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2억년 정도 살다 운석으로 단기간에 멸종했죠
인간은 방사능으로 멸종 시작인걸까요. 거기에 기후변화도 남아있네요. 공룡과 차이라면 인간은 스스로 자초해서 멸종의 길로 가고 있다는거. 돌이킬수는 없는건가요. 아이들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공룡이 2억년 정도 살다 운석으로 단기간에 멸종했죠
인간은 방사능으로 멸종 시작인걸까요. 거기에 기후변화도 남아있네요. 공룡과 차이라면 인간은 스스로 자초해서 멸종의 길로 가고 있다는거. 돌이킬수는 없는건가요. 아이들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전멸하진 않겠고 남는 사람은 남겠죠
피라미드 상부
다음 세대 다른 종류의 인간이 출현 하겠죠.
언젠가 한번은 포맷 되겠죠.
포맷 되거나 말거나 걍 사는 날까지 사는거죠 모
인간이 무슨 용뿔난 재주가 있다고 살아남겠어요
퇴장할 때 되면 퇴장하겠죠
다만 그것이 운석 충동, 천재지변 같은 인간계 외부의 자연의 선택이냐 인간 스스로의 멸망 프로그램 때문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그럴싸한건
인구감소로 인한 인류 멸망이래요.
올 해 출생율이. 0,72
예상이라네요
스스로 소멸로 가고 있죠
최초인류가 5백만년전에 나타났다고 하는데 공룡은 1억8천5백만년 살았으니 그들이 위너일지도 몰라요.이렇게 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구가 변해 인류포함 현생물들이 죽고 또다른 현환경에 맞는 새로운 생명체가 나타날거예요. 산소도 있고 물도 있으니 세슘따위가 해를 끼치지못하는 새로운 생명체요.
또 지구는 늘 그래왔으니까...
멸종하는 건 인간이고
지구가 다른 행성과 충돌하지 않는 한 지구는 멸망하지 않고
또 다른 생명체들로 채워가면 여전히 존재하겠죠
인류가 지구 종말을 초래한다는 것도 인류만 갖고 있는 오만,자뻑이라 생각해요
영향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도도한 대자연의 흐름에 거의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봐요
지구 역사.우주 역사중 최초의 문명을 가진 생명체 일 가능성이 높다네요.
그동안 빙하기.온난화 계속 반복 됬고
어떤 공해든 1억년 이면 흔적 찾기도 어려울 만큼 자연 정화 됩니다.
다른 행성 테라포밍 전에 운석 충돌 이나 바이러스.전쟁등 으로
스스로 멸망 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