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대 가기 힘들죠?

[ㅇㅇ]

최사랑씨 유튜브 영상보고 있는데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우리나라 의대만큼 미국도 치대들어가기 힘들텐데,,  우와..

[아니요]

우리나라는 의대랑 치대가 겹치는 구간인데 미국은 의대가 치대보다 훨씬 상위 티어에요

[아니요2]

입학난이도는 유학생 기준으론 미국의대가 넘사벽이고 영주권자라도 의대가 훨씬 어려워요.
미국치대는 의대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ᆢ]

15세 인가 14세 미만이면 해외입양보내세요
해외입양가면 성적 왠만하면 특례로 가능해요
가까운 학생이 그리가서 해외입양처리!
목사님집으로 입양형식으로 가서 목사가 수급자 수준이라 장학금받고 다녀요
우리나라 국적포기해서 군대도 당연히 면제 !
생각보다 많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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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학때문에 해외입양 권유라니..
원정출산도 아니고 넘나 충격적
그런 케이스가 꽤 있나봐요?

[ㅇㅇ]

목사라는 인간이 그런 식으로 세금을 거덜내는군.

[일부러 로그인]

입양을 보내라구요?
기가차서 백만년 만에 로그인 했네요.
진심 자존심도 양심도 없는 양반일쎄
그리고 법도 모르고

부모중 한사람이라도 국적이 한국이면 군대 다녀와야 합니다.
그리고 뭐요?왠만하면 특례요?
이사람 진짜 웃기네

[허얼]

미국의대보내려고 열네살에 입양을 보내라구요?
미국,한국정부에 브로커 고발해야할 사항 아닌가요?

[헐]

지인이 한달예정으로 언니 만나러 미국가면서 아이둘 데려가려고 비자신청했더니 영사가 넌 직업도 없고 애는 어린데 애 데려가서 미국에 놓고 오려고하는것 아니냐.. 뭐 이랬다더니 댓글 보니 정말 그런 류의 사람이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진짜 그런 브로커가 ㅠㅠ 활동하는듯..

[법의 사각지대]

이용하는 머리좋은? 사람들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명품백 들면서 학생신분 이유 하나로 아이분유랑 기저귀, 가족 식사 챙기는 유학생들도 많고,
입양도 지어낸 얘기는 아닐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