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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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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여자분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

Aa 조회수 : 22,183
작성일 : 2023-08-21 23:11:51

알콜중독 치료 받아야할듯 ㅜㅜ

IP : 39.116.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8.21 11:21 PM (118.218.xxx.182)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알콜중독 치료받아야지

  • 2.
    '23.8.21 11:33 PM (122.36.xxx.85)

    술마시기 시작한거에요?
    남편이 엄청 쫓아다녀서 결혼했던데.

  • 3. 환자
    '23.8.21 11:44 PM (218.209.xxx.164)

    환자가 맞네요. 인터뷰 할때 눈도 풀려있고. 본인한테 있는 문제부터 찾아야지. 모든게 남탓..안타깝네요

  • 4. ㅎㅎㅎ
    '23.8.22 9:31 AM (115.40.xxx.89)

    이편은 부부 둘다 안타깝던데요
    아내분 살아온 삶이 넘 안돼서 치료 잘끝나고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행복했으면

  • 5. ....
    '23.8.22 12:11 PM (218.51.xxx.95)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거 같은데
    엄마도 구박
    교장선생이라는 할아버지도 구박
    삼촌들도 구박에 구타..
    엄마가 임신으로 인생 발목이 잡힌 건지
    너를 낳은 자궁을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고 악담
    남편을 너무 닮았다고 구박
    사실이라면 미친 집구석이더라고요.
    그러다 남편된 남자가 몇시간 걸려 음식 사온 것에
    호감을 너무 느껴서 단기간에 결혼.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 6. 과거야
    '23.8.22 1:04 PM (220.75.xxx.191)

    어떻든 당장 입원시켜야죠
    알콜중독치료

  • 7. dd
    '23.8.22 7:50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싸주신 도시락 흘깃 보면서, 나같으면 어머니 도시락 빨리 먹어보고 싶겠다 하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아내분.. 너무 가엾더라구요
    얼굴은 정말 미인인데,, 속이 비니 얼굴도 따라 가네요..

  • 8. ㅇㅇ
    '23.8.22 7:51 PM (211.203.xxx.74)

    어머님이 싸주신 도시락 흘깃 보면서, 나같으면 어머니 도시락 빨리 먹어보고 싶겠다 하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하필 그때 제 귀에 그렇게 들렸는지
    아이가 부러워 하는 말투라서 더 그렇더라구요
    아내분.. 너무 가엾더라구요
    얼굴은 정말 미인인데,, 속이 비니 얼굴도 따라 가네요..

  • 9. ㅇㅇ
    '23.8.22 7:52 PM (211.203.xxx.74)

    얼굴이나 피지컬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너무 시원시원한 미인이던데
    배우했을 때 보니 반짝 반짝 빛나게 너무 예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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