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 스스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음 그걸 남 욕하면서 푸는거 같아요.
요즘 달기를 하는데 너무 힘들잖아요. 그럴때 다른 사람 욕 하면서 그 고비를 넘기는거 같아요.
가만히 보니 제 극한 상황? 제가 힘들때마다 그 고비를 남 욕 하면서 푼다는 생각을 오늘 달리기
하면서 생각했네요.
평소에도 제 스스로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남 욕 하면서 그 고비를 넘기는거 같구요.
남 욕도 저 혼자 하더라구요.
저 혼자 남 욕을 하지? 왜 이러지 하고 몰랐어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제가 정신적으로나 몸이 힘들면 남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걸요.
오늘 달리기 하면서 이걸 나한테 좋은 생각으로 견뎌냈음 좋겠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생각을 할까? 좋은 생각를 해보자 나한테 도움 되는 생각을 해보자 했는데요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여태까지 남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서요.
이럴때 제가 스트레스 받고 남 욕할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