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이 너무 안되는데.. 무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23-08-26 15:11:18

운동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하지도 않아서 할 말은 없지만요.. 요즘 일상생활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써 봅니다.

 

살도 빠졌지만, 낫빛이 안 좋고 피부가 거뭇거뭇한 색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폭싹 늙었어요. 눈도 내려가고.. 웃을 때 뭔가 할머니 느낌이예요. 

 

제일 힘든 건 직장인데.. 통근시간이 편도 2시간이에요. 왕복4시간.. 1호선에서 아침에 사람에 치이면서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서서 가구요.. 회사 다녀오면 아무일도 거의 못합니다..

먹는 것도 점심에 라떼 한 잔으로 때울 때가 많고.. 

걷는 것은 하루에 7천보쯤 되는데.. 그래도 너무 힘듷어요.

어떤 운동을 햐야 할까요. 이렇게 회사 통근하는 게 흔한 것은 아니지요ㅠ

나름 운동 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케어는 하고 있는데.. 그래도 얼술낫빛이 나아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ㅠ 당련한 거라지만..갑자기 폭삭 늙은 저를 보는 게 힘드네요

 

IP : 112.168.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6 3:12 PM (183.100.xxx.139)

    뭘 더 하려고 히지마시고 덜 할 생각을 하셔야 할거 같아요. 일주일에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퇴근하시면 바로 씻고 주무세요.

  • 2. ..
    '23.8.26 3:13 PM (218.39.xxx.50)

    회사근처에 작은원룸이라도 얻어서 출근하시면 체력회복될 것 같아요.
    4시간 왕복이면 누구나 남아날 체력이 없을것 같아요.

  • 3. 운동이
    '23.8.26 3:20 PM (14.32.xxx.215)

    만병통치가 아니에요
    쉬세요

  • 4. 혼자사세요?
    '23.8.26 3:23 PM (112.166.xxx.103)

    애들때문에 이사못하는 거 아니시면
    직장근처로 이동..

  • 5. 힘들어도
    '23.8.26 3:25 PM (221.143.xxx.13)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야 해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요. 이 두가지만 잘 해도 기본체력 유지합니다.

  • 6. 병원
    '23.8.26 3:38 PM (121.141.xxx.24)

    병원부터가세요 제가 몆년 직장다니면서
    얼굴까맣다 아파보인다
    집에오면 뻗어서 운동할 엄두도 못냈는데
    암걸렸어요
    기운없을땐 운동하지말랬어요
    전 체력이 완전 바닥이라 영양제 먹어도 흡수도 안되고
    운동도 답답하면 집앞산책만 잠깐 하랬어요
    절대 무리하면 안된다고
    간기능, 갑상선 검사하시고
    차차 좋아지시면 앙약 보약도 드시면서 몸회복하세요
    전 직장쉬고 있는중이에요
    내 몸은 돌보세요

  • 7. ㅇㅇ
    '23.8.26 3:58 PM (1.243.xxx.125)

    점심을 라떼로 하다니요
    세끼 잘 챙겨드셔요

  • 8. ..
    '23.8.26 4:29 PM (112.168.xxx.65)

    조언 감사합니다..

  • 9. 얼굴 검게
    '23.8.26 4:3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변하고 피곤하면 보통은 간기능 의심하잖아요.검사 받아보세요

  • 10. ㅇㅇ
    '23.8.26 4:49 PM (112.166.xxx.124)

    저 20 대때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렸었는 데 한창 젊은 나이였는데도
    건강에 무리가 와서 일년도 안되 가꺼운 곳으로
    저 혼자 이사갔어요
    원글님 지금 상태면 큰 병 옵니다
    어떻햐서든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든
    회사를 옮기든 하셔야해요

  • 11. ..
    '23.8.26 6:03 PM (14.42.xxx.44)

    그리 먼 곳을 출퇴근 하나요?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와야 삶의 질이 올라가요
    이사 하시거나 직장 옮기셔야 해요

  • 12. .......
    '23.8.26 7:40 PM (211.49.xxx.97)

    와.....4시간을 출퇴근에 쓰고 먹는건 그냥 영양가도 없이 먹으니 무슨 기운이 나요.소고기를 구어서 먹어보시고 일단 잘먹고 푹 쉬세요.운동은 하지말구요.

  • 13. 12
    '23.8.26 9:10 PM (175.223.xxx.39)

    회사근처로 집 옮기세요.
    그리고 한의원 가 진맥 받고 한약 드세요. 운동할 때가 아닙니다.

  • 14. ㅇㅁ
    '23.8.26 10:33 PM (125.182.xxx.58)

    병원부터가세요 제가 몆년 직장다니면서
    얼굴까맣다 아파보인다
    집에오면 뻗어서 운동할 엄두도 못냈는데
    암걸렸어요
    기운없을땐 운동하지말랬어요
    전 체력이 완전 바닥이라 영양제 먹어도 흡수도 안되고
    운동도 답답하면 집앞산책만 잠깐 하랬어요
    절대 무리하면 안된다고
    간기능, 갑상선 검사하시고
    차차 좋아지시면 앙약 보약도 드시면서 몸회복하세요
    전 직장쉬고 있는중이에요
    내 몸은 돌보세요2222

  • 15. ..
    '23.8.26 11:13 PM (118.235.xxx.11)

    저희 아버지 한창 젊은 시절
    원글님처럼 2시간 편도 출근하다
    병이 나서 그만 두셨대요
    이사를 하시든지 방을 얻으시든지
    아예 이직하시든지 선택할 때인가 봅니다

  • 16. 루나
    '24.8.20 8:49 PM (210.181.xxx.204)

    썬크림 듬뿍 바르시고 왜 점심을 라떼로 드시나요? 채소 단백질 좋은 탄수 드세요 그리고 회사 근처로 이사가시면 좋겠네요 저도 엄청산저질체력이라 차로 4~50분거리 정도 될텐데 직장 근처로 집 얻었어요. 주말부부 된거죠. 남들은 이해 못 하지만 전 아침에 잠 못 자면 각종 염증에 남아날 일이 없어서요. 꼭 집 옮길 수 있으면 옮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00 주작은 왜 하는 거예요? 20 궁금 2024/07/04 2,051
1588099 열무물김치 어떻게 하면될까요? 4 ㄱㄴ 2024/07/04 1,375
1588098 아들 셋맘 거짓은 아닐거 같은데 13 그거 봤어요.. 2024/07/04 4,841
1588097 통밀빵의 배신 21 ㅇㅇ 2024/07/04 7,390
1588096 반토막 거래 쏟아지는 세종 17 ... 2024/07/04 6,683
1588095 시청사고 이후 운전하기 무서워졌어요 19 ㅇㅇ 2024/07/04 2,935
1588094 대구부산광주대전세종 집값도 떨어질까요 6 지방소멸 2024/07/04 2,011
1588093 기분상했어요. 23 .. 2024/07/04 4,996
1588092 국찜이 국민을 보는 시선(feat. 강유정 의원) 7 ㅁㄴㅇㄹ 2024/07/04 1,670
1588091 체력증진,근육키우려면 필라테스 vs 헬스 어느게 더 빠를까요? 6 ㅇㅎ 2024/07/04 3,029
1588090 냉무 2 ㅇㅇ 2024/07/04 603
1588089 오페라덕후님 감사합니다. 6 천천히 2024/07/04 964
1588088 넷플 (연인,스토킹,살인) 강추!! 4 넷플 2024/07/04 3,207
1588087 여자 혼자 여행 싱가폴 어떨까요? 8 .. 2024/07/04 2,649
1588086 외국은 노후 부모부양 어떻게 해요? 7 2024/07/04 3,382
1588085 부유방 가려주는 속옷이나 브라 추천좀 해주세요 3 추천좀 2024/07/04 1,804
1588084 고등 주민등록증 발급 8 ........ 2024/07/04 1,124
1588083 어지러워서 머리를 들 수 없어요 7 어떡하죠? 2024/07/04 2,056
1588082 어젯밤 남편 대답이 생각나 자꾸 웃겨요. 5 2024/07/04 3,257
1588081 지역의료 살리자 말은해도 본인몸 아플땐 서울가죠 18 ... 2024/07/04 2,393
1588080 여자연예인들 남편 자랑 심하게 하면 이혼 하지 않나요? 4 .. 2024/07/04 3,638
1588079 탄핵 청원 동의 했어요.... 4 ... 2024/07/04 1,177
1588078 ㅎ 애나 개나 자는 모습은 3 행복해 2024/07/04 1,558
1588077 진짜 눈치없는 또는 이상한 자랑글 10 dd 2024/07/04 2,780
1588076 삼전 구조대 도착 직전인데요... 팔기 놔두기?? 3 ... 2024/07/04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