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입니다.
국정조사 청원 서명에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바와 같이 임성근 해병1사단장은 채 상병 죽음에 대한 과실치사혐의로 보직해임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그 윗선의 비호를 받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권력에 의해 도리어 공명정대하게 수사한 박정훈 수사단장을 항명죄로 구속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군인권센터는 해병대 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에 관한 청원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해당 청원이 청원기간 내에 50,000명의 동의를 받으면 소관위원회로 회부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50,000명 모일 수 있도록 주변분들께도 권유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국정조사 청원 서명하기
http://bit.ly/marine0719
동의했습니다.
링크 공유합니다.
감사해요.
저 며칠 전 5천 명 정도 일 때 서명 했는데, 지금 보니 4만 명에 육박해가네요.~ 빨리 5만 명 채우고 쭉죽쭉 더 갑시다!
이거 진짜 매우 중대한 일
다들 서명하시길
39,734번째 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원했습니다 윤정부가 말했던 공정과 상식은 개를 주고
조작질만 남아서 채상병 부모를 두 번 죽이네요
청원했습니다 공정과 상식이 없는 세상
채상병 부모를 두 번 죽이네요
사단장을 고소해도 시원치않을 상황인데
쏙 빼네다니
쉴드치는 악마새키들
윤정부 무능 비리 범죄 덮는것들만 잘도 뽑아놨내요 청원했습니다
세상에 확신가지고 결재한건 아니다 라니
장관이란 자가 할 소린가요?
왜 저런꼴을 보고 있어야하는지
채상병 부모님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분통터질지ㅠ
완료..복장터져요..망할것들..내 귀한아들 보내 놨더니 지켜주지도 못한 쓰레기들..지들 밥줄만 걱정하고쉬쉬하고
심각하게 명령불복종 고려해야한다 생각되네요
특히 군인들
전쟁앞에서는
젊은 망자가 안식을 찾는 데 손을 보탭시다.
이런글은 올려야합니다.
청원했습니다 힘을 보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