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원래 땀순이라 겨드랑이와 등판이 항상 흥건
덤으로 두피에서 땀이 아주 샘솟아서 머리 기름 냄새가 너무 역겨워요
땀빼려고 운동하면
가만히 있어도 뒤통수에서 물수건 짜는것처럼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여름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고 당연히 머리도 두번 감아요.
감는게 귀찮아서가 아니라 말리면서 두피에 땀이 차니까 머리를 왜 감은건지도 모르겠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원래 땀순이라 겨드랑이와 등판이 항상 흥건
덤으로 두피에서 땀이 아주 샘솟아서 머리 기름 냄새가 너무 역겨워요
땀빼려고 운동하면
가만히 있어도 뒤통수에서 물수건 짜는것처럼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여름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고 당연히 머리도 두번 감아요.
감는게 귀찮아서가 아니라 말리면서 두피에 땀이 차니까 머리를 왜 감은건지도 모르겠고
갱년기라 밥먹을때마다 비 오듯이 머리에서 땀이 나네요
정말 내가 싫어요
탈모 전문 의사가 말하길
두피열에 녹차 우린물 차갑게 해서 마지막에 헹구래요.
땀나는 거랑은 별 상관없을 지 몰라도
두피 열내리고 항균하는 데는 효과 있을 듯해요.
녹차티백 이용하심 되요
고쳐요. 운동은 절운동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