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
'23.8.20 10:33 AM
(121.161.xxx.217)
엘베에 공지문 부착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요청히시면 어떨까요
2. ㅠㅠ
'23.8.20 10:38 AM
(39.122.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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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자기들이 뭘 잘못한지 몰라요.
그냥 호수 말하시고 벌금 메겨달라고 하셔야 정신 차려요.
음식쓰레기 내놓는 사람도 봤습니다. ㅠ
3. .....
'23.8.20 11:05 AM
(221.157.xxx.127)
그쓰레기봉투에 원글님 쓰레기도 넣으세요
4. ᆢ
'23.8.20 11:07 AM
(121.167.xxx.120)
관리실에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고 전화하라고 하세요
5. ㅋㅋ
'23.8.20 11:13 AM
(49.166.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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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쓰레기봉투에 원글님 쓰레기도 넣으세요2222
6. ..
'23.8.20 11:15 AM
(211.186.xxx.2)
저는 포스트잇에 개인쓰레기는 집에 넣어두시하고 적었어요...
새로 이사온집인데, 신혼이라 짐도 없는것 같은데, 몰상식하게 쌓아두어야 할 물건도 문밖, 쓰레기도 문밖, 큰 짐용웨건을 끌고 다니는데 그걸 왜 우리집 통로에 두는지...옆집에서 불편해한다는걸 알리세요
7. ..
'23.8.20 12:00 PM
(1.237.xxx.58)
몇동 몇호 말씀하시고 관리실에서 전체적으로 민원이 많아 한번 점검하고 있다가 안내하는거라고 말하라고 하세요
8. ㄱㄱ
'23.8.20 12:06 PM
(175.116.xxx.35)
몇동몆호 얘기하고
청소아주머니가 층마다 청소하다가
말해준거라고 하세요
9. 어휴
'23.8.20 12:11 PM
(121.190.xxx.189)
정말 싫어요..
우리 앞집은 음쓰는 아니지만 일쓰를 계단에 내놔요.
더워서 버리러 내려가기 귀찮은건지..
일쓰 재쓰 모아두네요..
냄새나 벌레는 없지만 신경쓰이고 불쾌해요.
10. 우리아파트는
'23.8.20 1:18 PM
(118.218.xxx.85)
청소아주머니가 대단해서 여차하면 딩동하고 야단해요.
서로 지킬건 지키는게 좋은거죠.
가뜩이나 더운데 청소일 하시는분 조금이라도 거들어드리는 의미로라도 내가 귀찮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11. 궁금이
'23.8.20 9:08 PM
(211.49.xxx.209)
저희는 아래층에서 쓰레기통을 내놓았는데 비상문이 열려 있어서 냄새가 올라와요. 현관 밖에 나가거나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냄새때문에 괴롭네요.