데 사돈댁 어른들은 형부의 형만 끼고 돌고, 형 60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가족들 모여 생일축하 파티 열어주고 가관이에요. (그 부모 다른 자식들은 생일 안챙김)
형부가 어릴때부터 장남만 사랑하는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속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부모 생각해서 형이랑 계속 동업하는데 솔직히 주변에서 이제 좀 그만 같이 했으면 하는데... 쉽지 않나 보더라고요.
아무튼, 둘째며느리(제 친언니) 가 아직도 장남(시아주버니) 생일상 차리는 집 여기있어요.
어르신들의 끝없는 장남사랑 병적인 집들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안돼요 2222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형부가 둘째인데 사기꾼 같은 큰형 밑에서 고생하면서 사업체 키웠는데 사돈댁 어른들은 형부의 형만 끼고 돌고, 형 60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가족들 모여 생일축하 파티 열어주고 가관이에요. (그 부모 다른 자식들은 생일 안챙김)
형부가 어릴때부터 장남만 사랑하는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속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부모 생각해서 형이랑 계속 동업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로 노력하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만큼 수완좋고 부지런하고 그래서 주변에서 이제 좀 그만 같이 했으면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부모마음 거스르지 쉽지 않나 보더라고요.ㅠㅠ
아무튼, 둘째며느리(제 친언니) 가 아직도 장남(시아주버니) 생일상 차리는 집 여기있어요.....ㅠㅠ
댓글 미쳤나..
재테크 노력? 남의 돈 불리면 자기꺼 되나요?
세상 펀드매니져들 고객한테 돈 안돌려줘도 되겠네 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남의 돈으로 돈 불려주면 그게 자기돈되나요? 수수료만 먹었어야죠. 양심껏...
아니 어떤 뇌구조면 형을 쉴드치지.... 횡령이라니까요 횔영
제목 참..
누가보면 박수홍 친자식 있는줄 알겠네.
박수홍이 빨대 꼿힌거죠.. 부모랑 큰네 부부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