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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만 하시라구요 (냥이)

그냥이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23-08-21 15:41:53

귀여운데 멋있고

예쁜데 잘생겼어요

 

오늘도 너무 열일하시는 냥님 얼굴땜에

화낼 뻔 ㅎㅎ

 

참고로 9년전에 길거리캐스팅한

고등어태비 코숏입니다

IP : 124.61.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1 3:55 PM (116.37.xxx.236)

    저희집에도 한분 계세요. 4년전 11월4일에 자기발로 당당히 들어오셨어요.

  • 2. ㅎㅎㅎ
    '23.8.21 4:00 PM (218.49.xxx.105)

    저는 거의 8년 동안 밥주는 우리 길냥이들 (중성화수술하고, 밥 매일 주니 8년동안 계속 여기 살고 있어요) 외모가 너무 완벽해서 볼때 마다 감탄해요~
    그리고 착하고 순하기 까지...^^

    뒤늦게나마 고양이들에 대한 오해를 풀고 (무척 무서워하고 싫어했어요~)
    날이 갈수록 사랑할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3.
    '23.8.21 4:12 PM (223.39.xxx.50)

    제가 늘 우리 냥이에게 히는 말입니다
    제발 잠잘때만이라도 평범하게 자라고 ....
    얘는 잘때도 사람을 홀려요 ㅋㅋㅋㅋ
    진짜 만지고 뽀뽀하고 싶은데 허벅지를 찌르며 참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똥누는 모습도 심각하게 이쁘니 큰일입니다

  • 4. ..
    '23.8.21 5:23 PM (106.247.xxx.105)

    ㅋㅋㅋㅋㅋ 뭔가요 이 귀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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