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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면 경제력이 어느정도일까요?

경제력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3-08-27 19:45:43

친정이나 시댁이 잘살아 증여나 상속 받은거 없이 자수성가론 힘들겠죠?

아이 한명 명품옷으로만 사입히고

해외 유럽 수시로 다니고

국내에서 초등다니다 해외 캐나다 3년 생활

해외 집도 좋고 아이 승마 골프첼로 스키 골고루

레슨 붙여 가르치고

헌국 들어와선 외국인학교 보내고  중등은 예원학교 첼로전공

방학땐 프랑스 몇주 여행가서 명품쇼핑 여행

여행때 거주하는곳 호텔 아닌 단독주택 같은 집

사업하는집 같은데 명품으로 치장하고 

여행도 자주가는데 가는곳도 최고급 럭셔리한곳

재력도 부럽지만 젊은 나이 저리 사는거 결국 부모도움 아님 힘든거겠죠?

 

IP : 39.122.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7 7:46 PM (112.214.xxx.184)

    그 정도는 원래 부모가 부자죠 예원 첼로전공을 돈 없는 집에서 할 수가 없어요

  • 2. 읽기만 해도
    '23.8.27 7:48 PM (121.166.xxx.208)

    금수저인데요

  • 3. ㅎㅎ
    '23.8.27 7:50 PM (182.227.xxx.171)

    누군지 알듯요 ㄴㄴ 그분이죠? 남편이 사업하거나 집안에서 뭐 물려받은거 아니에요? 본인은 쇼핑몰로 자수성가 한 타입같고..

  • 4. 그쵸
    '23.8.27 7:52 PM (39.122.xxx.3)

    원래 부자집이고 금수저 집안이겠죠
    중등생이 명품으로 옷입고 엄마랑 해외 쇼핑하고 해외서도 허고 싶은거 다 배우고 악기 전공
    예원학교 다니고 해외 유명대학 입학 음악가로 돈 걱정없이
    진로 정해서 쭉쭉 나가는 삶

  • 5. Tt
    '23.8.27 8:13 PM (112.151.xxx.166)

    예원으로 옮기기전 저희 아이와
    같은 외국인학교 다녔는데
    남편도 ㄴㄴ엄마도 진짜 작으시더라구요.
    아이가 야무져보였어요.

  • 6. hs
    '23.8.27 8:14 PM (211.234.xxx.72)

    분당아이파크 살다 이사갔는데
    어디로 갔나요?
    몇년전 캘리 산호세 와서도 사립 몇달보내다 가더라구요.

  • 7. 대체
    '23.8.27 9:15 PM (106.101.xxx.241)

    누굴 말씀 하시는건지

  • 8. . .
    '23.8.27 10:21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친정집가서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아주 일부만 나왔지만
    창문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고급단독주택으로 보였어요
    자매들도 같은수준 누리고사는듯 보이고..

    난 인스타계정도 없는데
    어찌 다 아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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