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사무총장이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가 끓는 시기로 접어들었다고 하네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마지막 인류라고 보는 학자들이 있고요.. 지금 출산하시는 분들은 이 아이들이 마지막 인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도 낳으시는 걸까요...?
UN 사무총장이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가 끓는 시기로 접어들었다고 하네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마지막 인류라고 보는 학자들이 있고요.. 지금 출산하시는 분들은 이 아이들이 마지막 인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도 낳으시는 걸까요...?
그래서 머스크가 화성으로 이주한다고 한걸까요 ㅋㅋㅋ
종족 보존은 본능인데 그걸 머리로 판단해서 하는 일일까요?
어쨌든 심란하네요 지구가 언제까지 버틸지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하루 이틀만에 낳겠다 결정해서 낳는건가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뭐 어쩌라는거죠???
지구멸망설은 저 초딩때부터 있었어요
1988년대
지구가 끓지 않더라도 핵폐기수가 방류되면 뭐...
아주 멸종하진 않겠죠
남을 사람은 남겠죠
규모가 작아질뿐
진짜 세계적으로 해마다 기온이 올라가는게 보이죠
건조하던 유럽 여름도 이젠 아니라잖아요
원전오염수도 큰 일이고
안 낳고 안 태어나는 게 상책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알고있는 그 모습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핵폐기수와 지구 열난화에 모습이 변해버린
미래에서 온 우리 후손들이 아니까....싶은 생각도 드네요.
작작 좀 하라고 말리러 왔던건 아닐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지구살리기는 이미 물건너 갔어요.
공룡시대가고 인류시대가고 또 다른시대가 오겠죠.
지구멸망설은 저 초딩때부터 있었어요
1988년대
ㅡㅡㅡ
그거야 근거없이 떠돌던 이야기구요
현재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있잖아요
빙하가 녹고있고 해마다 기온이 높아지고
전쟁통에도 자식 낳은 정도가 아니라
그 즈음 너무 자식을 많이 낳아서
베이비붐세대로 불리기까지했죠
50년대생들
독재시대때는 어땠구요
뭐 살기 좋다고 너도나도 낳았는지?
그저 생겨서 낳았을 뿐이었겠지만
성욕을 누가 뭘 어떻게 말리겠어요
따지고들면
죽는거 알면서도 굳이 자식 낳는거 보면
부모들이 젤 잔인한거 같긴해요
덮어놓고 자식 낳은 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무조건 애는 낳아야 한다는 사람들 많죠~~~
무식이 용감하다고......
따지고들면
죽는거 알면서도 굳이 자식 낳는거 보면
부모들이 젤 잔인한거 같긴해요
222
이런ㅇ거 생각해보면 인간포함 동물이 좀 징그럽단 생각이 들어요
성욕, 번식욕, 식욕
그냥 욕망 덩어리같음
일론 머스크니 버진 회장이니 들은게 있으니 그리들 지구탈출 하려고 우주항공에 돈을 그리 쓰는 거겠죠..
일반인들은 암것도 모르고 돈룩업처럼 죽겠죠 ㅜㅜ
121님. 저도 그런 생각이에요.. 돈 있고 신체건강한 (우주선 타려면 몸에 수술 자국도 없어야하죠..? 제왕 절개 포함해서..) 이런 사람들만 우주에 정착할 것 같고 나머진 손 붙잡고 기후 재앙 속에 죽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