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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입이 쉬지 않는 초등 ADHD아니겠죠?

123456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3-08-22 14:49:29

 

 

조카인데

초4예요

 

방학때 종종 데리고 있고 

평소에 언니네 가면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핸드폰 볼때 아니면

정말 단 10분도 가만히 못있어요

 

노래나 춤을 계속 추고 

그거 아니면 핸드폰 

할거없음 뭐라도 만들어야돼요 

사방에 있는 걸로 뭘 또 계속 만들어요

책은 안 읽는 아이구요

 

근데 그 움직이는 정도가 정말 단 1분도 

가만 못 있고 사람들에게 질척인다거나

춤을 계속 추는데 오늘  반나절 지켜보고있는데 혹시 ADHD인가... 싶은 거예요 

 

공부는 잘 하고 잘 따라가는 편이에요

괜찮았다가 최근 언니 말로는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지적하는 선생님 전화 받은적 있다고 하고요. 근데 또 대회 같은거 나가면 무조건 상 받아와요 

 

그냥 이맘때 아이 특성일까요? 

 

 

IP : 114.201.xxx.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8.22 2:50 PM (114.204.xxx.203)

    특히 그런아이가 있더군요

  • 2. 아뇨
    '23.8.22 2:50 PM (14.32.xxx.215)

    검사했음 싶네요

  • 3. ..
    '23.8.22 2:50 PM (1.243.xxx.100)

    맞을 것 같은데요. 주위에 있어서 ㅜㅜ

  • 4. ......
    '23.8.22 2:53 PM (175.223.xxx.193)

    훈육해도 못고치는거며ㄸadhd일 가능성 높은데
    Adhd 아님에도 부모들이 훈육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 5. ker
    '23.8.22 2:54 PM (114.204.xxx.203)

    검사해봐야 하는데 조카라니 슬쩍 아이엄마에게 말해보세요

  • 6. 검사 하세요
    '23.8.22 2:54 PM (125.180.xxx.243)

    제주위에도 있어요
    입으로 종일 말해야 해요
    세상에 보고 들은 것요
    거기에 미친듯 달리고 움직이고

  • 7. 말 조절이
    '23.8.22 2:55 PM (117.111.xxx.78)

    안 되는 것도 adhd의 대표적 양상입니다
    해야할 말, 안 해야할 말 조절을 못하고 떠들어 대는 것도요
    이런 사람 특징이 난 성격이 털털해서 이런 말도 다 해
    라며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 8. 분홍신
    '23.8.22 2:55 PM (116.34.xxx.41) - 삭제된댓글

    ADHD 의 증상 중 과잉행동 입니다~

  • 9.
    '23.8.22 2:58 PM (116.34.xxx.41)

    ADHD 에서도 주의력은 양호하나 과잉행동증상이 있는 아동들이 보이는 특징이예요

  • 10. ㅡㅡㅡ
    '23.8.22 3:06 PM (60.242.xxx.160)

    그정도면 의심되네요
    충동조절이 안되고 있네요

  • 11.
    '23.8.22 3:11 PM (122.153.xxx.34) - 삭제된댓글

    그거 hd에요..
    가까운 아이가 그래서 알아요..
    풀바데리 검사 받으면 바로 약 줄거에요.
    진짜 하루 종일 잘때랑 먹을때 말고는 쉬지않고 뭐라뭐라..
    게임 하면서도 쓸데없는 얘기 블라블라.ㅡㅡ
    진짜 귀에서 피가 나올 지경입니다.ㅜㅜ
    공부는 꽤 하지만 그것도 초등때입니다.
    중등부터는 쉽지 않아요.

  • 12. ..
    '23.8.22 3:12 PM (211.208.xxx.199)

    인스타에 유명한 쇼핑몰 여자 주인장이 그런데
    그 쇼핑몰의 남자 주인장인 그 남편이
    내 아내가 성인 ADHD인가 걱정스러워서 검사하니
    도파민이 딴 사람 몇 배나 나온대요.
    ADHD는 아니라네요. ㅎㅎ
    그런 케이스일지도 모르지요.

  • 13. 가을
    '23.8.22 3:16 PM (223.33.xxx.35)

    울아이 똑똑하고 착한데 남들 안믿죠.
    집에 같이 있으면 원글아이처럼 그래요.
    맞아요..

  • 14. 123456
    '23.8.22 3:18 PM (114.201.xxx.16)

    아까 이 생각 들기전에 언니한테 조카 영상보내면서
    설마 adhd는 아니겠지 했는데 의심스러우시군요...
    어찌 말을 하죠..

  • 15. ...
    '23.8.22 3:24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언니에게 병 의심 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유전력 강해서 원글님도 아이 낳으면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 16. ㅇㅁ
    '23.8.22 3:29 PM (122.153.xxx.34) - 삭제된댓글

    선생님 전화 받을 정도면 엄마도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을거에요.
    다만 병원에 가서 진단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그냥 두면 좀 산만하고 시끄러운 아이일뿐이지만,
    진단이 나오면 아픈 아이가 되니까요.

  • 17. 아닐겁니다
    '23.8.22 3:36 PM (220.122.xxx.137)

    공부는 잘 하고 잘 따라가는 편이에요

    -->adhd는 공부 잘 하기 어려워요.

    그냥 성격이 그런거예요.
    아는 언니가 10분을 입을 못 닫고
    잘난척, 아는척, 참견 나서기 엄청나요.

  • 18. ..
    '23.8.22 3:44 PM (210.179.xxx.245)

    그냥 이맘때 아이 특성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

    그럴리가요.
    원글님도 뭔가 이상하다 느껴지잖아요.

  • 19. ...
    '23.8.22 4:09 PM (180.70.xxx.60)

    아휴
    검사받아 약 먹던지
    엄마가 좀 많이 잡아야되요
    중등만 가도 나댄다고 왕따 직행이예요...

  • 20. 맞는듯
    '23.8.22 5:14 PM (119.64.xxx.62)

    지인딸이 비슷했는데..
    그냥 자기네 애들 유난하다..하길래
    저도 애들이 다 그렇죠 했었는데요.
    초등입학했는데 담임이 조심스럽게 얘기해서
    대학병원갔는데
    진료실 들어서자마자
    의사한테 선생님~어쩌고저쩌고 수다떨기시작
    의사랑 지인이랑 서로 눈짓으로 맞구나. 하고
    풀배터리 검사하니 adhd
    유치원동생도 adhd
    지인도 검사하니 adhd
    스카이박사인 남편은 검사하니 아스퍼거
    친정오빠도 adhd 친정아빠도 adhd

  • 21. ...
    '23.8.22 8:03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말 조절이 안 되는 것도 adhd의 대표적 양상입니다
    해야할 말, 안 해야할 말 조절을 못하고 떠들어 대는 것도요
    이런 사람 특징이 난 성격이 털털해서 이런 말도 다 해
    라며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
    저는 말이 아니라 '일'이네요.
    일 조절이 잘 안되어요. 일을 1분도 안 쉬고 할 때가 많습니다. 건강 망가지고요..
    책을 읽어도 한 번 잡으면 못 놓고..
    일을 하고 싶다, 글을 읽고 싶다는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거네요

    저는 몸갈아서 일한다고 자평하고 있으며,
    안쉬고 일하는 것이 참 바보 같은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조절이 참 쉽지 않네요..
    쉰다고 놓으면 다 놔버리고 다시 시작하기 힘들며, 한번 몰두하면 멈추지 못하고..
    40대에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는 게 맞는지..

  • 22. ...
    '23.8.22 8:05 PM (58.226.xxx.35)

    말 조절이 안 되는 것도 adhd의 대표적 양상입니다
    해야할 말, 안 해야할 말 조절을 못하고 떠들어 대는 것도요
    이런 사람 특징이 난 성격이 털털해서 이런 말도 다 해
    라며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
    저는 말이 아니라 '일'이네요.
    일 조절이 잘 안되어요. 근무 시간 중에 일을 1분도 안 쉬고 할 때가 많습니다.
    소변 식사 양치할 때 제외하고는 앉아서 계속 일만 ... 건강 망가지고요..
    책을 읽어도 한 번 잡으면 못 놓고..
    일을 하고 싶다, 글을 읽고 싶다는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거네요

    저는 몸 갈아서 일한다고 자평하고 있으며(자부심 아님)
    안 쉬고 일하는 것이 참 바보 같은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조절이 참 쉽지 않네요..
    쉰다고 놓으면 다 놔버리고 다시 시작하기 힘들며, 한번 몰두하면 멈추지 못하고..
    40대에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는 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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