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장갑차를 갖다놔도 치안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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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나고 서울시내에 장갑차를 갖다놨는데도

치안은 무너졌네요.

법이란게 그들만의 소유물이 돼서 중구난방이니

치안이 무너지는건데

장갑차 탱크를 갖다 놓은들 소용이 있겠나요.

[용와대]

용와대만 안전하면 되니까오

[ᆢ]

장갑차나 갖다놓는게 치안에 별 생각이 없다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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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부는 지들것 빼고는 일을 안한다는것
공무원들도 움직이지 않아요
움직이면 지들이 덤탱이 쓰니까요

[..]

그동안 방구석에 박혀
인터넷에서나 존재를 과시하던 애들이
글 한 줄로
세상을 공포에 떨게하고
장갑차까지 동원시키는 대단한 나..로 존재감이 커지니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애들까지
이번기회에 다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칼부림예고가 특정사이트에 집중되는 것 같은데
일시적으로라도 사이트 폐쇄가 답이 아닐까싶어요.

[...]

왜 갖다놨는지 모르겠어요...ㅋ

[ㅇ]

찐따들의 폭동으로 이름붙여야해요
칼부림이란 표현도 거창함
지들 세력과시하잖아요

[....]

장갑차가 아직도 있나요?
ㅁㅊ 어휴

[그러게요]

문제는.물리력이 아니라
정부가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태도에서
진정한 치안이 이루어지는 건데
이 정부가 그런 깊은 뜻을 알리가 없다는 게
함정

[******]

장갑차 아니라 헬기를 가져다 놓아도 아무도 책임 안 지는데 뭐가 될리가?

[전]

그 장갑차 보면서 저러면 골목으로 범죄자들이 더 숨어들텐데 하는 생각했었는데... 아.....

[에휴]

장갑차나 갖다놓는 게 치안에 별 생각이 없다는 증거죠.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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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엄한 군인들 고생시키지 말고 그 쓰레기 살인예고 글들이 올라오는 싸이트나 좀 폐쇠시키죠.
계엄상황도 아닌데 장갑차 갖다놓고 뭐 발포라도 할건가요.
역풍맞아 탄핵이나 안되면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